오늘도 쉬는데 심심하네

아 내 휴일 다 돌려줘
내일 출근이 너무 싫어!
나 10일 쉬고 출근이라 너무 싫어

연휴 딱 설날 빼고 다 운동했네
내 자신 칭찬해

난 내일도 쉬는데
쉬는데… 쉬는데….

가슴이 무조건 크다고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아니다 탱탱하고 라인이 예뻐야지!
여자들도 남자 꽈추라고 다 좋아하는거 아니자나!

썸타고 있는 여자
남친이 있는 여자
남편이 있는 여자

왜 임자가 있는 여자인데
그 여자를 따먹고 싶다는 상상을 할까?
남의 여자라서 못 먹는 다는 그런 이유?
아니 다른 남자 맛에 흥분해서 느껴 보지도 못한 쾌락에 즐거워 하는 그 모습이 좋아서 내 남자는 모르는 또 다른 모습 그런게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