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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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at943.bsky.social
연샐
@waitat943.bsky.social
고독한 삶을 살다보면 별들이 일 년에 하루 땅을 스치고 지나가듯 아주 간혹 누군가의 영혼이 내 옆으로 지는 때가 있다. 그가 내게 그런 별자리같은 존재였다.
Reposted by 연샐
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October 17, 2024 at 1:55 AM
근데 이거 유아이 느낌 좋군
October 17, 2024 at 1:07 PM
음 근데 여기 사람 늘면
이것저것 개선되지 않을까?
난 당장에 비계가 급선무야.
October 17, 2024 at 10:02 AM
Reposted by 연샐
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October 17, 2024 at 5:54 AM
탐라에 블친소가 한가득이네…..
나는 고여잇는데,,
October 17, 2024 at 9:40 AM
자무님어디가세요못가요
October 17, 2024 at 9:39 AM
이거괜찮냐…..
October 17, 2024 at 9: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