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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vp04.bsky.social
· Nov 21
재료가 없어서 구리긴한데 오랜만에 3d아트했다🥹 저렴하게 므메미무 하민이 네일✨️
October 10, 2025 at 4:43 PM
재료가 없어서 구리긴한데 오랜만에 3d아트했다🥹 저렴하게 므메미무 하민이 네일✨️
뽀짝이 그리기 잼네요
이따금 컴션이 들어오는데 일이 바빠서 빨리 작업못하는게 죄송할따름
이따금 컴션이 들어오는데 일이 바빠서 빨리 작업못하는게 죄송할따름
April 15, 2025 at 8:12 AM
뽀짝이 그리기 잼네요
이따금 컴션이 들어오는데 일이 바빠서 빨리 작업못하는게 죄송할따름
이따금 컴션이 들어오는데 일이 바빠서 빨리 작업못하는게 죄송할따름
담주 월차쓸랫는데 한명이 갑자기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시ㅡ한대서 못쓰게됨🥹
February 7, 2025 at 2:29 AM
담주 월차쓸랫는데 한명이 갑자기 오늘까지만 일하고 퇴시ㅡ한대서 못쓰게됨🥹
오늘출근길미쳤었다 차 문도 얼어가지고 한참 걸렸음..🥹
February 7, 2025 at 12:53 AM
오늘출근길미쳤었다 차 문도 얼어가지고 한참 걸렸음..🥹
드디어 이런 커뮤가 열렸기에 호라락 갔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한역은 못하겟고 그림만 그리면서 혼자 노는중🥹
한 6년째 말하고있는 거 같은데 누가 조선커 내주세용
마을 하나를 세계관으로 다양한 직업 낼수있게,,
한강에 섬 있는 것처럼 그 마을에도 섬 있어서 경고 3번정도 먹으면 유배지에 갇히는 근데 이제 나오기 전까지 꼬질꼬질하게 지내야됨
마을 하나를 세계관으로 다양한 직업 낼수있게,,
한강에 섬 있는 것처럼 그 마을에도 섬 있어서 경고 3번정도 먹으면 유배지에 갇히는 근데 이제 나오기 전까지 꼬질꼬질하게 지내야됨
February 3, 2025 at 2:52 AM
드디어 이런 커뮤가 열렸기에 호라락 갔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한역은 못하겟고 그림만 그리면서 혼자 노는중🥹
가난핑이라 컴션열엇엇는데 역시 돈받고 그림그려드리는거ㅓ 못하겟음.. 만족시킬 자신이 없다ㅠ.ㅠ 접구 슬슬 취업을 해야쥐
December 16, 2024 at 1:47 PM
가난핑이라 컴션열엇엇는데 역시 돈받고 그림그려드리는거ㅓ 못하겟음.. 만족시킬 자신이 없다ㅠ.ㅠ 접구 슬슬 취업을 해야쥐
데코라 그게 먼데.. 그거 어덯게 하는건데..
December 16, 2024 at 1:38 PM
데코라 그게 먼데.. 그거 어덯게 하는건데..
젤처음 컴션이랑 이어지게 그리고시펏는데 너무 똑같아보여서 죄송..
December 16, 2024 at 8:16 AM
젤처음 컴션이랑 이어지게 그리고시펏는데 너무 똑같아보여서 죄송..
흑흑흑... 이번엔 마감기한 거의 꽉 채워서 드렸는데도 또 후원해주셔서 눈물 좌르륵..
December 16, 2024 at 8:13 AM
흑흑흑... 이번엔 마감기한 거의 꽉 채워서 드렸는데도 또 후원해주셔서 눈물 좌르륵..
연인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빌렸는데 어쩌다가 사진첩을 들어가보게됐고 풍경 너무 예쁘게 찍었길래 감상하면서 천천히 넘기다보니 카메라주인이랑 여친으로 보이는사람도 찍혀있었음
쭉 넘기니까 눈 잔뜩 덮힌 숲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있던 곳이랑 같아서 나도 연인이랑 그쪽으로 가봄
돌계단이 있었는데 거기만 눈이 안 쌓여있길래 빠르게 뛰어내려갔고 얼른 오라고 뒤 돌았는데 천천히 내려오던 연인이 쭈그렁 할아버지가 되어있었음
사실 내가 내려온건 돌계단이 아니라 세월이었다~ 는 꿈 꿨음
쭉 넘기니까 눈 잔뜩 덮힌 숲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있던 곳이랑 같아서 나도 연인이랑 그쪽으로 가봄
돌계단이 있었는데 거기만 눈이 안 쌓여있길래 빠르게 뛰어내려갔고 얼른 오라고 뒤 돌았는데 천천히 내려오던 연인이 쭈그렁 할아버지가 되어있었음
사실 내가 내려온건 돌계단이 아니라 세월이었다~ 는 꿈 꿨음
December 15, 2024 at 10:33 PM
연인 찍어주려고 카메라를 빌렸는데 어쩌다가 사진첩을 들어가보게됐고 풍경 너무 예쁘게 찍었길래 감상하면서 천천히 넘기다보니 카메라주인이랑 여친으로 보이는사람도 찍혀있었음
쭉 넘기니까 눈 잔뜩 덮힌 숲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있던 곳이랑 같아서 나도 연인이랑 그쪽으로 가봄
돌계단이 있었는데 거기만 눈이 안 쌓여있길래 빠르게 뛰어내려갔고 얼른 오라고 뒤 돌았는데 천천히 내려오던 연인이 쭈그렁 할아버지가 되어있었음
사실 내가 내려온건 돌계단이 아니라 세월이었다~ 는 꿈 꿨음
쭉 넘기니까 눈 잔뜩 덮힌 숲이 있었는데 마침 내가 있던 곳이랑 같아서 나도 연인이랑 그쪽으로 가봄
돌계단이 있었는데 거기만 눈이 안 쌓여있길래 빠르게 뛰어내려갔고 얼른 오라고 뒤 돌았는데 천천히 내려오던 연인이 쭈그렁 할아버지가 되어있었음
사실 내가 내려온건 돌계단이 아니라 세월이었다~ 는 꿈 꿨음
우와아악 계속 토하고 아퍼서 손가락하나 까딱못햇음 내리 잠만 잤네.. 죽다 살아낫다😭😭
December 12, 2024 at 11:43 PM
우와아악 계속 토하고 아퍼서 손가락하나 까딱못햇음 내리 잠만 잤네.. 죽다 살아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