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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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palrabbit.bsky.social
모이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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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나서 점심먹자는 소리에 고심하다가 이번주에 괜찮은 시간대를 말해줬다... 이게 아닌가 역시 눈치가 없었나😢
March 30, 2025 at 11:52 AM
나도 내가 그렇게 휼륭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평생 서투르게 살까 무섭다. 맨날 어찌할지 모르고 고민하고 영원히 표류하면서
March 17, 2025 at 3:37 PM
일이나 사람을 대하는거나 모든 것에 왜 이리 서투를까? 좀만 해보면, 좀만 나이먹으면 대단하진 않아도 그냥 해내는 수준까진 되겠지 했는데 언제나 이 모양이네.
March 17, 2025 at 3: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