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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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내맘을, 또가쁜, 숨을 / 빼앗기지, 차츰 <- 너무 좋음...원해 all about you 'bout you 발음 굳이 유사 뻑유로 해서 가사 야해지는 것도 취향임... play me<-잖아요 애초에 제목
December 10, 2024 at 9:16 AM
너에게 내맘을, 또가쁜, 숨을 / 빼앗기지, 차츰 <- 너무 좋음...원해 all about you 'bout you 발음 굳이 유사 뻑유로 해서 가사 야해지는 것도 취향임... play me<-잖아요 애초에 제목
아니 타래 잘못달고 잇엇네 르밍님 죄송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0, 2024 at 4:12 AM
아니 타래 잘못달고 잇엇네 르밍님 죄송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l쓰 기적 가사 너무 당1차 얘기임 https://youtu.be/cIfoNcm8Psw?si=cIRjRjOUtkH0h9lm
December 10, 2024 at 2:34 AM
Vl쓰 기적 가사 너무 당1차 얘기임 https://youtu.be/cIfoNcm8Psw?si=cIRjRjOUtkH0h9lm
황가는 굳이 모태 신앙이 불굘까? 나의 황솅덍 세례명 알고 싶다가 꿈도 못 꾸고 이렇게
December 9, 2024 at 3:02 AM
황가는 굳이 모태 신앙이 불굘까? 나의 황솅덍 세례명 알고 싶다가 꿈도 못 꾸고 이렇게
신차일의 세상이 눅눅하게 젖은 여름 장마철일까 버석하게 말라 비틀어진 겨울일까. 지독하게 외롭고 차가운 겨울에 두고 싶다가도 온 세상이 묽어진 장마철 새카만 녹색의 숲에 가둬버리고 싶기도 하는 것임... 그런 계절에 살면서 세상이 따뜻하길 바라는 신차일이 진짜 좋음... 복수심이라는 장작을 적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는 데에 쓴다는 게 너무 좋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감사팀장<-으로서는 벼로지만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합격점인 신차일을 사랑하고 있음... 사실 황가의 막내가 너무 취향이라 이쪽 묘사를 더
December 8, 2024 at 3:57 PM
신차일의 세상이 눅눅하게 젖은 여름 장마철일까 버석하게 말라 비틀어진 겨울일까. 지독하게 외롭고 차가운 겨울에 두고 싶다가도 온 세상이 묽어진 장마철 새카만 녹색의 숲에 가둬버리고 싶기도 하는 것임... 그런 계절에 살면서 세상이 따뜻하길 바라는 신차일이 진짜 좋음... 복수심이라는 장작을 적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는 데에 쓴다는 게 너무 좋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감사팀장<-으로서는 벼로지만 인간으로서 너무나도 합격점인 신차일을 사랑하고 있음... 사실 황가의 막내가 너무 취향이라 이쪽 묘사를 더
이거 너무 댕차
댕 <🌈💖✨️아니 뭔 개소리냐고💕💙)
(예쁘게 꾸미신다고 예쁜 말이 아닙니다.> 차
댕 <🌈💖✨️아니 뭔 개소리냐고💕💙)
(예쁘게 꾸미신다고 예쁜 말이 아닙니다.> 차
December 8, 2024 at 1:33 PM
이거 너무 댕차
댕 <🌈💖✨️아니 뭔 개소리냐고💕💙)
(예쁘게 꾸미신다고 예쁜 말이 아닙니다.> 차
댕 <🌈💖✨️아니 뭔 개소리냐고💕💙)
(예쁘게 꾸미신다고 예쁜 말이 아닙니다.> 차
6화 보는데 감사실 12층이고 기술개발실 9층이고 사장실 24층이고 부사장실 19층이거든요? 황셰웅 신챨 보겠다고 12층을 내려오는 거임?
December 6, 2024 at 2:46 AM
6화 보는데 감사실 12층이고 기술개발실 9층이고 사장실 24층이고 부사장실 19층이거든요? 황셰웅 신챨 보겠다고 12층을 내려오는 거임?
무조건 수가 관계에서 주적 위치에 있어야 되서(?) 정ㅊ1적 혹은 사호1적 그것도 안되면 육체적인 면(전부면 더 좋음)에서 우위를 점 해야 되는 병이 있어요.... 할리킹적 장르 그래서 별로 취향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근데 신챨이 황덍 만나서 뭐 인생역전하진 않잖아요 인생여전한듯 그래서 그런가
December 6, 2024 at 2:43 AM
무조건 수가 관계에서 주적 위치에 있어야 되서(?) 정ㅊ1적 혹은 사호1적 그것도 안되면 육체적인 면(전부면 더 좋음)에서 우위를 점 해야 되는 병이 있어요.... 할리킹적 장르 그래서 별로 취향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근데 신챨이 황덍 만나서 뭐 인생역전하진 않잖아요 인생여전한듯 그래서 그런가
덕질 열심히 안 한지 오래 돼서 썰체 진짜 이상함... 지금도 신챨이 황덍 먼저 좋아하게 되는 게 좋다고 쓰다가 웃었음... 뭐라고 썼냐면 신챨이 먼저 좋아해야 이 관계가 시작 되고 이 취향은 예로부터 제 와플틀이었으며 수가 관계의 종속성에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게 좋음<- 치고서 뭔가 이상한데 하고 있었잖아 뭔 소리야 이게 진짜 글에서 냄새나요 체크남방 냄새...
December 6, 2024 at 2:34 AM
덕질 열심히 안 한지 오래 돼서 썰체 진짜 이상함... 지금도 신챨이 황덍 먼저 좋아하게 되는 게 좋다고 쓰다가 웃었음... 뭐라고 썼냐면 신챨이 먼저 좋아해야 이 관계가 시작 되고 이 취향은 예로부터 제 와플틀이었으며 수가 관계의 종속성에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게 좋음<- 치고서 뭔가 이상한데 하고 있었잖아 뭔 소리야 이게 진짜 글에서 냄새나요 체크남방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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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고딩들 대웅차일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첫 눈에 반할만큼 드라마틱 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차일은 그냥 공부잘하는 같은반 선도부. 대웅은 반쪽짜리 도련님이라고 서로 인지하고 있었음 좋겠다. 오히려 서로 첫 이미지는 안좋았을거같음...친화력 좋은 황대웅에겐 신차일은 제 아버지가 기부하는 돈으로 장학금 타서 공부하면서 자기한테 대나무 마냥 뻣뻣한게 싫은거지..
반대로 신차일에겐 황대웅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매일 같이 터져오는 얼굴, 단정하지 못한 옷매무새나 말뽄새만봐도 맘에 들지 않음
반대로 신차일에겐 황대웅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매일 같이 터져오는 얼굴, 단정하지 못한 옷매무새나 말뽄새만봐도 맘에 들지 않음
December 3, 2024 at 8:45 AM
쪼고딩들 대웅차일의 첫 만남은 생각보다 첫 눈에 반할만큼 드라마틱 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차일은 그냥 공부잘하는 같은반 선도부. 대웅은 반쪽짜리 도련님이라고 서로 인지하고 있었음 좋겠다. 오히려 서로 첫 이미지는 안좋았을거같음...친화력 좋은 황대웅에겐 신차일은 제 아버지가 기부하는 돈으로 장학금 타서 공부하면서 자기한테 대나무 마냥 뻣뻣한게 싫은거지..
반대로 신차일에겐 황대웅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매일 같이 터져오는 얼굴, 단정하지 못한 옷매무새나 말뽄새만봐도 맘에 들지 않음
반대로 신차일에겐 황대웅은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이 매일 같이 터져오는 얼굴, 단정하지 못한 옷매무새나 말뽄새만봐도 맘에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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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서 썼던거 옮겨옴..세계관은 모르지만 ㅈㅗㅁ비아포칼립스 댕차 보고싶음...황댕은 물논 지능적이긴 하지만 빼박 몸빵캐...신챨 또한 몸빵 쌉가캐지만 지능캐..황댕은 ㅂㅜㅅㅏㄴ행 ㅁㅏ동석처럼 팔에 테이프 칭칭감고 야구빠따가 기본템일듯..잡히는대로 치긴해도 빠따가 치는데는 찰지니까..신챨은 총 소지하고헤드샷 전문이었으면 조켔다... 근거리x원거리...물론 근거리 건 원거리 건 상관없이 만능이긴한데 신챨은 군대에서 특등사수엿었으면..가스총 쏴본 전적도 있으니까..좀비떼에서도 차분하게 총으로 헤드샷 갈길 신챨 조아...
November 30, 2024 at 12:42 PM
트윗에서 썼던거 옮겨옴..세계관은 모르지만 ㅈㅗㅁ비아포칼립스 댕차 보고싶음...황댕은 물논 지능적이긴 하지만 빼박 몸빵캐...신챨 또한 몸빵 쌉가캐지만 지능캐..황댕은 ㅂㅜㅅㅏㄴ행 ㅁㅏ동석처럼 팔에 테이프 칭칭감고 야구빠따가 기본템일듯..잡히는대로 치긴해도 빠따가 치는데는 찰지니까..신챨은 총 소지하고헤드샷 전문이었으면 조켔다... 근거리x원거리...물론 근거리 건 원거리 건 상관없이 만능이긴한데 신챨은 군대에서 특등사수엿었으면..가스총 쏴본 전적도 있으니까..좀비떼에서도 차분하게 총으로 헤드샷 갈길 신챨 조아...
당1이랑 ㅊr랑 뭐 썸을 타든 걍 플러팅을 하고 있든 사귀든 뭐든 좋으니까 대충 연락도 좀 하고 밥도 같이 먹는 사이였다 황댕 사고 나서 신챨에 대한 것만 다 까먹었음 좋겠다... 하나도 기억 못하는데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고 가끔 미진씨가 대웅이 너 요즘 되게 자주 온다? 소리만 하는 정도의 차이고 한 치의 이질감 없이 잘 지냈음 좋겠음... 신차일도 별다를 바 없이 그저 가끔 오던 문자, 카톡이 안 오는 정도고 그냥 이제 질렸나보다 했으면... 재벌 놈들의 이상한 페티쉬 같은 거라고 생각 했을 것 같음 신챨한테 이상 성욕
November 30, 2024 at 10:48 AM
당1이랑 ㅊr랑 뭐 썸을 타든 걍 플러팅을 하고 있든 사귀든 뭐든 좋으니까 대충 연락도 좀 하고 밥도 같이 먹는 사이였다 황댕 사고 나서 신챨에 대한 것만 다 까먹었음 좋겠다... 하나도 기억 못하는데 일상 생활에 지장은 없고 가끔 미진씨가 대웅이 너 요즘 되게 자주 온다? 소리만 하는 정도의 차이고 한 치의 이질감 없이 잘 지냈음 좋겠음... 신차일도 별다를 바 없이 그저 가끔 오던 문자, 카톡이 안 오는 정도고 그냥 이제 질렸나보다 했으면... 재벌 놈들의 이상한 페티쉬 같은 거라고 생각 했을 것 같음 신챨한테 이상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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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블스 진짜 느리다 충격적으로 느리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November 29, 2024 at 2:14 AM
왁 블스 진짜 느리다 충격적으로 느리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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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더쿠의 맘을 한번도 적중 안하신적없는...저 짧은 인알에는 오열도 있답니다...팔다리가 뭐예요...목숨도 바칠 넘이라 좋은데요...또 그런일이 생긴다믄 칼등으로 신챨찌르고 자기를 찌를 놈이라는게...
November 29, 2024 at 1:38 AM
ㅋㅋㅋㅋㅋㅋ더쿠의 맘을 한번도 적중 안하신적없는...저 짧은 인알에는 오열도 있답니다...팔다리가 뭐예요...목숨도 바칠 넘이라 좋은데요...또 그런일이 생긴다믄 칼등으로 신챨찌르고 자기를 찌를 놈이라는게...
눈부시고 찬란한 덫<- 같은 걸로 사랑을 묘사하는 가사를 그만 좋아해야 되는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씹덕으로 태어나서
November 28, 2024 at 6:05 PM
눈부시고 찬란한 덫<- 같은 걸로 사랑을 묘사하는 가사를 그만 좋아해야 되는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씹덕으로 태어나서
블스를 이미 포타처럼 쓰고 있어서 블스 썰을 포타에 백업 해야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음
November 28, 2024 at 5:08 PM
블스를 이미 포타처럼 쓰고 있어서 블스 썰을 포타에 백업 해야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음
신차일이 아무리 소중해도 미진씨랑 서진이 보단 안 소중한 황대웅과 그런 대웅을 이해하는 신차일 왤케 맛있지... JU 건설 정도나 신차일에게 비비지 쌍진들이랑은 아예 비교군 조차 되지 못했음 좋겠음... 대웅의 목숨 보다 위에 놓이지만 죽어도 쌍진의 위론 못 올라가서 신차일 찌르는 황대웅 같은 거나 보고 싶네... 황댕한테 칼 쥐어주고 신차일 찌르면 미진씨랑 서진이 살려준다고 협박하는 모브랑 건내준 칼 빙빙 돌리면서 낮게 가라앉은 눈으로 모브 쳐다보다 신차일에게 저벅저벅 걸어가 "미안." 한마디 하곤 망설임 없이 찌르는 황대웅이나
November 28, 2024 at 4:54 PM
신차일이 아무리 소중해도 미진씨랑 서진이 보단 안 소중한 황대웅과 그런 대웅을 이해하는 신차일 왤케 맛있지... JU 건설 정도나 신차일에게 비비지 쌍진들이랑은 아예 비교군 조차 되지 못했음 좋겠음... 대웅의 목숨 보다 위에 놓이지만 죽어도 쌍진의 위론 못 올라가서 신차일 찌르는 황대웅 같은 거나 보고 싶네... 황댕한테 칼 쥐어주고 신차일 찌르면 미진씨랑 서진이 살려준다고 협박하는 모브랑 건내준 칼 빙빙 돌리면서 낮게 가라앉은 눈으로 모브 쳐다보다 신차일에게 저벅저벅 걸어가 "미안." 한마디 하곤 망설임 없이 찌르는 황대웅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인용 다신 거 지금 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4 at 2:1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인용 다신 거 지금 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로 발레나 체조 하는 신차일 너무 취향임...
November 27, 2024 at 3:57 PM
아니 진짜로 발레나 체조 하는 신차일 너무 취향임...
나는 좀... 사랑 하는 내내 모든 걸 주던 애가 끝에서 홀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걸 사랑함... 사랑 하는 내내 차분 했던 애는 그대로 그 끝에서 멈춰 있는데 영원히 다시는 마주치지 않을 방향으로 애타게 사랑했던 애만 저벅저벅 걸어가서 기어코 남아있던 애가 뜀박질로 그를 따라가 붙잡는 한겨울의 버석한 혹은 한여름의 축축한 연ㅇ ㅐ를 좋아함.... 개처망한 연애해....
November 27, 2024 at 3:47 PM
나는 좀... 사랑 하는 내내 모든 걸 주던 애가 끝에서 홀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걸 사랑함... 사랑 하는 내내 차분 했던 애는 그대로 그 끝에서 멈춰 있는데 영원히 다시는 마주치지 않을 방향으로 애타게 사랑했던 애만 저벅저벅 걸어가서 기어코 남아있던 애가 뜀박질로 그를 따라가 붙잡는 한겨울의 버석한 혹은 한여름의 축축한 연ㅇ ㅐ를 좋아함.... 개처망한 연애해....
You're still in my head but you're not in my bed now < 너무 미친 가사다
November 27, 2024 at 3:11 PM
You're still in my head but you're not in my bed now < 너무 미친 가사다
ㅈ1금7ㅓ신전호r는 자꾸 들어오니까 납치 당한 황댕이나 보고 싶음... 그 새낀 안 온다니까? 하면서 빈정 거리는 황대웅 같은 거.... 흐르는 피에 한 쪽 눈도 못 뜨는 상태로 시뻘겋게 부은 뺨과 괴이한 각도로 꺾인 손가락을 한 채 의자에 늘어져 앉아서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었음 좋겠음... 걔랑 헤어진지가 언젠데 소식이 아주 느리시네 김 의원님. 그러니까 밑에 새끼들이 줄줄 불고 다니지. 하고 쿨럭 거리는 황대웅 옆에 덩치들 시켜서 머리채 잡고 뺨이나 갈기는 빌런 원한다 나 지금 여기서... 그렇게 맞고도 피 뱉고 의원한테 다시
November 27, 2024 at 12:54 PM
ㅈ1금7ㅓ신전호r는 자꾸 들어오니까 납치 당한 황댕이나 보고 싶음... 그 새낀 안 온다니까? 하면서 빈정 거리는 황대웅 같은 거.... 흐르는 피에 한 쪽 눈도 못 뜨는 상태로 시뻘겋게 부은 뺨과 괴이한 각도로 꺾인 손가락을 한 채 의자에 늘어져 앉아서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었음 좋겠음... 걔랑 헤어진지가 언젠데 소식이 아주 느리시네 김 의원님. 그러니까 밑에 새끼들이 줄줄 불고 다니지. 하고 쿨럭 거리는 황대웅 옆에 덩치들 시켜서 머리채 잡고 뺨이나 갈기는 빌런 원한다 나 지금 여기서... 그렇게 맞고도 피 뱉고 의원한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