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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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mely.bsky.social
씨왓
@untimely.bsky.social
같은 걸 본다고 능사가 아니야
판의미로
서사 속에는 물론 모험이 있긴 한데, 이걸 모험 장르물이라고 하면 안되잖냐
November 9, 2025 at 2:39 PM
사랑은 비를 타고
영화가 왤케 이쁘냐(색감이)
November 7, 2025 at 4:34 PM
내일이오는게너무싫어
October 19, 2025 at 3:45 PM

아니 이거 재밌잖냐
October 18, 2025 at 5:15 PM
왜 외로운지 알았어
그건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서 그래
October 7, 2025 at 5:53 PM
나를찾아주어고마워
October 3, 2025 at 5:11 PM
ㅜㅜ..
인생이 벅차
October 1, 2025 at 4:39 PM
왜 외롭지 왜 옆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 실존하는 사람이 필요하지 나의 자의는아닌데 이건 무슨 호르몬의 작용인지 나도 모르겠소
September 21, 2025 at 3:48 PM
쉰들러리스트
정말 좋은 이야기와 풀충전된 휴머니즘과 복잡한 지구사와 방전된 인류애.....
September 21, 2025 at 10:09 AM
나는 착하게 태어나질 못했어가지구 늘 좋은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그것조차 망했어
September 14, 2025 at 11:54 AM
불행합시다 정답은 그거밖에 없습니다
September 14, 2025 at 6:59 AM
삼진그룹영어토익반
갠취로 써니보다 좋았음.. 너무 멋져서 기립박수 칠 정도로 감동했다
September 14, 2025 at 6:32 AM
스탠바이미
재미가 없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 소년의 세계라 소년이 되어보지 못했던 나는 몰입이 좀 어려웠다네요
September 14, 2025 at 6:28 AM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September 13, 2025 at 3:53 PM
죽음을 견딜수 없어
죽음을 견딜 수 없어
죽음을..... 못견디겠어
September 8, 2025 at 11:33 AM
her
음... 좀 더 빨리 볼걸
August 26, 2025 at 1:05 PM
로마의 휴일
마지막 장면 하나로 5점 등극
August 25, 2025 at 1:48 PM
왜이렇게 적나라하게
사랑받고 싶은거임
August 24, 2025 at 3:27 PM
4개월만에 영화본다..
August 21, 2025 at 2:20 PM
천 개의 파랑
점심시간에 읽고 눈물참는중...
May 26, 2025 at 4:48 AM
정신없어서 뭐 보지도못한다..
April 8, 2025 at 11:55 AM
오늘도 슬픔
March 14, 2025 at 7:27 PM
슬픔을 말하는 모르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는걸루 수집했는데
지나고보면 여전히 나만 슬플때..
March 9, 2025 at 4:19 PM
행복은 다 거짓말
March 6, 2025 at 6:15 PM
저는 언제나 파멸하네요
March 6, 2025 at 6: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