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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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lyknife.bsky.social
Miel
@uglyknife.bsky.social
고양이와 낮잠 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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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타기 금지 1일차 정권찌르기
저랑 놀아죠요
책이 편하긴 하지만ㅜㅜ
December 17, 2025 at 3:16 PM
블친 나와 서코를 가
December 17, 2025 at 1:43 PM
The Secret Of Between Two
Listen to The Secret Of Between Two by Cotton Vibe #np on #SoundCloud
soundcloud.com
December 17, 2025 at 12:17 PM
그저 매달려있다고 생각했는데
올라다고 있었을 때
그제야 버틴 거라는 단어를 배우고
December 17, 2025 at 12:08 PM
업 쿼크 다운 쿼크
업 쿼카 다운 쿼카

위 쿼카 다운 쿼카
위 쿼크 다운 쿼크

쿼카 집착
December 17, 2025 at 11:34 AM
Faint hum far-off crates mothballed oder bedspreads flak corporal corridor stairwell cellar duffel facade oysters Parisians aperitifs emissary minister admirals windburned corsairs plunderers raiders seamen raiding pastures combs crests bumblebees lintels courtyard frescoes backdrops diaphanous
December 17, 2025 at 10:04 AM
그만혀
December 17, 2025 at 8:49 AM
거스라이팅 하는 놈들 다양성을 잃지 않음
네 저 지쳤는데요
December 17, 2025 at 8:15 AM
저급하고 사람무시 잘해서 인성 망한 케이스? 주변에 오지마라 내가 짜증만 낸다 남한테 힘듦 운운할 처지냐 너는 너나 행복해라
December 17, 2025 at 4:25 AM
뭐할지 미리 일만 주르륵 나열하기만 하는 사람 나한테 그런 사람 되고 싶지 않다
December 17, 2025 at 4:13 AM
December 17, 2025 at 2:59 AM
December 16, 2025 at 2:39 PM
콘서트 티켓 연대기를 잘 때마다 들려줌
주인공은 심장 없는 허수아비가 되십십십십니다
만약 내가 썸 상대가 가고 싶다던 콘서트 티켓을 예매 성공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상대가 곤란한 얼굴로 “미안... 나 그 날은 일정이 있어서 힘들 것 같아”

너무 아쉽다ㅠㅠ무슨 일정?

어...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유학 간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자고 그러더라

예전에 만났던 사람?

아 근데 진짜 깔끔하게 헤어져서 그냥 친구 사이라... 마지막이래서 인사만 하고 올까 해

(ㅇㅋ. 그럴 수 있지. 그렇지만 나와도 이 대화가 마지막이 될 거다.)
December 16, 2025 at 11:04 AM
운동간다🎵🎼
December 16, 2025 at 9:33 AM
** 트라우마 건드려졌다고 사과하라고 하는 놈 있던데
걸러.
December 16, 2025 at 6:34 AM
좋다 나비의 날개 힘
펼치지 않고 아래로 덮는 힘
어디로 가려고
December 16, 2025 at 6:00 AM
시험 끝날 때마다 보상받는 기분 끝이 내게 보상이다
December 16, 2025 at 12:45 AM
요즘 메디어의 부작용
얄팍하게 듣는 것을 종용한다
예의없다
December 15, 2025 at 8:01 PM
Ramparts cartwheels ravines cobbles gibbous artillery incendiary mortars pistol-packin’ (glides along far below) spattered chevrons whitecaps discern (moonlit lumps) intercoms deliberately altitude ascend emplacement scuttled shorn flickering outermost (bombardier peers through) granite abscess
December 15, 2025 at 6:16 PM
블랙코미디 문화
전혀 소용없던데 심리적으론
차라리 안 웃는 게 나아
December 15, 2025 at 5:15 PM
December 15, 2025 at 5:14 PM
영어 serious하게 하지 않는 거 되게 중요한 거 같아 진짜 회화할 때마다 내가 외운 단어가 10년 넘은 집착의 산물임을 느끼고 그 노력은 평가원의 악명을 드높이기나 했단걸
December 15, 2025 at 12:20 PM
미친 듯이 해야하는 거예요?
December 15, 2025 at 12:04 PM
잘생겨야 추억하고 싶죠…
사랑했지
부히힛부히힛
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December 15, 2025 at 9:30 AM
테토녀가 부른걸까
December 15, 2025 at 9: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