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밤을 그대에게
➡️ posty.pe/s03a554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한 악마의 이야기.
[전체 이용가(부분 19세) / 미인공, 중년수 / 중세 판타지, 액션, 로맨스]
2151210320년만에 게런델을 그립니다...
2151210320년만에 게런델을 그립니다...
이 펜만 잇으묜 나두..!!!!!
이 펜만 잇으묜 나두..!!!!!
사심들어가서(?)
사심들어가서(?)
맛있었움.
맛있었움.
빠져나갈 수 없는 촉수 ((그게 뭔데
빠져나갈 수 없는 촉수 ((그게 뭔데
단점은 이제 장르계 얘기할때 좀 머쓱하다는 정도..?
단점은 이제 장르계 얘기할때 좀 머쓱하다는 정도..?
너무 많이 담았나....
적당히 담는다고 담았는데
만육처넌 나옴 ㅋㅋㅋㄱㅋㅋ..
너무 많이 담았나....
적당히 담는다고 담았는데
만육처넌 나옴 ㅋㅋㅋㄱㅋㅋ..
완벽한 그림에 워터마크 노이즈 넣는 거
너무 괴로움.. 고역임.... ㅠ
완벽한 그림에 워터마크 노이즈 넣는 거
너무 괴로움.. 고역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