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옆에 있을게.
우리가 옆에 있을게.
어느 날, 슬픔은 나누어도 사라지지 않지만, 자꾸자꾸 나누다 보면 간직하고 살 수 있을만큼 작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물에서 태어나,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슬픔을 나누어 가져주는, 우리 옆의 위로요정 따땃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따땃이 당신의 슬픔을 나눌거예요.
어느 날, 슬픔은 나누어도 사라지지 않지만, 자꾸자꾸 나누다 보면 간직하고 살 수 있을만큼 작아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눈물에서 태어나,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슬픔을 나누어 가져주는, 우리 옆의 위로요정 따땃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따땃이 당신의 슬픔을 나눌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