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_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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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_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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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 artworks / draw fan&OG / kor / fox lover / gamer
Do not use my art for AI training / no reupload
Cara: https://cara.app/tprika
Postype: https://www.postype.com/@ssulprika
요즘것들뭐하나보러옴ㅋㅋ
November 16, 2025 at 6:47 AM
인쟈 힘들어서 행사두 잘 못 다니것음3_3.. 1박도 버겁고 당일로만.. 쥐어짜서 예매했다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1:30 AM
something #darkestdungeon
November 15, 2025 at 4:18 PM
지스타에 울학교부스나오는거 보니 감개무량(?)하네.
November 15, 2025 at 8:21 AM
니디걸오버도즈 애니화하는구나..
November 10, 2025 at 2:54 PM
매드무비에 쓸 괜찮은레퍼런스가 없어서 블렌더열어서 모델링 수정하고있는이행동이 맞는 거냐..
November 7, 2025 at 8:59 AM
골반이 멈추지않는 선인장
November 2, 2025 at 7:39 AM
Reposted by TP_rika
모 CEO가 개발자 15000명을 자르고 코드 30% 분량을 AI가 짜게 했다고 자랑한 Windows 11의 현재 상황. ㅋㅋㅋㅋ
얼마전엔 복구모드에서 USB 먹통되게 만들더니....
AI는 사용할 수 있지만 사람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을 추구하나보다.
October 31, 2025 at 3:10 PM
Reposted by TP_rika
역류성 식도염을 누가 이렇게 말해요
불타는 가슴만 가질뿐
반 백년을 밥 먹고 누워봤지만 소가 될 수 없어써
October 31, 2025 at 6:58 AM
아나 예전부터 천상천하op도 패러디하고싶었는데 못하면 후회할것같아 반드시 해야지.. 2000년대초 밈era인데 이때가 되게 힙했으.
November 1, 2025 at 3:13 PM
솔플러에게 자유를 달라!
November 1, 2025 at 2:53 PM
Reposted by TP_rika
“Hunted, harried - a fugitive seeking to outpace the past.”

Pre-order The Highwayman Tee on the @theyetee.com: theyetee.com/collections/...

We recently released a number of new items to the official Darkest Dungeon store for purchase. See the full collection here: theyetee.com/collections/...
The Highwayman by The Yetee
No one man can truly escape their fate. Gear up for the long road ahead with this tee from our official Darkest Dungeon II collection. Design by Gazola Shipped with care from Yetee HQ in Aurora, 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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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8:27 PM
Reposted by TP_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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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st Dungeon II is a roguelike road trip of the damned. Form a party, equip your stagecoach, and set off across the decaying landscape on a last gasp quest to avert the apocalypse. The greatest 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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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6:38 PM
아 놔... 암만 3나오고 4나오고 난리쳐도 보더랜드2때 감성 못잃겠다. 캐릭터 라임부터 찢었음. 젠장~ 2는 확장팩까지 완벽했는데ㅠㅠ
October 27, 2025 at 12:51 PM
겜 할 체력 읎음..
October 26, 2025 at 5:09 PM
다들 보컬로이드가 버튜버조상신이라고 하는데 진짜 버튜버조상은 고릴라즈라고 생각함.. 그때는 보카로도 버추얼도 아니고 카툰밴드라고 불렀음. 그리고 보카로는 보컬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소프트웨어잖아..
October 25, 2025 at 10:30 AM
화이트칙스는 지금봐도 개명작임..
October 23, 2025 at 4:12 PM
그냥 이제는 보더4에 대한 생각은 최대한 어떻게든 총을 인질잡아서 플탐 오래끌려고 그렇게 만들었나보다라는 생각밖에는 안 듬.. 아무제조사나 갖다붙여서 부품 스까먹을거면 제조사는 뭐그렇게 열심히 디자인해놓았냐고ㅇㅇ. 짜증나는 리퍼 차지사격말곤 특징 1도 기억안나는데.
말리완, 테디 권총 없앤건 이해한다 치더라도 제조사 특징 비빔밥해버린건 진짜 김 샜다.
October 22, 2025 at 2:55 PM
나 보더랜드4로 와서 아쉬운게, 부품에 옵션을 여러종류 선택할수있다는건 좋은데 이젠 완전히 총기회사의 매력이 사라진 거 같아서 그부분이 계속 허전하게 느껴짐. 2에서도 자주 안 쓰긴했지만 다알도 없고(...) 이를테면 다알이라는 정체성이 없어지고 다알의 패시브인 점사 효력이 모든회사에 다 붙어버린 느낌임.
보더랜드는 쏘기만하면 총이 생기는게임이라 이걸 구획부품으로 나누면 완제가챠가 부품가챠가 되버리는격이라 플레이 늘어지고 무쌍하는재미도 삭감 됨.
하... 다 됐고 샌드호크랑 인피니티 완제주셈.. 진짜 완제로 부탁해요.
October 22, 2025 at 2:40 PM
파도파도 모르는 내 연성이 나와서 조금 무서운데..ㅇㅅㅇ
October 21, 2025 at 9:13 AM
아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카페감사합니다..그것은나의 소실된데이터를 담고 있다.. 활동 더 열심히할걸젠장..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4:35 AM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October 21, 2025 at 4:30 AM
와....2008년에가입한 엠씨알카페 아직도 남아있네...사실 년도도 까먹었는데.. 스바 댓글도 100개 넘게 달려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21, 2025 at 4:25 AM
사르멘티는.. 코 커서 마스크공간도 넓직하니 숨 잘쉴 듯..
October 19, 2025 at 6:11 PM
사르멘티는 코로나걸릴일은 없겠다~
October 19, 2025 at 6: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