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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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torschlusspanik.bsky.social
어딘가에서는 마에스트로가 되고 싶습니다.
사당역에 기어이 '혼자 다 해먹어라'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번엔 진짜 긁힌 모양이다
September 29, 2025 at 10:45 PM
문제 생기겠거니 겠거니 하던 고객사에 기어이 심각한 문제가 생김
September 9, 2025 at 10:55 PM
슈로대 Y도 굳이 안 하지 싶은데
August 21, 2025 at 12:41 AM
톰 샥스 끝나고 바스키아라니, DDP 너 잘한다
August 13, 2025 at 5:12 AM
소방안전관리자 이수교육 2년 주기인데, 자격증 딸까 싶다가도 어렵대서 늘 하기 싫다
August 12, 2025 at 12:20 AM
갖고 싶다고 생각한 첫 건물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August 9, 2025 at 12:53 AM
애기들 우는 소리는 병원에서 더 침울하다
July 29, 2025 at 12:09 AM
하라는 정치 보복은 안 하고…
July 21, 2025 at 2:23 PM
이런 수해에도 흠뻑쇼를 하는구나
July 20, 2025 at 6:54 AM
가볼게요
July 20, 2025 at 1:37 AM
좋은 카페에서, 좋은 커피를 마시면

역시 나 같은 건 카페를 차리면 안 된다
July 20, 2025 at 1:31 AM
구속모닝-
July 9, 2025 at 8:57 PM
잘 지내나요, K, 덕분에 어제도 비 안 맞았습니다
July 9, 2025 at 1:32 AM
골프가 스포츠인가,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July 9, 2025 at 12:24 AM
Reposted by 제이비
전에 흠뻑쇼는 싫어하면서 왜 골프장은 안 싫어하냐는 사람 있었는데...
보통 흠뻑쇼 싫어하면 골프장도 싫어합니다..
July 7, 2025 at 5:11 AM
전시 포스터 넣어두려고 생애 처음으로 A2 사이즈 액자를 샀습니다 땡큐
July 6, 2025 at 1:26 PM
누차 말하지만,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굉장한 편견이 있다
July 5, 2025 at 7:37 AM
워터밤 논밭에다 하면 좋겠다
July 5, 2025 at 7:37 AM
페가수스 며칠이나 신었다고 벌써 다음 신발 알아보는 양심, 아주 행동하는 양심
July 4, 2025 at 2:10 AM
미친 트럼프…
June 22, 2025 at 9:28 AM
고독한 미식가 그만 보고 자라
June 21, 2025 at 4:54 PM
고백합니다. 도서전 오픈런 또 왔다
June 20, 2025 at 11:25 PM
오늘 도서전 오픈런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나눈 분, 원하시는 거 다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
June 20, 2025 at 11:48 AM
오픈런 하러 지금 갈까 (긁적)
June 19, 2025 at 10:38 PM
크레마 모티프, 도서전 부스 가져가서 환불해달라고 하고 싶다
June 12, 2025 at 12: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