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atino4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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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자. 나만 생각하자
October 20, 2025 at 7:48 AM
엄마가 섬그늘에.굴 따러가면... 가장 슬프고 애뜻한 노래.
August 30, 2025 at 11:57 AM
다들 잘 계시죠?
August 25, 2025 at 12:07 PM
그냥 그냥 지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난 그냥 살고 싶은데. 그냥의 범주를 모르겠다.
July 24, 2025 at 11:58 PM
일이 힘들땐 예쁜 것을 봐야함
June 17, 2025 at 5:00 AM
감사합니다 ❤️ 순애언니
March 30, 2025 at 5:56 AM
방해꾼
March 21, 2025 at 7:39 AM
헌혈 성공!!!
February 21, 2025 at 10:00 AM
올해는 모두가 작년보다는 좀 더 덜 힘든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견뎌낸 것이 대견한 2024년이였고 2025년에는 나로 조금이나마 돌아갈 수 있는 한해이길 바라며.
January 1, 2025 at 2:27 AM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사람에게 치유되는 사람. 그게 바로 나. 바보 같지만 그런 나를 나는 사랑해줘야지.
January 1, 2025 at 2:27 AM
December 25, 2024 at 3:33 PM
따뜻하게 있는 모습만 봐도 좋다.
December 17, 2024 at 6:24 AM
따숩다옹
December 15, 2024 at 8:57 AM
큰애는 여의도 집회 참여.
우리는 아쉬운데로 헌혈.
탄핵 가결!!!!!
December 14, 2024 at 5:14 AM
그래도 나를 사랑하자.
December 4, 2024 at 4:20 AM
지적을 받고 오해를 많이 받게 되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적이게 되고 변명하려한다. 슬프지만 내얘기다.
December 4, 2024 at 4:18 AM
눈물 마를 날이 없다.
December 2, 2024 at 1:10 PM
암만봐도 미묘
November 23, 2024 at 11:39 AM
미모 무슨일 ♡♡
November 21, 2024 at 8:12 AM
배고파. 밥 비벼 먹을까?
November 11, 2024 at 3:05 PM
결혼기념일. 25년. 은행에 매월 조금씩 적금한게 오늘 만기로 남편에게 선물로 주었다. 오늘을 위해 넣었던 건데 넣은 줄도 모르고 있다가 만기 문자로 보니 나도 선물 받은 것 같은 기분. 25년간 애썼어요 자기씨.
November 7, 2024 at 3:32 AM
사회성도 없고, 융통성도 없고?..... 할줄 아는게 없는 나.
November 6, 2024 at 9:59 AM
두손 고아 모아
October 14, 2024 at 1:27 PM
아빠가 잘못했넼ㅋㅋㅋㅋ
September 26, 2024 at 2:32 AM
삶의 방식을 아는 자!!
September 26, 2024 at 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