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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re.bsky.social
@tigre.bsky.social
March 2, 2025 at 2:56 PM
하와와와와이 도착
July 24, 2023 at 10:29 PM
리코타 치즈와 토마토파스타는 잘 어울리는군요!
July 24, 2023 at 3:53 AM
음식에 대한 맛평가에는 글로 쓸 재주가 없다.. 흑흑.. 점수 시스템 도입을 고려해야겠다
July 19, 2023 at 2:30 AM
부산 장전동 <포맨티코>
이 주변 베트남 쌀국수 중에는 포맨티코가 원탑이다. 국물이~ 끝내줘요‘ 재방문 다회차로서 말하자면 볶음밥보단 쌀국수 두그릇에 사이드 추가를 추천.
July 19, 2023 at 2:29 AM
<부산 서면 이재모피자>
월요일 점심인데 대기가 어마어마하네..? 그래도 웨이팅 걸어놓고 다이소 다녀오니 그럭저럭 시간은 잘 갔다.

이재모 크러스트와 상하이 파스타를 주문. 피자는 기본기를 잘 지킨 깔끔한 맛으로 양질의 치즈를 사용했다(내겐 좀 과하게 많다). 중간중간 매콤한 상하이 파스타를 먹으니 치즈의 느끼함도 중화되었다. 피자 단품주문은 반대.

가끔가다 생각나게 될 가게이지 싶다. 오늘은 치즈에 휘감기고 싶다!!!면 이재모피자를 추천.
July 17, 2023 at 4:17 PM
4살 차이인 남동생과 오랜만에 떠들겠다고 친구에게 하듯 이것저것 이야기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동생은 동생이다. 친구가 아니다.
July 16, 2023 at 3:55 PM
부산 수영구 <남천가야밀면>
근 몇년 내에 먹은 밀면 중에 가장 맛의 밸런스가 좋다. 80년대부터 영업을 했다던가? 가오리가 들어있어 더욱 더 취향이다. 요새 이런 집 찾기 힘들단 말이지.. 만두도 맛있다. 육수도 맛있다. 유일한 흠은 고기고명때문인지 살짝 입이 텁텁하다. 그래도 앞으로 자주 방문할 듯.
July 16, 2023 at 5:22 AM
계곡물이 너무 좋다. 비도 안오고 우리밖에 없고~ 역시 산에 있는 물이 최고다.
July 15, 2023 at 8:18 AM
역시 칼국수는 부산이지
July 15, 2023 at 7:19 AM
캐리어없이 부산으로 가는 중. 가만히 앉아서 기차가 데려다 주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 그래도 밀면과 돼지국밥을 위해 간닷
July 14, 2023 at 12:18 PM
블루스카이가 흥하면 좋겠다. 레어닉 먹은 김에 말이지ㅎㅎ
July 14, 2023 at 11:33 AM
오늘 직원식 메뉴로 마파두부가 나왔다. 두달동안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었다. 실수로 초과결제한 식권이 가져다준 행복..!
July 14, 2023 at 10:15 AM
시작
July 14, 2023 at 10: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