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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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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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인싸
Reposted by 오다랑
윤석열 "계엄 직전 11월에 페루와 브라질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G20(주요 20개국) 다자회의에 갔는데, 가서 보니 소위 포퓰리즘적 좌파 정부 정상들을 대거 초대해놨더라"라며 "좀 힘드시더라도 다음부터는 총리님에게 가라고 하고 나는 중요한 외교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해 그런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고 답했다.
www.nocutnews.co.kr/news/6431195...

이 인간은 다른 나라 정부가 진보-민주 계열이면 만나지도 않으려고 했구나...
November 19, 2025 at 5:20 PM
어제 거의 18시간을 잤으니 당연한 결과임
November 19, 2025 at 5:24 PM
잘 살다가 오늘 느닷없이 망해버린 생체리듬
November 19, 2025 at 5:23 PM
Reposted by 오다랑
"창작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에서 고통을 담당하시는 분
October 11, 2024 at 4:23 AM
언젠가는... OTL
November 19, 2025 at 2:40 PM
언제까지 차를 두고 강남을 대중교통으로 다닐텐가? 내 안의 두려움을 직시해라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직시하고 싶지 않아"라는 결론에 다다르고 지하철 타고 가기로 하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November 19, 2025 at 2:39 PM
Reposted by 오다랑
저는 유명한 타코매니아입니다
진심 이거 먹으러 부산 또 가야됨...
제발 체인점 내주시면 안될까요!! 동네에서도 먹고싶어~~
(📍 칠리앤버건디)
November 19, 2025 at 12:34 PM
Reposted by 오다랑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November 19, 2025 at 8:18 AM
정병으로부터 뚜벅뚜벅 지나치기
November 19, 2025 at 1:31 PM
씻구 자자
November 19, 2025 at 12:33 PM
나도 엑스를 과격하게 쓰던 사람이지만 요즘 문득 "아 너무 갔다 다들 쫌 상대방을 씰제로 마주보고 있을때도 할 수 있는 말만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블스로 온듯
나부터가 너무 고인물이 돼서인지? 계정 뒤에 사람 있다는 걸 깜빡하게 되는 기분 때문에?
November 19, 2025 at 11:22 AM
Reposted by 오다랑
기운을 내
운동을 다녀오면
반드시 기분이 나아질 거야
의심하지 마
November 19, 2025 at 10:49 AM
도로 위의 신사 숙녀 여러분께 기도 드리며 잠들어야만
November 19, 2025 at 10:32 AM
하 내일 강남 운전
트렁크에 잠들어 있는 초보 운전 자석 두 개를 봉인해제 할 때이다 (이미 스티커도 붙어있음)
November 19, 2025 at 10:31 AM
헐 넘 아름답다 여기가 어딜까
November 19, 2025 at 10:12 AM
Reposted by 오다랑
감상 : 조명이 다 했네
November 19, 2025 at 10:04 AM
이게 맞나? 이런 고민을 하던 시절의 나는 죽었다
나는 "몰라 ㅅㅂ 내가 맞아"의 나로 다시 태어났다
November 19, 2025 at 10:10 AM
집에서 일을 한다? 그건 선택지에 없는 거예요
November 19, 2025 at 6:10 AM
작업실 구한 이유 사실 점심 챙겨 먹고 싶어서가 제일 큼 카페 베이커리는 정말 싫어... 그렇다고 매번 밖에서 먹기도 애매해 도시락 먹고 싶어 집밥 사랑맨
November 19, 2025 at 6:09 AM
집에 가서 밥 먹고 산책하고 싶어서 엉엉 우는 중
November 19, 2025 at 5:55 AM
규시구레니... (음미
November 19, 2025 at 5:37 AM
장염 싹 가라앉은듯? 역시 양약이 최고다
November 19, 2025 at 5:10 AM
가오빠진다 <- 한 순간에 납득
November 19, 2025 at 4:46 AM
두일님 진짜 성질 더러운 사람 (대문자P)
November 19, 2025 at 4: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