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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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ibyul.bsky.social
선미(별)
@sunmibyul.bsky.social
🌟 별라 🌟 영등포로159 2층 🥃젠더리스바🎵
혼자만의 별보단 최고의 별들과 별자리를 만들고 싶어
X가 날 정지 시켰다... 뿌에에에에에에엥
October 16, 2025 at 6:24 PM
철환이가 만들고
암냥이가 붙이고
우연이의 조명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March 4, 2025 at 11:25 PM
속마음과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솔직함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건 일방적인 무례함과 배려없는 말과 행동이지..
나도 반성해야지~☆
February 22, 2025 at 1:28 AM
발렌타인 쵸코렛
기분이 묘하고도 묘하다
네가 받기만 했다고 생각했었구나..
그렇치 않아 오히려 받은게 더 많아.
그러니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렴.
February 19, 2025 at 11:36 PM
집정리 끝! ☆
February 18, 2025 at 3:02 AM
29일 우리우리 설날은 🎵

" 오늘 하루 음악 OFF "

떡국 같이 먹자 😁
시너지 - 하늘이, 봄베이

만남에 있어서 낯가림과 혼자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아요.
미소와 인사면 충분하답니다.🥰
#별라 #영등포
January 29, 2025 at 2:40 PM
<서로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매년 새해마다 이벤트나 행사를 잘 안했던 이유가 저 단어를 넘어설수 없다.

우린 서로에게 복을 주자요🎉

🙍‍♀️ 26(일) ~ 1(토)
⏰️ 일요일 포함 20:00 ~ 06:00
<시너지 분들과 특식요리 일정>

26(일) 방구,[성대,대감구이]
27(월)소츄핑[세린,라니타]
28(화) 방구[뜨기,치킨유린기]
29(수) 봄베이 [성대, 떡국]
30(목) 봄베이,수정 [특식미정]
31(금) 적왕과친월
2/1(토) 귤 ,크림
[29일,30일 한복입아야지]
January 25, 2025 at 7:46 PM
주말같은 평일. 북적북적
대화가 메인이고 음악은 조용히
거들뿐 ㅡ
January 22, 2025 at 7:35 PM
세상을 마법처럼 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지.. 반대로 흑마법도
나오겠지?
January 21, 2025 at 10:53 AM
내케릭터중 맘에 드는것들 ㅎ
January 19, 2025 at 4:32 AM
싸울라고 올라가는 걸까..
지키려고 올라가는 걸까..

아는게 없는 나라서 이러큥 저러쿵
말은 못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 해봤어
혹시 같은 생각와 같은 마음인데
과정만 틀린건 아닐까. 하는..
January 19, 2025 at 4:29 AM
지금 별라는 프로모션중
#별라 #영등포
January 18, 2025 at 3:32 PM
2025년 사주라내ㅋ
재미로 함 봐봄ㅎ
January 13, 2025 at 11:03 AM
내 마음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어
널 지키려던게 아닌 다른 사람들을
너로 부터 지키고 싶었다는 걸..
모든 감정을 이해가 아닌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걸 추후에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January 12, 2025 at 9:43 AM
이번독감 진짜 후덜덜 하내..
잠자다가 기침 하면서 주님 찾고
잠청하다가 기침 하면서 주님 찾고
밥먹다가 기침 하면서 주님 찾고
하루에 주님을 수십번 찾내..ㅋ

이제 감기는 그냥 쉬운질병이 아닌듯.. 에췻☆
January 9, 2025 at 6:31 AM
이러다가 황천행 가겠어 ㅋㅋㅋ
시간아 천천히좀 가다오⏰️
December 26, 2024 at 10:46 AM
노래방 사장님이 아프다니깐
갈비 해다가 주심 ♡
December 17, 2024 at 11:18 AM
과정의 진심
December 14, 2024 at 12:51 AM
고맙고 감사했던 기억 ♡
December 8, 2024 at 6:37 AM
림프선이라....흠..
일단 반신욕 !)!
December 3, 2024 at 12:40 AM
데뜨랑 ㅋㅋ
November 23, 2024 at 8:05 PM
맛난거 드시러 오세용용
November 22, 2024 at 11:29 AM
[ 부산여행 ] ( 요트, 이모션 )

잠깐 눈붙였다가 해수욕장 바람쐬러 나감.

수평선의 잔잔한 바다
모래사장으로 올라오려 파도
수많은 발자국인 모래사장
각자의 대화속에 걷는 사람들 그리고 나

요트를 빌렸다는 우연이 말에 얼른 들어와서 대충 준비하고 고고.
내용은 youtube.com/live/DPwO2Q2zk3
November 22, 2024 at 4:22 AM
[ 부산여행 ] ( 퀸카 )

1주일이나 남았고 왕래가 없었기에
전혀 예상 못했던 생일 축하와 케익.

거기다가..생일 축하곡을 2번이나...
낮을 많이 가리는 나로썬 ㅎㄷㄷ

' 축하드립니다 ' , '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단 이 두마디에 울컥해서 울었고 말한이도 울고..😭
(말한이는 울보 소문냈다고 할까 쉿 ㅋㅋ)

곰방 일어난다는게 마감시간 까지 있었음.

동생들 데꼬 가서 숙소에서 또 쳐묵쳐묵 하다가 GG 치고 취해서 잠듬..

그때 시간 오전 8시!
November 22, 2024 at 4:21 AM
[부산여행] ( 출 발 )

어느날 나를 돌아보니 분노라는 나쁜 감정이 있더라구요.
굳이 이유를 찾다보니 안좋은 감정을 공감하는 경우에서 생겼던거 같다.

반대로 다른 누군가에게 옮길수도 있다는
생각에 처음으로 2박3일 부산 으로
'나를 찾는 여행' 출발🎵

출발전 캐리어 사건
날씨는 갑자기 한파

내 인생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 생기려나 하고 도착하자마자 퀸카로 출발
November 19, 2024 at 9: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