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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moon1836.bsky.social
@summermoon1836.bsky.social
중드 | ♡🐰 | 🦐 | RPS❌ | fub free | 천천히 중국어 공부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를 배경으로 달 토끼와 차 한 잔.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오...
February 4, 2024 at 6:45 AM
습관이 참.. 전에는 집에 오면 공부부터 마치고 다른 걸 하는게 당연했는데, 일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한동안 공부를 게을리했더니 확연히 표가 나. 게으른자여! 퇴근하면 책부터 펼치거라!!!!
November 22, 2023 at 7:07 AM
월요일이 벌써 오고 있다니!!!!!
이번달은 정말 너무 바쁘다 😑
November 19, 2023 at 2:39 PM
Reposted by 달
<소년> 윤동주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November 17, 2023 at 11:02 AM
일찍 일어난 새가 잡은 거!
November 10, 2023 at 9:37 PM
라면 그릇 이쁜 거 많은데! 라면을 안먹으니 사도 쓸데가 없어...
November 5, 2023 at 12:39 PM
주 4일이 아니라 주 69시간이라니!
November 2, 2023 at 11:42 AM
Reposted by 달
마지막 번외편.
주위 풍경과 똑같은 걸 굳이 찾아나서는 지구인들을 이해 못하는 어린왕자. 너도 지금 여행중이잖니.
획 흔들리는 걸 아주 서서히ㅠㅠ 잡아나가고 있음
November 2, 2023 at 5:49 AM
주말에는 43레벨이 될 수 있다!!
November 2, 2023 at 11:35 AM
무한연필이란게 있길래 신 신기해서 사봤다. 우리 팀 팀원들과 하나씩 나눠 쓸려고 색깔별 열 개 세트를 주문했고 어제 택배가 왔다. 왔는데... 10개가 온게 아니라 10개들이×10개가 왔다. 뜨아... 연필 100개를 어디다가... 볼펜도 얼추 100개는 있는데 이를 어쩌지..
October 22, 2023 at 6:09 AM
전경기(田耕纪)
농사 짓고 돈 벌고 먹고 사는 삼시세끼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이나믹하고 박진감(?) 넘칠 줄이야 ㅎㅎㅎ
October 15, 2023 at 2:47 AM
엽십칠 비주얼이면 어찌 반하지 않을 수가 ㅎㅎㅎㅎㅎㅎ
October 14, 2023 at 8:41 AM
장상사 2권까지 벌써벌써 읽었는데.. 느무 깊이 빠지면 마음이 힘들까봐 3권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으...
October 14, 2023 at 8:19 AM
게으른 집순이가 간만에 주말 아침 산책을 가려고 했더니 비가 오고있었군. 택배도 뜯고 설거지도 하고 세수도 하고 준비 다 했는데!!
하늘이 말리시니 산책은 관두고 월병 꺼내고 차나 한 잔 마셔야겠다.
October 13, 2023 at 11:00 PM
유튭에서 광시 할무니 채널 구독중인데 채소요리 특징 발견함.
한국 : 생야채를 바로 소금에 절인 후 2차 가공
광시 할무니 : 생야채를 1~2일 햇볕에 말린 후 2차 가공

할무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농사도 짓고, 요리도 많이 해주세요~
October 13, 2023 at 12:05 PM
울 팀원이 놀러갔다가 사왔다며 막걸리를 2병 가져다 줬는데 오늘은 인삼막걸리다. 엊그제 점심에 삼계탕에 인삼주를 들이킨 관계로 오늘은 인삼향을 좀 중화시키고자 울 어무니표 매실액(시판 매실액보다 신맛이 강함)을 한 숟가락 넣고 후루룩 마시는 중인데 인생이 즐겁고 흥겹구나~
October 13, 2023 at 11:03 AM
秋天。。
October 13, 2023 at 10:59 AM
새벽부터 목이 칼칼하니 기침이 자꾸 나는게 생강차를 좀 마시면 좋아질까 싶었는데 또 마침 오후 반차라 들어오는길에 집앞 마트에 들러 한 톨 사면 되겠다 했는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 마늘을 사왔을 때의 심정이란... 어쩜좋아~ 생강은 까맣게 잊고 있었네
October 13, 2023 at 6:17 AM
연휴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가는구나!
더 늙기전에 주 4일 근무 도입이 되어야해!!
October 9, 2023 at 8:05 AM
Reposted by 달
𝑺𝑯𝑰𝑵𝑰𝑵𝑮 𝑺𝑻𝑨𝑹 𝑿𝑰𝑨𝑶 𝒁𝑯𝑨𝑵
생일 축하해 샤오잔~
네가 왜 좋냐는 질문에 여러가지 이유를 말할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내 가족을 제외하고 '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라는 생각을 갖게 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는 거야.
그 이유 하나면 충분해.
October 4, 2023 at 3:47 PM
하이디라오에서 밥 먹고 수다떨며 한강변까지 걸어걸어가서 돗자리에 앉아 회사에서 누가누가 진행하는 정책때문에 온통 혼란의 도가니가 된 조직에 대해 한탄을 하며 파란하늘을 구경함. 이렇게 좋은 날 우리는 회사 얘기에 매진하다니.. (정년까지 회사를 다녀야만 하는) 직장인이란... ㅠㅠ
October 2, 2023 at 11:23 AM
조카(6세) 된장국 마니아, 새콤달콤 과일 킬러여서 새콤하게 맛이 샥~ 든 물김치를 권했더니 "음.. 나는 새콤한 국은 별로야"라고.. ㅋㅋㅋ
September 29, 2023 at 6:06 AM
후배 배우자분이 중국 주재원으로 간다고..
그 분, 느 무 부 러 워 🥲
September 23, 2023 at 10:42 AM
Reposted by 달
연구자들에게 블루스카이 초대코드를 기증할 수 있는 통로가 생겼네요

docs.google.com/forms/d/e/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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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3 at 2:28 PM
내가 기억하는 목소리, 사랑할수록은 김재희였구나.
September 22, 2023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