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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록│SD 탱댐 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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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탐라 들어가면... 다들 새로운 덕질이나 즐거움을 찾아 떠난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함 혼자 텅 빈 간이역을 어슬렁거리는 목적지 잃은 손님이 된 기분 뭉기적대지 말고 뭐든 잡아서 떠나라고 떠밀리는 기분도 들고... 저번 회지 만들면서 기력을 다 소진해버려서 좀 시들해진 것도 맞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좋아한다구...ㅜㅜ
January 6, 2026 at 7:08 AM
지인한테 9월 신간 선물해줬더니 뭔 동인지를 이렇게 죽자 사자 그렸냐는 소리를 들었음ㅎㅎ; 애들을 너무 사랑해서 속눈썹 한올도 절대 가볍게 그릴 수가 없었어!!!도 틀린건 아닌데ㅎㅎ 당시에 내가 어디까지 그릴 수 있는지, 내 현재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음 뭐 3년을 그림을 안그렸으니
January 3, 2026 at 11:26 PM
SNS의 좋은 점 하나, 나 개인만이 겪은 고통스러운 경험+상처+트라우마라고 생각돼 오랜 세월 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것이 알고 보니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이들이 겪었던 상당히 보편적인 경험과 아픔이었다는걸 알게 될 때 상당한 치유의 효과를 얻게 됨 물론, 그런 이야기를 털어놓은 당사자들이 그런 목표로 한게 아니라고해도
January 2, 2026 at 3:21 PM
워너원 재결합 이벤트성일거 같긴한데 그래도 반갑긴함 완덕한지 오래돼서 다시 덕질 할 생각까지 들진 않는데 그래도 새해 첫날부터 17년도 그 여름으로 잠깐 돌아간듯한 설레임이 있음 ㅎㅎ 오랜만에 좀 검색해봤는데 역시 개안즈는 여전히 잘 생기고 더 멋있어졌네 내 와꾸픽에 실패란 없다 ㅎㅎㅎ 라이관린은 은퇴했다고 들었는데 얘도 같이 오는건가?
January 1, 2026 at 12:56 PM
25년은 나름 열심히는 살았는데 몸이 많이 상해서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음😢 내년에 세운 여러 목표와 계획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뭘 하든 일순위는 건강임 아무튼 호락호락한 해가 아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버텨준 내가 고마움 수고했다 나 #쓰담쓰담
December 31, 2025 at 2:12 AM
11~12월 동안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좀 널널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10개월 간 쌓여있던게 다 터진 것처럼 계속 아파서 계획했던 일 거의 못함 😂Hㅏ... 26년은 일상에 지장 없을 정도의 건강이 계속 유지가 되는 정도만 돼도 좋을 것 같다
December 29, 2025 at 2:14 PM
불면, 근육통, 피로가 심하면 마그네슘을 복용해보세요 증세 많이 호전됨 😇 몇 개월째 이래서 수면제 처방 받아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는데 마그네슘만으로 상태가 정말 좋아졌음 간 때문에 영양제도 오메가3이랑 철분제 두 가지만 챙기고 있었는데 살기 위해서 하나 더 추가됨
December 29, 2025 at 9:34 AM
새로 장만한 에어프라이어가 소음도 냄새도 거의 안나서 넘 쾌적😚저번건 거의 화통 삶는 수준이었는데 ㅎㅎ; 웨지 감자를 실컷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행복❤️
December 27, 2025 at 2:20 PM
커미션 │ 자캐 그려드렸습니다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10:39 AM
올해 내 생활 자체는 정말 심플 자체였는데 세상 밖에서 너무나 큰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서 그런지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것 같음...덕질 덕분에 쫌쫌따리 제공되던 도파민 수급이 슬슬 줄면서 다시 인생 노잼시기로 접어 들고 있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게 내게 가장 바람직한 일인건지 늘 고민하고 적지 않은 에너지를 쓰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럴듯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인생에 답이 없다고 무심한 해파리처럼 떠다니기엔 나를 둘러싼 바다가 그렇게까지 친절한거 같진 않아
December 25, 2025 at 10:26 AM
블스는 워낙 사람이 없어서(...) 어느 순간부터 개인 일기장 용도로 써먹고 있었는데 여차하면 그림 올리는 용도로 빨아쓰던가 해야겠다 이제 새로운 곳을 또 찾아다니는 것도 번거롭고 귀찮고... 사실 트위터가 워낙 볼거리가 많으니 못벗어나고 있던거지, 트위터 기반으로 중요한 활동을 한다거나 뜨는게 아까울 정도로 팔로워가 엄청 많은 계정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December 24, 2025 at 5:22 PM
그냥 홈피시절로 회귀하자 ㅎㅎㅎ
December 24, 2025 at 2:31 PM
트위터 새기능 너무 충격적인데;;; 도대체 그림 수정 기능을 왜 만든거야? 남의 그림도 트위터에 올리는 순간 공공재 취급할거니까 맘대로 훔쳐쓰라고? 돌았구만
December 24, 2025 at 2:18 PM
식도염이 도져서 뭘 먹어도 소화도 안되고 머리도 아파서 컨디션이 엉망진창... 배탈에 불면증까지 겹쳐서 이대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연말 약속 모두 취소했다 그냥 무조건 휴식 밖에 없을 것 같음 🤒 당분간 누룽지죽에 계란찜이랑 감자 스프로 연명하는 수밖에 없겠어
December 23, 2025 at 4:26 PM
쿠팡 탈퇴하면서 쿠팡 이츠도 이용하지 않게 되었고, 배달 음식도 자연스럽게 끊는 수순으로 가고 있다 점심 빼면 아침 저녁은 속 안부대끼는 건강식으로 조금씩 전환하고 있다 이제 자극적인 음식을 몸이 못받아들이는 것도 크구... 그리고 배달 음식으로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 그걸 나에게 투자하는데 쓰는게 훨씬 이득이지
December 22, 2025 at 11:26 AM
근종에 우유가 좋지 않아서 근래 거의 마시지 않다가 요즘 소화가 너무 안되고 뭘 먹고 나면 속도 자꾸 쓰려서 조금씩 마셔주고 있다 확실히 좀 나아지는 느낌은 있다
December 22, 2025 at 11:15 AM
요즘의 유일한 낙은 방꾸인듯 기력 없고 시간 없어서 조금씩 꾸미고 정리하고 있지만 마음도 정돈되는 기분 가구도 하나씩 교체하고 있음 완전히 마음에 드는 방으로 바꾸려면 길게 잡아 1년 정도 걸릴 거 같지만 급하게 뒤엎을 정도로 딱히 급하지도 않으니까
December 21, 2025 at 1:52 PM
요즘 한끼는 거의 토달볶으로 해결하는듯 엄청 간단한데 맛있고 포만감도 있고 무엇보다 속도 편함
December 21, 2025 at 12:35 PM
요즘 목디스크 재발하려는거 같아서 매우 마음이 싱숭생숭함😥
December 20, 2025 at 12:17 AM
겨울 들어서 숙면을 못취하고 있다 이유를 모르겠음 😥
December 18, 2025 at 2:39 AM
집에 있는 육일돌 옷들 만들어줘야하는데... 이 소리만 한 10년째하는거 같은데 ㅎㅎ ㅜㅜ 이번 달 가기 전에 세 벌 정도는 만들어야지 그런데 요즘 너무 피곤해 ㅜ.ㅜ
December 15, 2025 at 3:26 AM
올 한해 현생과 덕질 양립하느라고 위태위태한 외줄을 타다가 하반기 와서 과부하 와서 살짝 엉킨 느낌 ㅎㅎ 동인 원고를 너무 과하게 열심히 하긴 했지 😂 더 이상 원고 만들 행사가 없는게 다행인건지 아쉬운건지 잘 모르겠다 관성적인 미련이 남으면서도 현생 생각하면 이 정도까지가 딱 좋은거 같기도하고... 내년엔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고 운동도 제대로 해보려고 사실 요즘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서... 잘 안될 수도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후회 안 할 자신은 있어서 괜찮음 😌
December 14, 2025 at 6:03 AM
미니 가습기를 중고로 장만했는데 전주인장이 물도 제대로 안말린채로 보낸지라 켜는 순간 쉰내가 지독해서(..) 대대적으로 청소 한번 시키고 끼어있던 필터는 버리고, 새필터 끼워씀 에휴; 보내기 전에 내부 드라이기로 한번 말렸어도 됐을 것을 헐값에 산거라 그려려니 해야지
December 14, 2025 at 3:28 AM
PMS가 밀가루 음식 섭취 유무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난다는걸 깨달음 PMS강도는 꼭 그 달의 식생활+운동량 성적표와 같단 말이지...; 쉽지는 않겠지만 홈트를 한 시간 정도로 늘리고, 밀가루 음식도 줄여가다가 아예 끊는 길로 가야 할 것 같다
December 13, 2025 at 7:01 PM
봉지 라면을 몇달만에 한 봉지 다 먹어본거 같은데 이렇게 맛있거 먹어본건 오랜만 그런데 역시 자주 먹어서 좋을 일은 없겠지 이제 염분 높은거 먹으면 몸이 부담스러워하는게 확 느껴짐😢
December 12, 2025 at 4: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