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truck love, dreams of apricity. stay alive.
새로운 국가의 첫번째 시민이 되는 날까지
maximal floral depression with maximal floral optimism
Weltschmerz, Koyaanisqatsi
말러리안의 깃발 (메시앙 팬 명칭은 없는 걸로 알고 있음)
블스가 너무 방대해져서 구트위터와 함께 AI 도구를 통한 대청소가 필요할 것 같고.. 그걸 할 시간이 생길 때 하고
문제가 좀 생기긴 해서.. 아무래도 원래 용도로 돌리고
의견 표현 자제도 할 필요가 있어
여러 선택지 사이 잠깐 고민하다가 strawberrywinter로 이동
블스가 너무 방대해져서 구트위터와 함께 AI 도구를 통한 대청소가 필요할 것 같고.. 그걸 할 시간이 생길 때 하고
문제가 좀 생기긴 해서.. 아무래도 원래 용도로 돌리고
의견 표현 자제도 할 필요가 있어
여러 선택지 사이 잠깐 고민하다가 strawberrywinter로 이동
블스가 너무 방대해져서 구트위터와 함께 AI 도구를 통한 대청소가 필요할 것 같고.. 그걸 할 시간이 생길 때 하고
문제가 좀 생기긴 해서.. 아무래도 원래 용도로 돌리고
의견 표현 자제도 할 필요가 있어
여러 선택지 사이 잠깐 고민하다가 strawberrywinter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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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한덱쑤가 있어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하는 것보단 조금 모멘텀을 허용하더라도 김뮨쑤가 되는 게 낫단 생각이고. 가짜엘리트 극우냐 대중정치 극우냐 하면 둘 다 문제지만 그래도 후자는 대중정치의 틀 안에 있긴 하고 어차피 한국 가짜엘리트 극우는 대중정치를 동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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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한덱쑤가 있어 뭔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 하는 것보단 조금 모멘텀을 허용하더라도 김뮨쑤가 되는 게 낫단 생각이고. 가짜엘리트 극우냐 대중정치 극우냐 하면 둘 다 문제지만 그래도 후자는 대중정치의 틀 안에 있긴 하고 어차피 한국 가짜엘리트 극우는 대중정치를 동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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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에 대한 혐오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북미나 유럽에서도 한국 사람들 역시 그저 외국인/준이민자 그런 거 밖에 아니란 걸 모르는 걸까. 아님 그렇게 취급되기 때문에 한국에선 타 이민자들에게 그래도 된다는 걸까. 외국인노동자/이민자들의 음식과 냄새가 오히려 북미에선 더 한국 사람들 냄새들보다 더 익숙한 것이란 걸 알까. 음식도 많이 전파되었고. 하지만 뭐 그러기엔 천조국은 지금 t랜스gen더 축출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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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세상에 이해가 안 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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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에 대한 혐오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북미나 유럽에서도 한국 사람들 역시 그저 외국인/준이민자 그런 거 밖에 아니란 걸 모르는 걸까. 아님 그렇게 취급되기 때문에 한국에선 타 이민자들에게 그래도 된다는 걸까. 외국인노동자/이민자들의 음식과 냄새가 오히려 북미에선 더 한국 사람들 냄새들보다 더 익숙한 것이란 걸 알까. 음식도 많이 전파되었고. 하지만 뭐 그러기엔 천조국은 지금 t랜스gen더 축출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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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세상에 이해가 안 되는 게
방송 대상이 흑백요리사인 건 일단 뭐.. 그건 근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일단 받을 수는 있는 거고. 주모씨가 생각보다 연기를 잘 했나보군요. 작년이나 올해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어서. 다 티저+하이라이트만 일부 본 게 전부. 이게 편견일 수도 있지만 닥터 연기를 뭐 기존 대비 뭘 어떻게 잘 할 수 있나 싶기도. 사실 영화 부분이 특히 그런데 작품 자체가 이미 좋지 못하면 연기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의미가 없지 않나..
방송 대상이 흑백요리사인 건 일단 뭐.. 그건 근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일단 받을 수는 있는 거고. 주모씨가 생각보다 연기를 잘 했나보군요. 작년이나 올해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없어서. 다 티저+하이라이트만 일부 본 게 전부. 이게 편견일 수도 있지만 닥터 연기를 뭐 기존 대비 뭘 어떻게 잘 할 수 있나 싶기도. 사실 영화 부분이 특히 그런데 작품 자체가 이미 좋지 못하면 연기에 대해 얘기를 하는 게 의미가 없지 않나..
근데 이잼 건은 판결에 해당되는 문제고 가처분이 아님. 따라서 대법 스스로 이번 판단을 대선후보 자격 문제에 대한 가처분 성격으로 바라보는 것이 드러나는 거고. 그런데 바로 그 미 대법의 판단이
근데 이잼 건은 판결에 해당되는 문제고 가처분이 아님. 따라서 대법 스스로 이번 판단을 대선후보 자격 문제에 대한 가처분 성격으로 바라보는 것이 드러나는 거고. 그런데 바로 그 미 대법의 판단이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Yi단인지 모르겠다니까 요즘 보면. 그리스도께서 정교분리 얘기한 게 지금 같은 경우에서 일인데. 복음서가 다른 책보다 더 우위에 있단 거
아니 그러니까 도대체 누가 Yi단인지 모르겠다니까 요즘 보면. 그리스도께서 정교분리 얘기한 게 지금 같은 경우에서 일인데. 복음서가 다른 책보다 더 우위에 있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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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제대로 된 이잼 지지가 아닌 것이.. 내각제 문제로 보면 바로 드러남. 지금 입법 독재니 뭐니 그런 말 나오잖아요. 근데 전 1차적으론 의회민주주의자여서. 지금 맥락에선 더욱 더 그렇고.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제가 먼 옛날과 달리 소셜리스트라 보기도 매우 어려운 것이 이런 지점에서. 그래서 이젠 소셜리스트적 요소가 없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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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제대로 된 이잼 지지가 아닌 것이.. 내각제 문제로 보면 바로 드러남. 지금 입법 독재니 뭐니 그런 말 나오잖아요. 근데 전 1차적으론 의회민주주의자여서. 지금 맥락에선 더욱 더 그렇고.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제가 먼 옛날과 달리 소셜리스트라 보기도 매우 어려운 것이 이런 지점에서. 그래서 이젠 소셜리스트적 요소가 없진 않지만
사실 이게 어디 한국의 문제..가 맞긴 맞지만 크게 보면 세계 전체가 크게 쇠퇴하는 거대하고 막기 힘든 역사적 흐름 안에 있는 게 맞음. 다만 할 수 있는만큼 각자 막는 거고.. 그렇지만 멸망의 순간 직전까진 사랑받고 살아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명연설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짜치는 것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그 얘기에 예민해서 그런 거고. 사상과 이념, 이론은 중요한 문제고 먹고사니즘이 세상의 핵심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명연설이고. 대법관도 선입견을 저거 보면 교정할 수도..오히려 강화하려나. 90%가 안 된게 신기한데.
명연설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짜치는 것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그 얘기에 예민해서 그런 거고. 사상과 이념, 이론은 중요한 문제고 먹고사니즘이 세상의 핵심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명연설이고. 대법관도 선입견을 저거 보면 교정할 수도..오히려 강화하려나. 90%가 안 된게 신기한데.
bsky.app/profile/stra...
어쨌든 이건 밑 타래의 마지막 포스트. 애초에 긴 타래 쓰는 내가 잘못이긴 함.
참고로 CBDC를 블록체인으로 쓴다면 그 관리 비용을 어차피 인증할 때마다 주는 건데 그게 은행의 역할을 일종에 하는 것이 있음. 좀 생각을 다들 합시다... 생각을..
bsky.app/profile/stra...
어쨌든 이건 밑 타래의 마지막 포스트. 애초에 긴 타래 쓰는 내가 잘못이긴 함.
애초에 이 모든 문제는 저 당이 해산되어야 할 정당인 것에 출발하는 게 맞음. 그건 이미 2MB부터 그랬고. 현대 '선진국'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을 찾아보면 결국 다 2MB에서 출발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니고. 지금 저 당이 보수의 법치와 민주공화정 정신 그런 거 다 배반한다는 건
애초에 이 모든 문제는 저 당이 해산되어야 할 정당인 것에 출발하는 게 맞음. 그건 이미 2MB부터 그랬고. 현대 '선진국'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을 찾아보면 결국 다 2MB에서 출발한다는 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니고. 지금 저 당이 보수의 법치와 민주공화정 정신 그런 거 다 배반한다는 건
근데 그게 우리가 음악에 대한 이해가 조금 왜곡되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좀 했음. 사실 이 영상이 추천에 떠서.
youtu.be/SJYj57TUKjc
사실 이 시각에 완전 동의하는 건 아닌데. 이게 수학으로 치면 미적분을 infinitesimal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과 비슷하고.
근데 그게 우리가 음악에 대한 이해가 조금 왜곡되어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좀 했음. 사실 이 영상이 추천에 떠서.
youtu.be/SJYj57TUKjc
사실 이 시각에 완전 동의하는 건 아닌데. 이게 수학으로 치면 미적분을 infinitesimal로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과 비슷하고.
1. 분데스리가가 그냥 다른 리그 대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에? 아마 지금 하는 유로파는 보진 못하고. 유로파나 챔스나 뭐나 분데스리가 팀들이 망하는 거 보면 그런 거 아닐까 하는 거지.
2. 그 철학-이과 논쟁에 대해서 짤막하게 얘기하면: 철학맨이 이과생들 정말 논리적으로 딸리고 그래서 불쌍하고.. 그거 오만한 것도 맞지만 일정 부분 맞고.. 이게 그 문제인 거 같음. 점점 근본 학문으로 갈 수록 이과맨들이 수학에 파묻혀서 그나마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걸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1. 분데스리가가 그냥 다른 리그 대비 못하는 것이 아닌가? 최근에? 아마 지금 하는 유로파는 보진 못하고. 유로파나 챔스나 뭐나 분데스리가 팀들이 망하는 거 보면 그런 거 아닐까 하는 거지.
2. 그 철학-이과 논쟁에 대해서 짤막하게 얘기하면: 철학맨이 이과생들 정말 논리적으로 딸리고 그래서 불쌍하고.. 그거 오만한 것도 맞지만 일정 부분 맞고.. 이게 그 문제인 거 같음. 점점 근본 학문으로 갈 수록 이과맨들이 수학에 파묻혀서 그나마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걸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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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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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041209...
사실 동경소녀 노래 듣다가 이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틀었는데.
김광진 (작곡가 본인) 버전의 사랑의 서약.
근데 난 이런 노래 작사고 곡이고 못 쓸 것 같고 쓰면 그 W의 기도란 노래란 있는데 그런 기도문으로 쓰지 않을까? 오글거리는 말은 아닌데 저렇게 쓰는 건 이상하게 오글거릴 것 같아.. 세계를 같이 만드는 구원자이자 레볼루션의 동료. 약간 아무 말이나 던지는 거 맞음..
좀 더 K-스런 음악을 얘기할까 하다가 악연과 어쩌고 때문에. 듣는 거와 별개로 애초에 선호하지 않고.
사실 동경소녀 노래 듣다가 이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틀었는데.
김광진 (작곡가 본인) 버전의 사랑의 서약.
근데 난 이런 노래 작사고 곡이고 못 쓸 것 같고 쓰면 그 W의 기도란 노래란 있는데 그런 기도문으로 쓰지 않을까? 오글거리는 말은 아닌데 저렇게 쓰는 건 이상하게 오글거릴 것 같아.. 세계를 같이 만드는 구원자이자 레볼루션의 동료. 약간 아무 말이나 던지는 거 맞음..
좀 더 K-스런 음악을 얘기할까 하다가 악연과 어쩌고 때문에. 듣는 거와 별개로 애초에 선호하지 않고.
그니까 뭐 2명 저쪽에서 임명해서 5-3 구조를 4-5로 바꾸겠다 (또는 관점에 따라선 4-4를 3-6으로 바꾸겠다..)..이건 만약 뒤에서 합의가 있었으면 괜찮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까지 합의하진 않았을 거고. 뭐 이러면 탄핵해야지 않겠음 개헌이고 나발이고 이젠..
가처분 낼 게 있으면 내고 권한쟁의 낼 거 있으면 내고 탄핵도 다 해야지 뭐 아니 임명 안 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그대로 갔겠구만 저건
그니까 뭐 2명 저쪽에서 임명해서 5-3 구조를 4-5로 바꾸겠다 (또는 관점에 따라선 4-4를 3-6으로 바꾸겠다..)..이건 만약 뒤에서 합의가 있었으면 괜찮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까지 합의하진 않았을 거고. 뭐 이러면 탄핵해야지 않겠음 개헌이고 나발이고 이젠..
가처분 낼 게 있으면 내고 권한쟁의 낼 거 있으면 내고 탄핵도 다 해야지 뭐 아니 임명 안 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그대로 갔겠구만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