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紫白 (인게임 닉과 다름) / 셀프트청 O / 변방의 오타쿠 계정.
여기 뭘 적어야 하지? 아무튼 직접 경험해보세요 생각 이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멍청합니다! 대단하지요.. 팔로우시 빠른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멘션주시면 감사합니다..
100+클까진 못갔던 파티 조금 해서 100+@의 클 횟수긴 한데요, 대충 카드 수량을 확인하기엔 충분하실듯하여..(카드 얼마나 나오나 볼려고 모으기 시작한거라서...........
모으기 전에 갈은 기록 같은 것도 있어서 기록은 정확하지 않습니당 ;3
100+클까진 못갔던 파티 조금 해서 100+@의 클 횟수긴 한데요, 대충 카드 수량을 확인하기엔 충분하실듯하여..(카드 얼마나 나오나 볼려고 모으기 시작한거라서...........
모으기 전에 갈은 기록 같은 것도 있어서 기록은 정확하지 않습니당 ;3
오 과연 저의 빡대가리 백마실력은 어떻게 퇴화했는지 직접 감상해보시죠?
오 과연 저의 빡대가리 백마실력은 어떻게 퇴화했는지 직접 감상해보시죠?
하면서 4넴 공부 할 때마다 내 대가리에 한계를 느낌
하면서 4넴 공부 할 때마다 내 대가리에 한계를 느낌
음유/포격/풍수 중에
음유: 이거 생각보다 덜바쁨, 기절기 삑나면 경우에따라 개최악절망사건일어나긴 하는데 비교적 할 일 없음
포격: 히히포탄발싸!!!!!!!!
풍수: 도적띄우고 멘탱치유종주고 봐서 탱or딜러공격종주고 날씨봐서버프/치유도걸어주고 하면서 기우제 지내야함
약사..는 제가 안해서 할 말이 없군요 근데 약사는 언제나 돈이 많이 들었어...<- 이느낌
음유/포격/풍수 중에
음유: 이거 생각보다 덜바쁨, 기절기 삑나면 경우에따라 개최악절망사건일어나긴 하는데 비교적 할 일 없음
포격: 히히포탄발싸!!!!!!!!
풍수: 도적띄우고 멘탱치유종주고 봐서 탱or딜러공격종주고 날씨봐서버프/치유도걸어주고 하면서 기우제 지내야함
약사..는 제가 안해서 할 말이 없군요 근데 약사는 언제나 돈이 많이 들었어...<- 이느낌
와중에 막넴 다 깻는데 하나 잘못밟아서 죽엇어 나는 개똥멍청이야,,,,,(그래도데카잇어서상자는잘깟습니다 다음엔카드줘
와중에 막넴 다 깻는데 하나 잘못밟아서 죽엇어 나는 개똥멍청이야,,,,,(그래도데카잇어서상자는잘깟습니다 다음엔카드줘
짝힐이셨던 분이 많이 힐봐주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도움 주셔서 진짜 걍 업혀갔지만(ㅠㅠ)
암튼 이제 포크타워 진짜 완료~
짝힐이셨던 분이 많이 힐봐주시고, 다른 분들도 많이 도움 주셔서 진짜 걍 업혀갔지만(ㅠㅠ)
암튼 이제 포크타워 진짜 완료~
개새끼..................................... 두번다시 내앞에 나타나지마라(하지만 복도를 못갔으니 또 보러가야함
개새끼..................................... 두번다시 내앞에 나타나지마라(하지만 복도를 못갔으니 또 보러가야함
📌 9/16~29 불꽃축제
📌 9/30~10/13 신생제 (글섭11)
📌 10/14~27 수호천절 (글섭24)
📌 7.3 업뎃 전까지 모그석판(~10/28)
📌 9/16~29 불꽃축제
📌 9/30~10/13 신생제 (글섭11)
📌 10/14~27 수호천절 (글섭24)
📌 7.3 업뎃 전까지 모그석판(~10/28)
수명 깎으면서 초섬돌고 포크타워 공략보고 난리났음 기력이 쇠함(비유적표현)
그리고 퐄타 2넴 꼬친 세마리 언젠가 꼭 뜯어서 다 쥐어터트려버릴 것임
수명 깎으면서 초섬돌고 포크타워 공략보고 난리났음 기력이 쇠함(비유적표현)
그리고 퐄타 2넴 꼬친 세마리 언젠가 꼭 뜯어서 다 쥐어터트려버릴 것임
마당에 들어가는 것은 집 갱신이 아닙니다
마당에 들어가는 것은 집 갱신이 아닙니다
집을 갱신한다는 건 집 안을 밟는겁니다....
마당에 들어가는 것은 집 갱신이 아닙니다
마당에 들어가는 것은 집 갱신이 아닙니다
집을 갱신한다는 건 집 안을 밟는겁니다....
이걸 백번하라고 만든거지? < 이상태
이걸 백번하라고 만든거지? < 이상태
ADHD를 ㅇㄷㅎㄷ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너무 싫어서 한동안 대체 뭐라고 줄여 불러야 편할까?를 고민했는데 지금 그 답을 깨달은 기분이다
예를 들어 뭔가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강박적으로 께속 세어본다거나… 집에 이미 가스불 끈 거 확인했는데 3번 더 들어가서 또 확인한다거나…
그리고 지속적인 부정적 피드백을 받다 보니 불안도 나타나기 쉬운 것 같음(순수한 개인적 경험 기반)
내가 어떻게 제어할 수 있는 성향이 아닌데 계속 실수하니까 불안도가 올라가고 그래서 더 강박적으로 확인하게 되고 악순환인듯한…(게다가 상담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기질적으로 전 좀 예민한 편이라구는 합니다…)
ADHD를 ㅇㄷㅎㄷ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너무 싫어서 한동안 대체 뭐라고 줄여 불러야 편할까?를 고민했는데 지금 그 답을 깨달은 기분이다
좋은 말로 긍정적인 영향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배포용] docs.google.com/spreadsheets...
파일->사본 만들기
작성후 / 공유>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편집자 /링크복사
좋은 말로 긍정적인 영향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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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의 노동요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고난도가 매크로가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제도용지를 사고 있었다.......
개척하러 일어나기 시러서 이런거나 추억팔이하고 있음
대장장이의 노동요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고난도가 매크로가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제도용지를 사고 있었다.......
개척하러 일어나기 시러서 이런거나 추억팔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