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개수가 엄두가 안 나
그림 개수가 엄두가 안 나
저는 제때 먹는 거 깜빡해서 오늘 안에 다 먹어야 하는 음식 지옥에 있습니다
저는 제때 먹는 거 깜빡해서 오늘 안에 다 먹어야 하는 음식 지옥에 있습니다
쨋든 그렷으면 된 거임
쨋든 그렷으면 된 거임
뭘해도 성공하실듯...
뭘해도 성공하실듯...
화력못따라가겠다
아이고미안합니다
화력못따라가겠다
아이고미안합니다
쓴웃음 좀 지으면서 빛전이랑 눈 맞추는 장면 망상완료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웃어주면 좋을텐데...하고 죽으면 이제 빛전 영원히 웃음박제 가능
영웒한 후회가능
빛전이 웃어주니까 안심한 듯이 말하는 게 열받아요 진짜
안 웃었으면 어쩌려고 그랬는데
...
진짜어땟ㄹ을까
좀 궁금해지네요
브레인스토밍을 제안합니다
쓴웃음 좀 지으면서 빛전이랑 눈 맞추는 장면 망상완료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빛전이 웃어주니까 안심한 듯이 말하는 게 열받아요 진짜
안 웃었으면 어쩌려고 그랬는데
...
진짜어땟ㄹ을까
좀 궁금해지네요
브레인스토밍을 제안합니다
여태까지는 뭐 맹우여 영웅 어쩌고 벗이여 이래놓고 갑자기 마지막에 거리감 훅 좁혀서 너라고 한다고
꺼질듯한 목소리로 웃어달라고 한다고........
여기서 나리 진짜 억지로 입꼬리 끌어올려서 엉망진창인데 그걸보고도 웃는게 좋다고 해주는 미친남자(+)
결국 네가 웃는 세상이 좋다는거겟지......
미쳤다...(+)
그치만 가장 큰 이유는 빛전이 용시전쟁의 주역에 서버렸으며 그의 손에 승패가 달렸다는 걸 어렴풋이 깨달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에 걘 메타인지가 남들보다 좋을 것 같음
근데 영웅이라고 불렀으면서 마지막엔 '너'라고 지칭한 점이 짱납니다(p)
빛전이 웃어주니까 안심한 듯이 말하는 게 열받아요 진짜
안 웃었으면 어쩌려고 그랬는데
...
진짜어땟ㄹ을까
좀 궁금해지네요
브레인스토밍을 제안합니다
하
경외감에 휩싸인 얼간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헤더 바꿀까 고민했잖아요
하
경외감에 휩싸인 얼간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헤더 바꿀까 고민했잖아요
그런데 빛전 개인이 스스로 영웅의 길을 걷고 있다는 걸 인지하는 계기는 교황청인 것 같어요 이젠 도망칠 구석도 없고 앞으로만 나아가야 한다고 못 박는 구간이라서 그런 건지
그런데 빛전 개인이 스스로 영웅의 길을 걷고 있다는 걸 인지하는 계기는 교황청인 것 같어요 이젠 도망칠 구석도 없고 앞으로만 나아가야 한다고 못 박는 구간이라서 그런 건지
저도 당당하게 이상성욕 전시하고 살잖습니까
저도 당당하게 이상성욕 전시하고 살잖습니까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에 따라서 상황이 확확 바뀌어서 그런가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에 따라서 상황이 확확 바뀌어서 그런가
재해로 가족들 잃지 않았더라도 언젠간 수명 차이로 가족들 먼저 보냇을 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그 나이에 이별을 배우지 않아도 괜찮았을 텐데
인생교육이 너무 빨랐어
재해로 가족들 잃지 않았더라도 언젠간 수명 차이로 가족들 먼저 보냇을 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그 나이에 이별을 배우지 않아도 괜찮았을 텐데
인생교육이 너무 빨랐어
누구에게든 좋은 사람(호구 소리도 듣는)일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게까지 좋은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준 게 좋네요...
근데진짜우리한텐 왜 그렇게까지??
누구에게든 좋은 사람(호구 소리도 듣는)일 줄 알았는데 딱히 그렇게까지 좋은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준 게 좋네요...
근데진짜우리한텐 왜 그렇게까지??
제3자의 입에선 "성질 참..." 소리가 나오는 사람이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3자의 입에선 "성질 참..." 소리가 나오는 사람이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정원의 정자에서 수련하는 거 몰래 훔쳐보고(들켰는데 내비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왠지 눈길이 가서 친해지고픈 마음에 주방에 남은 티푸드 뽀려다가 전해줬는데 지금 자길 동정하냐며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싶음
치비슈팡 지가 손 쳐내서 과자가 땅에 떨어진 건데 지가 더 놀래서 당황했다가 도망쳤으면 좋겠군
그럼 나는 떨어진 과자 주섬주섬 앞치마에 담으며 도망치는 그 애의 모습을 보는 거임
그게 유일하게 대화해 본 순간으로 7재해 이후론 소식이 끊겻으면.
정원의 정자에서 수련하는 거 몰래 훔쳐보고(들켰는데 내비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왠지 눈길이 가서 친해지고픈 마음에 주방에 남은 티푸드 뽀려다가 전해줬는데 지금 자길 동정하냐며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싶음
치비슈팡 지가 손 쳐내서 과자가 땅에 떨어진 건데 지가 더 놀래서 당황했다가 도망쳤으면 좋겠군
그럼 나는 떨어진 과자 주섬주섬 앞치마에 담으며 도망치는 그 애의 모습을 보는 거임
그게 유일하게 대화해 본 순간으로 7재해 이후론 소식이 끊겻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