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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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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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장이
이제 낮에도 꽤 쌀쌀하구나....
November 17, 2025 at 4:25 AM
요즘고민중인품목
욕실온풍기
침대옆에깔카펫
사유:겨울에넘츄워
November 17, 2025 at 3:51 AM
하 병원갈생각에 궁딩이가 천근만근.. 병원이는 왜이렇게 수동적이니? 네가 나한테 와줬으면해
November 17, 2025 at 2:54 AM
월요일아침인데 어비스정산을못하니 캐답답하군...
November 16, 2025 at 10:42 PM
자기연민은 정말 무서운감정인거같다......................................................................................... 스스로를가둬놓고 갉아먹는 마음가짐임........
November 16, 2025 at 2:43 PM
엄마랑싸움.... 아니근데진짜억울함... 아 억울해 미친... ㅠㅠ
November 16, 2025 at 9:18 AM
냉부 이희준송중기편 틀었는데 이희준씨대체왜이러시는.........????????? 하고검색해봤는데 안그래도 방영했을때 욕을대차게드셨군..............
November 15, 2025 at 7:36 PM
너네도빨리털고싶은마음 알겟는데 같이좀살자; 순번좀지키자고 제발
November 15, 2025 at 3:38 PM
아니 가격그만내리라고너네통행증은 5일21시간이렇게남앗잔아 내꺼는2일20시간이라고사흘안에안팔면0원이라고내꺼좀먼저팔자고제발 미칫냐고
November 15, 2025 at 3:37 PM
배고픈건지 위염이와서 속이쓰린건지 모르겟어
November 14, 2025 at 12:26 PM
아니근데... 슬렌더는 좋은데... 2체 종아리 인간적으로너무젓가락아닌가... 허벅지까진 걍 그러려니싶은데 종아리에서갑자기 무슨 이쑤시개가대서 항상 핏이 맘에안든다...
November 14, 2025 at 4:02 AM
숏컷슬렌더금발벽안미소녀에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November 14, 2025 at 3:34 AM
염색끗!!
November 14, 2025 at 3:31 AM
ㅋ;아니 우리동네 이삭은 왜 열고싶을때 여는거지 영업시간왜써놓은거임.............. 가게 방문해도 뭐때문에 늦는다 이런거도없음 그냥... 그냥 사장님이 기상하면 여는것마냥 날마다 멋대로임..
November 14, 2025 at 2:01 AM
아니 나 브리통행증을먹엇엇잔아?!?!?? 몽몽라야고마워!!!
November 13, 2025 at 4:11 PM
미지의 장신구룬 만든거랑 출석으로 얻은거 두개 깟다!
...
룬조각40개가생겻다^^
November 12, 2025 at 4:44 AM
근데장미패턴틀려서 파훼못해가지구 아방방상태엿는데그냥 내가 빛장미를내손으로죽엿던거엿군 z ㅋ 아놔~
November 11, 2025 at 11:21 AM
몽몽라개쉽네...
November 11, 2025 at 11:19 AM
요즘 유튜브에서 냉부 편집본 틀어놓고 할일하는데 잼잇음 ㅋㅋ
November 10, 2025 at 1:16 PM
어 ㅋㅋ 내일 존나게졸아줄게
November 9, 2025 at 3:49 PM
아.............................................우만계속터져서 못자는중..........진짜미친놈들인가..........................................................오토로기믹하나도참여안해줘서데카다깎아놓고쏠랑나가는새키들죽이고싶고왜온거임그럼.........................
November 9, 2025 at 3:49 PM
아존나마른세수....................................... 처바빠지기전에 조금씩할일해놔야지...........
November 9, 2025 at 7:41 AM
을이가 나 때렸는데 쪼꼬가 을이한테 엄청 맹렬하게짖음 ㅋㅋ 집주인에게서 손님을 지키는 강아지(감동) (감동)
November 8, 2025 at 10:14 AM
오늘 낮잠잘때 꾼꿈: 독수리 여러마리가 집근처를 날고있어서 신기해서 거실 창문으로 구경했는데 점점 엄청가까워짐.. 가까워질수록 생각보다도 더 큰게 느껴져서 좀 두려움을 느끼고있을때쯤 한마리가 창 바로 앞까지 와서 나를 응시함.. 겁나 가까운데 정면으로 눈까지 마주치니까 넘 무서워서 시선을 회피하고 옆방으로 슬금슬금 이동했다가 갔는지 확인하려고 다시봤는데 여전히 이쪽을 보고있었음..... 너무무서웠삼 집에 금방이라도 들어올거같고... 글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검은색 수리인데 꿈속에선 까마귀라고 생각했던거같음(왜지?)
November 7, 2025 at 4:41 PM
부부캐 보석 불균형 미친놈임 이것도많이완화된거고 심할땐 더했음 진짜흑요석만집요하게나와 이악물고다이아영끌해도 보석던전돌면또 흑요석을 턱. 얹어줌
November 7, 2025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