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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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쓴 글이 당신에게 닿아 사라지지 않기를. 2n세 | INFJ | 1차 창작 | 조각글 | 사담보다 글이 많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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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_블친소 #글친소 #글쟁이 #글러

N행시와 조각글을 쓰는 글쟁이입니다!_!
[ 날개; 비상 ]
February 23, 2025 at 2:08 PM
[ 세상의 이치; 사람이 아닌 ]
February 23, 2025 at 2:07 PM
[ 영원 ]
February 23, 2025 at 2:06 PM
[ 당신과 나의 사전; 여지 ]
February 20, 2025 at 4:26 PM
[ 겨울 ]
February 20, 2025 at 4:25 PM
[ 무제; 잊어버린 것 ]
February 2, 2025 at 2:44 PM
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이에게
원망보다는 괜찮은 시간을 보냈는지 안부가 궁금하고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잊지 않고 돌아왔으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이 오거나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다.
February 2, 2025 at 2:43 PM
[ 사랑합니다 ]
January 31, 2025 at 2:54 PM
[ 여름; 마법 ]
January 29, 2025 at 3:50 PM
[ 마지막; 봄 ]
January 29, 2025 at 3:49 PM
[ 바다, 파랑(波浪) 그리고 ]
January 27, 2025 at 3:52 PM
[ 무제 ]
January 27, 2025 at 3:51 PM
[ 다정하지 않은 ]
January 25, 2025 at 1:32 PM
[ 무제 ]
January 23, 2025 at 3:06 PM
[ 거짓말; 진실된 행동 ]
January 23, 2025 at 3:05 PM
[ 이방인과 필멸자 ]
January 21, 2025 at 3:25 PM
[ 검푸른 바다 ]
January 20, 2025 at 3:11 PM
[ 결말 ]
January 20, 2025 at 3:09 PM
드디어 작년에 썼던 글을 모두 백업했고, 무제로 두었던 글에 간단하게 제목을 붙였다.

이제야 제목이 떠오르는 것도 그렇고
너무 쉽게 제목을 지어서 기분이 묘하다.

postype.com/@sinabeuro
postype.com
January 18, 2025 at 3:37 PM
[ 조각; 마음 ]
January 17, 2025 at 2:58 PM
[ 조각; 갈피 없이 잃어버린 ]
January 17, 2025 at 2:57 PM
[ 당신의 언어 ]
January 15, 2025 at 3:06 PM
[ 드리운 그림자; 당신의 것인가 ]
January 13, 2025 at 2:36 PM
[ 무제; 무채색 고요한 ]
January 12, 2025 at 4:13 PM
[ 완전했던 사랑 ]
January 12, 2025 at 4: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