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호호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52 PM
아프지 말고
조금 더 웃고
꼭꼭 씹어 삼키고.
😘
조금 더 웃고
꼭꼭 씹어 삼키고.
😘
February 14, 2025 at 7:39 AM
아프지 말고
조금 더 웃고
꼭꼭 씹어 삼키고.
😘
조금 더 웃고
꼭꼭 씹어 삼키고.
😘
Reposted by 호호
241221 흑백 낙서
"킬러와 백작"
#sketch #rough #illust #illustration #clipstudio #blackandwhite #maid #bath #killer #earl #count
"킬러와 백작"
#sketch #rough #illust #illustration #clipstudio #blackandwhite #maid #bath #killer #earl #count
December 21, 2024 at 2:22 AM
241221 흑백 낙서
"킬러와 백작"
#sketch #rough #illust #illustration #clipstudio #blackandwhite #maid #bath #killer #earl #count
"킬러와 백작"
#sketch #rough #illust #illustration #clipstudio #blackandwhite #maid #bath #killer #earl #count
어째서죠? 외전 50편 주셔야 합니다.
December 20, 2024 at 12:39 PM
어째서죠? 외전 50편 주셔야 합니다.
Reposted by 호호
November 28, 2024 at 1:44 PM
사는 건 원래 그렇다는 말이
저주스러운 날이다.
못되먹은 인간들은 다 여기 있는데
왜 작고 여린 언니는 숨이 가빠야 하는지.
저주스러운 날이다.
못되먹은 인간들은 다 여기 있는데
왜 작고 여린 언니는 숨이 가빠야 하는지.
October 23, 2024 at 3:47 AM
사는 건 원래 그렇다는 말이
저주스러운 날이다.
못되먹은 인간들은 다 여기 있는데
왜 작고 여린 언니는 숨이 가빠야 하는지.
저주스러운 날이다.
못되먹은 인간들은 다 여기 있는데
왜 작고 여린 언니는 숨이 가빠야 하는지.
일하기 싫어서 장돌뱅이처럼 sns를 여기저기 기웃대며...
October 22, 2024 at 3:27 AM
일하기 싫어서 장돌뱅이처럼 sns를 여기저기 기웃대며...
Reposted by 호호
나 요즘 너무 계획적으로 바쁘게 살고 있는데
문제는 가족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본만 하고 있어서
이게 이 시점에서 다행인 건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뚜벅뚜벅 살다보면
답은 나오겠지.
적어도
그릇된 행동은 없으니
그릇된 결과도 없으리라는
조그마한 기대로.
문제는 가족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본만 하고 있어서
이게 이 시점에서 다행인 건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뚜벅뚜벅 살다보면
답은 나오겠지.
적어도
그릇된 행동은 없으니
그릇된 결과도 없으리라는
조그마한 기대로.
October 20, 2024 at 11:44 PM
나 요즘 너무 계획적으로 바쁘게 살고 있는데
문제는 가족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본만 하고 있어서
이게 이 시점에서 다행인 건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뚜벅뚜벅 살다보면
답은 나오겠지.
적어도
그릇된 행동은 없으니
그릇된 결과도 없으리라는
조그마한 기대로.
문제는 가족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기본만 하고 있어서
이게 이 시점에서 다행인 건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뚜벅뚜벅 살다보면
답은 나오겠지.
적어도
그릇된 행동은 없으니
그릇된 결과도 없으리라는
조그마한 기대로.
이렇게 가슴 뛰는 문장이라니♥️
뭘... 좀 올려볼까
October 20, 2024 at 11:40 PM
이렇게 가슴 뛰는 문장이라니♥️
비가 내리니까
쓸쓸하다.
낙엽이 나뒹굴다 젖어 붙어버린 길은
색색으로 곱지만 생기를 잃어가는
슬픔의 과정이다.
쓸쓸하다.
낙엽이 나뒹굴다 젖어 붙어버린 길은
색색으로 곱지만 생기를 잃어가는
슬픔의 과정이다.
October 18, 2024 at 5:21 AM
비가 내리니까
쓸쓸하다.
낙엽이 나뒹굴다 젖어 붙어버린 길은
색색으로 곱지만 생기를 잃어가는
슬픔의 과정이다.
쓸쓸하다.
낙엽이 나뒹굴다 젖어 붙어버린 길은
색색으로 곱지만 생기를 잃어가는
슬픔의 과정이다.
Reposted by 호호
October 18, 2024 at 4:22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