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다이
banner
shimadaii.bsky.social
시마다이
@shimadaii.bsky.social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Firefly 가사인데, 개가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가족들이랑 보러 갔을 때 개는 못 움직이지 못하고 곧 무지개 다리 건널 것 같았던 때 자기한테 이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 같았고 그걸 가사로 썼던 거라고

많이 아프고 움직이지도 못 하지만 지금이 아닌 너가 알았던 모습으로 남아준다고 하는 것 같았다고
October 17, 2024 at 3:37 PM
인혁이 덕분에 앤플라잉에 감기고 그들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October 1, 2024 at 2:47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427,505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0, 2024 at 2:28 AM
초대해 주신 윤정님 감사해요 💚
July 31, 2023 at 3: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