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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블친 분들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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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 알려줘
November 17, 2025 at 1:25 PM
X는 트위터에서 X가 된 이후로 더 더러워진 것 가틈…
November 17, 2025 at 8:39 AM
Reposted by 유목
어느 분이 올린 쓰레드를 캡처.

그렇더라. 책으로 영상으로 트라우마나 PTSD에 대해 알고 배운 건, 실제 경험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더라.

나 역시 n년 전 모 개발사에서 첨부한 이미지와 같은 경우를 강제로 겪었는데, 요즘도 그때 꿈을 꾸고 매번 깬다.

이 땅의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외쳐본다.

'당신 잘못이 아니었어요. 그저 그 날의 운이 나쁜 거였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gamedev
November 17, 2025 at 4:41 AM
새삼스레 깨달은 점
분노를 억압하고 살면 삶이 피폐해지니까 적당히 화내고 부정적인 감정도 표출하고 살아야겠다
사람들한테 모두 친절할 필요 없이 내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 티 내도 되는 거야
November 17, 2025 at 7:04 AM
내가 나라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November 15, 2025 at 7:11 AM
Reposted by 유목
어떤 작품을 다 봤을 때
September 1, 2025 at 7:39 AM
황금빛 햇살이 아름다운 아침~
창문 모양으로 냐 햇살을 보면 묘한 그리움과 정취가 느껴져서 좋아
November 13, 2025 at 10:37 PM
모비노기 (다시) 시작했는데 엄청난 힐링이다
정신이 맑게 돌아오는 기분
November 13, 2025 at 1:25 PM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살 때 가장 빛이 나는 것 같음
…남한테 휘둘리면 그때부터 끝장이라는 생각도 들구 그럼
November 12, 2025 at 3:31 AM
오늘의 사소한 행복
카츠동~
November 12, 2025 at 3:29 AM
하늘이 꾸물꾸물하네…
기분이 축 처지는 게 오늘은 집에서 힐링해야겠다
November 12, 2025 at 3:22 AM
Reposted by 유목
날 추워지고 저온화상 입을까 걱정임. 여름아 자주 뒤집어
November 11, 2025 at 11:41 AM
잃어버린 펜을 찾아 집 안을 어슬렁거렸는데 못 찾겠네
또 사야하나😭
November 7, 2025 at 12:06 PM
Reposted by 유목
이 스윗은 어쩌구로부터 시작되어...
아무튼 본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 ̗̀(⌯ˊᗜˋ⌯) ̖́-
November 7, 2025 at 11:15 AM
그림을 그려야 하건만
펜슬이 어딘가로 사라졌다
내 펜 돌리도…
November 7, 2025 at 10:49 AM
도넛 먹고 싶다
October 21, 2025 at 7:48 PM
서로 타자인 이상 서로가 서로의 판단의 대상에 불과하다는 게… 너무너무임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판단에 근거하잖아
October 21, 2025 at 4:46 AM
걍 이불로 김밥 말고 영원한 편안함 속에서 푸데푸데하고 싶다…
October 21, 2025 at 4:40 AM
영화 체인소맨 감상 후기
오프닝부터 뭘 보고 듣고 있는 건지 정신이 혼미했다…
진짜로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초중반은 잔잔하고 영화적으로 흘러가서 보기 좋았는데 하이라이트인 싸움씬은 여기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October 20, 2025 at 2:38 PM
Reposted by 유목
트랜스휴머니즘을 아십니까
만연한 인종차별이나 신체의 디스포리아가 지겹지 않으십니까
인간을 다 기계로 뜯어고쳐서 평등한 인류로 거듭납시다
(?)
October 20, 2025 at 5:06 AM
Reposted by 유목
구운빵 미피와 미피 만년필🥖
October 19, 2025 at 11:04 AM
Reposted by 유목
October 16, 2025 at 1:32 PM
다정하고 따뜻한 캐가 넘 좋다
따끈따끈하고 애정이 넘치는 게 역시 좋다
웃으면서 잘 지내는 게 최고다
October 15, 2025 at 4:35 PM
사람이 초현실적인 것에 빠지면 발도 땅에 디디지 못하고 눈도 현실에 초점 맞추지 못하고 밑도 끝도 없이 수렁에 빠진다는 걸 체험함…
하… 내 곁에 있어주는 모든 당연한 것들이 너무 소중하다
October 12, 2025 at 1:41 PM
춥고
배고프다
그러나 나에겐
이불와 칼국수가 있으니…
October 12,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