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게 아트워크로도 스토리로도 시스템으로도 표현되어 있는 게임들이 나옴.
한국은 20년째 그게 없음.
무슨 게임이 돈을 잘 번다더라. 무슨 게임이 작품 소리를 듣는다더라.
단지 무언가를 겉핥기 식으로 ‘ㅁㅁ스러운’ 마이너카피를 만들 뿐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게 아트워크로도 스토리로도 시스템으로도 표현되어 있는 게임들이 나옴.
한국은 20년째 그게 없음.
무슨 게임이 돈을 잘 번다더라. 무슨 게임이 작품 소리를 듣는다더라.
단지 무언가를 겉핥기 식으로 ‘ㅁㅁ스러운’ 마이너카피를 만들 뿐임.
누스 : 그럴수도 있음
나누크 : 얜 근본이 파멸이라 그럴수도 있음
후리 : 야이 새끼야 니가 그러면 안돼
누스 : 그럴수도 있음
나누크 : 얜 근본이 파멸이라 그럴수도 있음
후리 : 야이 새끼야 니가 그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