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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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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1차, 2차... trpg, 영화, 만화 등등...
보통 일상 이야기합니다
Reposted by 파아랑해
🌈🏳️‍⚧️제4회 광주퀴어문화축제 '무등 : 무지갯빛 절대평등'🏳️‍🌈⛰️

일시 : 2025.11.29.(토) 11시~19시
장소 :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

[행사 시간표]
오전 11시 : 부스 오픈
오후 2시 : 개회 선언 및 무대 시작
오후 4시 : 퍼레이드 진행
오후 5시 30분 : 발光파티
오후 7시 : 축제 종료
November 13, 2025 at 11:28 AM
Reposted by 파아랑해
그리고 클라우드 뒤지다가 찾아낸
베트맨의 오늘도 힘내자 큥 짤
November 13, 2025 at 11:24 AM
삼겹살 먹는다...
November 12, 2025 at 9:55 AM
피지컬 아시아 시작~~~
November 12, 2025 at 6:40 AM
Reposted by 파아랑해
근데 한편으론 블스가 밀레니얼들에게 어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해 감
일단 한창 젊고 꽃다운 시절에
(Q. 지금도 젊습니다만)
(A. 나도 압니다 그냥 해보는 소립니다)
트위터의 리즈시절을 겪은 이들이고,
그래도 몇십년 살며 인생 경험이 쌓여서
친구 무리에 강남까지 휩쓸려가는 시절들은 어지간하면 지났고
자기만의 줏대라는 심지가 어느정도 굵어진 청년들인데
또 변화를 싫어하지 않고 부당한건 못 참고 이것저것 찍먹해보고 싶은 열의가 남아있어야 다 버리고 훌쩍 떠날 수 있다보니
자연스레 밀레니얼 전후로 정착률이 높은걸지도...
November 11, 2025 at 9:04 AM
RP) 스압주의...
November 11, 2025 at 9:40 AM
Reposted by 파아랑해
짤이 짤림방지 줄임말인걸 아는 사람들끼리, 이러지 맙시다.
점잖게 좋은말로 합시다. 내가 국진이빵 가져오기 전에 멈추쇼. (RP
November 11, 2025 at 9:05 AM
Reposted by 파아랑해
> 면접관 "그럼 이 파란 펜으로 '빨간색'을 표현해주세요"
>
> 취준생 "네"

https://x.com/amatsusae54/status/1987778725744894360
November 10, 2025 at 11:26 AM
Reposted by 파아랑해
다음웹툰이 카카오 웹툰이 되면서 소장으로 결제해둔 전자 자료 전부 리셋됨. 허공 증발.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November 11, 2025 at 1:50 AM
이제 스라보는데 왜 다들 15년전으로 돌아간거죠...?
November 11, 2025 at 9:36 AM
요새 갑자기 온몸의 관절들이 비명지르듯이 아파지면서 나 이런관절이 있었지 싶을정도로 온몸의 관절을 느끼며 벼락맞은듯 아파서 몇시간 낑낑대다가 좀 쉬면 괜찮아지고 또 갑자기 아프고 그러는데 친구가 관절염이야? 해서 갑자기 띵함. 어라? 그러게 병원가야되나...
November 11, 2025 at 9:34 AM
Reposted by 파아랑해
November 10, 2025 at 6:14 AM
Reposted by 파아랑해
아이썅
November 9, 2025 at 11:24 PM
아침부터 삼겹살
November 9, 2025 at 11:16 PM
설화학당 가보자고
November 9, 2025 at 9:54 AM
히히 진짜 오랜만에 노래방옴
November 8, 2025 at 9:57 AM
잠깐 트위터들어갔다가 불타는피자짤되서 바로 나옴
November 8, 2025 at 7:26 AM
15일에 나우유씨미3보러감
November 8, 2025 at 3:57 AM
히힛 영화예매했당
November 8, 2025 at 3:57 AM
메이크업은.... 예술이야... 수많은 감정을 일으킬수있는 예술... 다른 예술과 달리 오로지 아름다워지고 싶다라는 욕망에서 시작한 예술이, 현대에 와서 서로다른 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면서 그 무엇보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진 예술이라고 생각해...
November 8, 2025 at 3:07 A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이게 아름다운 이야기지...이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8, 2025 at 3:03 AM
Reposted by 파아랑해
단풍을 모으면 장풍
November 8, 2025 at 2:41 AM
꿈이잖아... 노년 배우의 꿈... 굳이 배우가 아니더라도 꿈이 있는거잖아...ㅠㅠ 그 꿈들이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November 8, 2025 at 2:41 AM
제기랄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크업 서바이벌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제길... 나 진짜... 이런 경연을 기다려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 메이크업 서바이벌 나올때도 한국도 이런거 할수있는데 했는데 진짜 내 꿈이 이루어졌다 ㅠㅠㅠ 너무 꿈같다
November 8, 2025 at 2:40 AM
어떤 분야의 탑을 찍은 자들의 배틀만큼 아릅답고 멋있는건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예술계의 서바이벌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탑들이 모여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달려드는...그 열정이 정말 좋다.
November 8, 2025 at 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