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의 이 문장은 솔직히 문학상을 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한칸만~집인적은 까지에서 일부러 무시된 띄어쓰기로 네 글자를 연속시키는 딱딱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내주었고' 가 아니라 '내주엇고'로 쓰며 쌍시읏을 빼고, 씹쌔끼에서 폭발하듯이 터져나온 쌍자음......
참 예술적임........
<- 2024년의 이 문장은 솔직히 문학상을 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한칸만~집인적은 까지에서 일부러 무시된 띄어쓰기로 네 글자를 연속시키는 딱딱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내주었고' 가 아니라 '내주엇고'로 쓰며 쌍시읏을 빼고, 씹쌔끼에서 폭발하듯이 터져나온 쌍자음......
참 예술적임........
우리동네순산빌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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