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소 리뷰 (스포 언급 있을 수 있음)
좋아하긴하는데...하...ㅜㅜ
좋아하긴하는데...하...ㅜㅜ
SF물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있음. 문제는 관계들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거라고..? 하면서 보고있달가..
다공일수, 공들은 엄청나게 능력자고 수는 평범하다못해 최하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가고 싶어 아득바득 살아가고 있는 애고. 너무 약해서 어느 선택권 앞에서 힘으로 눌려 제 한 목숨 살자고 원하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성격이라 마음이 넘 좋지 못했다..ㅠ
SF물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생각보다 재밌게 읽고있음. 문제는 관계들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거라고..? 하면서 보고있달가..
다공일수, 공들은 엄청나게 능력자고 수는 평범하다못해 최하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가고 싶어 아득바득 살아가고 있는 애고. 너무 약해서 어느 선택권 앞에서 힘으로 눌려 제 한 목숨 살자고 원하는 선택을 하지 못하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성격이라 마음이 넘 좋지 못했다..ㅠ
이번 4기 각색작가님이 최대한 ptsd의 경고성멘트가 나지 않을만한 방향으로 각색하시는 것 같은데 클로버에서 워낙 큰 갈등이 많았어서 그런가 드라마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부분이라 조금 맛이 부족한 건 사실인듯..ㅠㅠ..
최대한 엑저 작가님께서 예쁘게 작품을 깎아내주시고는 있어서 매번 감탄은 하고 있긴해..(오늘도 하원이 "그럼 안돼요..?" 씬에 입틀막하고 옴)
댓글쓰려고 가면 사람들이 각색에 너무 욕만하고있어서 안타까워...하..ㅠㅜㅜ
이번 4기 각색작가님이 최대한 ptsd의 경고성멘트가 나지 않을만한 방향으로 각색하시는 것 같은데 클로버에서 워낙 큰 갈등이 많았어서 그런가 드라마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부분이라 조금 맛이 부족한 건 사실인듯..ㅠㅠ..
최대한 엑저 작가님께서 예쁘게 작품을 깎아내주시고는 있어서 매번 감탄은 하고 있긴해..(오늘도 하원이 "그럼 안돼요..?" 씬에 입틀막하고 옴)
댓글쓰려고 가면 사람들이 각색에 너무 욕만하고있어서 안타까워...하..ㅠㅜㅜ
벌레 소리들이 너무 리얼해...으아아아ㅏㅇㄱ
벌레 소리들이 너무 리얼해...으아아아ㅏㅇㄱ
미키역 맡으신 성우분 진짜 미키 되게 잘 살리셔서 진짜 개얄밉고 귀엽고 매력있고 다함ㅋㅋㅋㅋ 의한님의 레이몬드는 그냥 진짜 말모고..((?): 고통 전문 성우이신듯.) 진짜 불삶 드씨 첨 나왔을 때부터 기대하고 기대했던 호텔 보고타씬..진짜 마리아 내가 낳을 걸.. 마리아가 레몬이한테 아빠라고 하자마자 눈물이 나와벌임ㅠ...ㅋㅋ큐ㅠ.. 제롬이 레몬을 떠나고 레몬이 시몬을 떠나면서 그 씁쓸함과 분노 그리고 살아감에 있어 체념이 너무너무 잘 녹아져있어서 불삶 다시 따라가면서 봄.
미키역 맡으신 성우분 진짜 미키 되게 잘 살리셔서 진짜 개얄밉고 귀엽고 매력있고 다함ㅋㅋㅋㅋ 의한님의 레이몬드는 그냥 진짜 말모고..((?): 고통 전문 성우이신듯.) 진짜 불삶 드씨 첨 나왔을 때부터 기대하고 기대했던 호텔 보고타씬..진짜 마리아 내가 낳을 걸.. 마리아가 레몬이한테 아빠라고 하자마자 눈물이 나와벌임ㅠ...ㅋㅋ큐ㅠ.. 제롬이 레몬을 떠나고 레몬이 시몬을 떠나면서 그 씁쓸함과 분노 그리고 살아감에 있어 체념이 너무너무 잘 녹아져있어서 불삶 다시 따라가면서 봄.
분명 500코인이 남았었는데.... 갑자기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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