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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취향과 단호한 지갑.
Twitter: @los_ro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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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먹고 싶은 게 많을까
왜 영원히 먹고 싶을까
복숭아 초콜릿 위스키
오랜만에 돌아왔다 블스
November 15, 2024 at 6:47 AM
오 트위터 터져서 다시 옴
December 21, 2023 at 6:19 AM
저렴한 육계라도 마시고 싶을 때 있는 건 좋은 일이구나
August 10, 2023 at 10:58 PM
앗 안경 두고왔네... 집에 있겠지?
August 7, 2023 at 11:44 PM
왜인지 연하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는 요즘이다🤔
August 7, 2023 at 12:38 AM
가방에 댄스슈즈 넣고 출근
August 3, 2023 at 1:00 AM
오늘의 멋진 하늘
August 2, 2023 at 12:21 PM
언니가 사준 짱맛있는 비건 베이글 그런데 거기에 굳이 게랑드 버터를 발라 먹는 나...🧈
July 26, 2023 at 11:00 PM
진짜 짝사랑맨이랑 매일 짧게나마 연락하는데? 이게 뭔지 모르겟고 나도 짝사랑은 하는데 연애는 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구 엉망진창 어리둥절 짱구의 하루!
July 26, 2023 at 2:24 PM
새 안경 사서 쓰고 어지러운 사람 됨...
July 26, 2023 at 7:54 AM
날씨 진짜 요상타... 방금 여의도에 어마어마한 소나기가 지나갔다가 다시 맑아짐...
July 26, 2023 at 12:49 AM
꺄아아아악 이렇게 일하기 싫을수가!
July 25, 2023 at 2:11 AM
Reposted by Robine with 'e'
★ ☆ ☆ ☆ ☆
한꾹사뢈들만 볼쑤있게 씁늬다 이호퉬 즨짜 가즤마세욜!! 일딴 방이즨짜 무한히마니 있눈꺼쓴 쏴실인뎁 쳬크인하고 쫌 쉬려고하믄 그압자기 모든투숙걕들에곆 옆방으루 옮끼라꼬 하찔않나 갑쟈긔 객실번호에 2꼽한 곳으로 옮기라그 하질안나 졔가 방이 2309호씰이었거등ㅇㅅ?? 4618호실까즤 가라그래서 말아톤하는쥴. 정때가지마쉐요 힐베르트? 였나 사장진쮸ㅏ 장사 그러케하찌 마씨오
July 24, 2023 at 2:50 PM
나도 주말에 참치쌈장 해먹어야지...
July 24, 2023 at 2:45 PM
친한 사람과 연결된 주위 사람들을(내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최근 많이 만났는데 묘하게 스트레스가 쌓였다. 다음주는 차분히 지내자...
July 19, 2023 at 2:16 PM
미래전략회의 한답시고 신박 퀵하게 예산 이딴소리 하면 대가리를 깨버려야만
July 18, 2023 at 8:18 AM
아는 것이 힘이고 프랑스는 베이컨이다
July 16, 2023 at 12:00 PM
내일 초대받은 와인 모임 드디어 가는데
무통이 90년대 빈이라네요... 신장이라도 하나 드리고 와야 하나
July 14, 2023 at 6:24 AM
출근중인데... 바깥공기 자체가 비리다 으악
July 13, 2023 at 10:10 PM
Reposted by Robine with 'e'
가습기가 아나타가습기를 줄여 부르는 말이라고 하던데
"제습기"의 반댓말이 뭔지 아세요? 바로 "당신의습기" 입니다
July 11, 2023 at 2:06 PM
집에 보내줘... 졸려 죽겠음
July 11, 2023 at 6:13 AM
틈틈히 잇츠미 하고 있음 너무 힙하지만... 맙이녹이같아서 하게 된다 껄껄
July 11, 2023 at 12:51 AM
오늘 점심은 물회 !!!!
July 6, 2023 at 3:14 AM
차주에 와인모임에 초대받았는데 뭘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다. 블친분들의 조언을 구해요 엉엉.
이 모임에서 초대해준 친구만 알고 다른 인원은 하나도 모르는데 > 다른 분의 자택에서 모임을 하며(졸지에 얼굴도 모르는 분의 집에 방문하게됨) > 집주인분께서 무통을 깐다고 하심😇 > 들고 갈술은 일단 정했는데 > 그래도 초대받았으니 뭔가 약소한 something을 사 가야할거같은데 음식은 다 남길것 같고...
July 5, 2023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