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병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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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병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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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타부부💛🤍 당신을 향한 지배권 이제 그것이 내게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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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개똥벌레
November 21, 2025 at 5:07 PM
숙부님 들고 홍조띄며 땀 삐질하는 듀랜트 얼굴 병알미 있음 근데 우리 변태 숙부님 살짝 버거운거니 운동 더 해라 디마는 숙부님 같은 근질의 몸이 아니니
November 21, 2025 at 4:54 PM
어느샌가 레이스 안대 채워 넣은 작가님 너무 귀여우심🤭
November 21, 2025 at 4:42 PM
다시 봐도 미친놈 같음 답 듣겠다고 숙부 깔고 앉아 황제반모로 물어볼 생각을 하다니
November 21, 2025 at 4:41 PM
약간 요즘 스핀 질문 흐름이 다 숙부님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 슬퍼요 흑흑흑 그러니 숙부님 홀랑 벗겨줘요 희롱해줘요 이런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4:22 PM
페이팔 날 결제하게 해줘 돈 준다잔아
November 21, 2025 at 4:20 PM
바보 등신 헤퍼가지구
November 21, 2025 at 2:37 PM
오롯이 마음을 내어줬다는 말 너무 좋다 단 둘인데 그 하나가 내 혈육인 딸이고 그 딸과 견주어도 될 만한 하나의 마음을 듀랜트에게 내어줬다는게 뭔가뭔가 함
November 21, 2025 at 3:23 AM
자기때문에 너무 좋아서 눈깔돈 조카의 엄청난 허리짓을 뒤로 참고 받아내며 버티다 기절하는 숙부님..이라니 이런 ㅅㅂ ㅁㅊㄱㄷ 진짜 아니 숙부님 헤테로 아저씨가 뒤로 받아내다<이게 이미 성애 생성 아닌지요
November 21, 2025 at 2:47 AM
숙부님 자낮인거 알고 칼라일 생각하니 확 와닿네 둘 다 영감탱들의 무시와 압박에 의한 자낮 기질 때문에 평생 가문을 지키고 왕정을 지키는데만 집중하고 살다가 애쉬를 만나고 듀랜트를 만나면서 가문 왕정 그런거 없어도 스스로가 얼마나 아름답고 대단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해주고 치유해주는 그런 서사인가 싶네 칼라일은 그렇게 자신을 찾았으니 우리 갓기 연하 듀랜트가 숙부님도 곧 그렇게 만들어줄듯
November 20, 2025 at 9:16 AM
이거 이제 숙부님도 해당될거 같은데 데본공주님 곧 동생 생기겠네요
November 20, 2025 at 8:33 AM
작가님 반응을 봐서는 분명 듀랜트 ㅈㅇ이 맞는거 같은데 작가님 듀랜트는 무조건 해주기라더니 이제 작정하셨나봄 숙부님도 해주겠다고 허락하셨고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인데 숙부님 혹시 ㅍㄹ잘하면 이거 또 듀랜트 오해해서 질투심 폭발하는거 아닌지
어..어.. 이거 그럼 숙부님이 해주기...?!! 듀랜트 숙부님 얼굴에 ㅆ..?!!! 개저웃음이 안멈추네
November 20, 2025 at 8:31 AM
욘드야 듀웬은 왜 시그 안끼워주냐
November 19, 2025 at 4:37 PM
숙부님도 듀랜트때문에 아랫배가 뭉근해지는 날이 오려나 오겠지 듀랜트 백퍼 알아챌텐데 크하아아악!!!!
November 19, 2025 at 3:48 PM
헤테로남 헤테로녀 남색가 모두를 홀리는 마성의 오웬 챙니스타 좋겠다 듀랜트는 그런 숙부님이 니거라서
November 19, 2025 at 12:39 PM
(병알이 귀닫아)우리 병알이가 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2:37 PM
작가님 독을 뿌리셨음 이거 보니까 듀웬ㅅ이 진짜 더 보고싶어졌음 상반기인거 보니까 듀랜트 생일이 왠지 맞을거 같은..
아우야 랜트야 아무리 그래도 숙부님 기절할때까지 모르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없어 ㄲ린다 그랬지 삔트 나가라고는..ㅋㅋㅋㅋㅋㅋ 숙부님 버티세요..화이팅..
November 19, 2025 at 12:17 PM
🦁 숙부님 나 잡아 봐요
🐺 ......(홱)
🦁 같이가요 숙부님,,,,
November 19, 2025 at 10:57 AM
듀웬과 마지막 가을 느끼기 지난주에 나왔어야 했는데 내년엔 좋은데 가보자
November 19, 2025 at 10:56 AM
(듀랜트 가소로운 눈으로) 하! (머리 촤라락~)
November 19, 2025 at 10:56 AM
오늘 이 상태로 화면이 열려 있었슨 사장이 옆으로 왔슨 이때까지도 인지를 못했슨 얘기하다 화면봐야해서 봤는데 이거였슨 전혀 당황하지 않았슨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았슨 사회적체면 나락간거 같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슨 이게 연륜인거 같슨
November 18, 2025 at 5:45 PM
이름이고 나발이고 숙부님도 듀랜트도 정줄 외출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5:38 PM
끊어내시면 듀랜트 자기 입에 물려 있던 빼빼로 그대로 물고 숙부님 입안으로 밀어 넣어버릴거 같음
November 18, 2025 at 5:11 PM
바가지 왕자님의 올바른 성장 참 잘컸다 숙부님 남편
November 18, 2025 at 5:08 PM
이게 바로 찐순애 찐사랑 미친 사랑
November 18, 2025 at 5: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