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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난리가 났구나
October 17, 2024 at 10:39 PM
본지 최신화 보고 왔는데요 이런말 해서 안되겠지만 쌍흑이 난리쳤을때랑 다르게 반응 없는거 너무 투리구슬해서 짜증남 팬덤이.. ㅋㅋㅋ
August 2, 2024 at 12:28 AM
Reposted by レプリカ
July 11, 2024 at 12:46 AM
ㅁㅁ우케 고정이신듯한 분 세메 라인에 (상대적) 키작남 없는거보고 투명해서 웃음
May 30, 2024 at 8:41 AM
Reposted by レプリカ
ちらり
May 29, 2024 at 12:09 PM
배고프기는 한데 설거지 할 기력도 없어서 저녁 거름… ㅠ
May 29, 2024 at 12:05 PM
덕질의 바이오리듬이 삼디랑 투디를 왔다갔다 하는데 요즘 또 혼자 덤프트럭 뛰어들어서 학창시절에 배우고 던져버린 중국어까지 흥얼대고 있는터라 (그 유명…한 소설들은 아니고)
May 29, 2024 at 11:38 AM
그래서 쌍흑의 교환을 CP적인 혐관을 곁들여서 유성애로 볼 수 있는거라던가는 부러워 난 솔직히 상상력도 빈곤해서…(몸을 섞는다고 해서 이게 다 유성애도 아닌데 같은 귀찮은 담론이 되니까 생략) 못보는건 아니고 잘쓴글 보는거 너무 좋아해서 닥치는대로 먹기론 나만큼 탐욕스러운 사람도 없는데 그래서 더 그런가..?
May 24, 2024 at 10:33 AM
오다자(오)는 내가 CP인가 아닌가를 따질 필요도 없이 원작에서 태재가 그렇다구 하니까 있는 대로 존중해주는거고 쌍흑 자체를 유성애로 생각하지 않는것도 원작이 그러니까222 그리고 내 기준 태재에게 오다라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면 그 외의 관계는 다른 의미로 특별할 수 없다는게 너무 좋고 거기서도 쌍흑이 있는게 좋은거라…
May 24, 2024 at 10:31 AM
너무 어중간한 사람같아서 내가 싫은 주간인데 .. 정말 뭔가를 판다! 라는 오타쿠 열정은 아니고 원작이 주는대로 좋아하는게 전부일 뿐이라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가 딱 있어서 다른건 안돼 이게 부럽기도 함.
May 24, 2024 at 10:29 AM
그림은 잘 몰라서 말할 수 없지만 소위 ‘썰’ 이라는거 모음집도 내고 수요도 있고 좋아하는걸 보면 그런걸 좋아하는건 있을 수 있다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기는 함.. 결국 글이라는건 짧든 길든 기승전결을 가지고 완성되는게 중요한거라는 주의라. 걍 개인적으로 그렇다는거
May 23, 2024 at 12:06 AM
욕망을 자극하는 것은 2차적 감성으로는 충분하지만 욕망만 자극한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결국은 욕망을 자극하려면 잘 써야 하는거..
May 22, 2024 at 12:34 PM
동인지 처음사본 장르: 스타크래프트
피규어 처음사본 장르: 아이나나
연성 처음해본 장르: 1차창작
트친 처음사귄 장르: 봉신연의
해배 처음해본 장르: 앙스타
온리전 처음가본장르: 쿠로바스
입덕했던 게 매우 열받는 장르: 그정도는 없음
May 20, 2024 at 1:03 PM
편견이지만 ㅁㅁ 트친소 돌리는 계정이랑은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편견이어도 어쩔 수 없지 하는 중
May 19, 2024 at 5:22 AM
요즘 좀 현생덕질(?)하는 중인데 셉틴 밀린거 보다가 넘 웃겨서 좋음…
May 19, 2024 at 12:48 AM
이런말 하기 싫지만 콜라보 일러보면 태재가 예쁨 받는건 확실하고 간부님 뭐가 문제임?
May 17, 2024 at 9:54 AM
퇴근 하고 싶다
May 13, 2024 at 11:18 AM
youtu.be/5lwq97r_W6g?...
시끄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富士急ハイランド×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ええじゃないかコラボ音声 太宰治
youtu.be
May 12, 2024 at 2:52 AM
여장인게 너무 좋아 메이드의 날…
May 11, 2024 at 1:32 AM
책 한번에 받으려는데 빨리 주세요
May 10, 2024 at 9:55 AM
파파라고 부르는거 종용하는 모리 정말 최악인거 같긴 해
May 7, 2024 at 10:09 AM
주말 전 퇴근시간 직전마다 손톱 다듬는 태재…
May 6, 2024 at 11:51 PM
본계에서 보고 여기서 이런말 해도 좋은거니? 싶지만 모리다자는 사실 그런 묘사가 공식에서 없으나 너무나 그럴 수 있을 거 같은 정황적+심적 증거와 의심을 동반한 팬덤의 동인적 망상으로만 가능한 그 아슬아슬한 경계가 좋음.
April 24, 2024 at 4:13 AM
걍 무심코 모리다자오다 같은 느낌이 보고싶다 (아프더니 대체) 정확히는 금지된 불법 인신매매 일삼는거 소탕할겸 다쟈 교육도 시킬겸 데리고 나갔는데 정작 지루해서 도망친 다쟈가 노예로 갇힌 소년삭구 보고 반해서는 이거 갖고싶다고 모리선생에게 조르는게 보고싶음. 남에게 함부로 눈독들이는건 영 좋지못한 버릇이라면서도 애가 이렇게까지 탐내고 조르는거 자체는 귀여워서 들어주고 마는 모리선생
April 18, 2024 at 7: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