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일: Sep. 1, 2023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샤 G1 (Ethiopia Abaya Gesha G1) 핸드드립 커피.
고소하고 달콤한, 바닐라가 연상되는 향.
단맛과 함께 부드러운 신맛이 강했다. 구수한 느낌도 있었다.
나무 인테리어의 매장이다. 복층인데, 1층에 앉아 있으면 높은 천장 때문인지 아늑하게 느껴졌다.
#커피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샤 G1 (Ethiopia Abaya Gesha G1) 핸드드립 커피.
고소하고 달콤한, 바닐라가 연상되는 향.
단맛과 함께 부드러운 신맛이 강했다. 구수한 느낌도 있었다.
나무 인테리어의 매장이다. 복층인데, 1층에 앉아 있으면 높은 천장 때문인지 아늑하게 느껴졌다.
#커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본 옵션으로 주문.
맛이 연하고 텁텁한 탄맛만 느껴진다. 저가 커피점의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번 신논현역 지점에서 마신 에스프레소도 별로였는데, 팀홀튼은 커피 자체보다는 달달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하는 게 좋을 듯.
매장이 조용한 것은 좋았다.
#커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본 옵션으로 주문.
맛이 연하고 텁텁한 탄맛만 느껴진다. 저가 커피점의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번 신논현역 지점에서 마신 에스프레소도 별로였는데, 팀홀튼은 커피 자체보다는 달달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택하는 게 좋을 듯.
매장이 조용한 것은 좋았다.
#커피
서울 용산구 이촌역 근처 동부이천종합시장 근처의 배재란의 커피클래스
엘살바도르 COE 핸드드립.
고소한 향이 느껴졌다. 맛은 연한데 신맛도 탄맛도 잘 안 느껴졌다. 보리차 같은 느낌의 약간의 쓴맛인데 날카로운 쓴맛이 아니고 부담없고 깔끔한 쓴맛이었다.
홍차 정도의 카페인이라고 해서 저녁에 마셔봤다.
서울 용산구 이촌역 근처 동부이천종합시장 근처의 배재란의 커피클래스
엘살바도르 COE 핸드드립.
고소한 향이 느껴졌다. 맛은 연한데 신맛도 탄맛도 잘 안 느껴졌다. 보리차 같은 느낌의 약간의 쓴맛인데 날카로운 쓴맛이 아니고 부담없고 깔끔한 쓴맛이었다.
홍차 정도의 카페인이라고 해서 저녁에 마셔봤다.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근처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샷추가.
고소한 향이었다. 맛은 새콤달콤한 맛과 살짝 쓴맛이 잘 어울렸고, 식으면서 신맛이 세졌다.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비교적 작은 가게였는데 사람이 많았다.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근처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샷추가.
고소한 향이었다. 맛은 새콤달콤한 맛과 살짝 쓴맛이 잘 어울렸고, 식으면서 신맛이 세졌다.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비교적 작은 가게였는데 사람이 많았다.
서초구 양재동 양재시민의숲역 근처 커피핑크 에스프레소바.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콜롬비아 원두.
향은 가벼운 느낌의 고소한 향과 약간 콩냄새가 연상되는 향이 났다. 맛은 단맛이 산뜻했고, 신맛 때문인지 쓴맛이 깔끔한 느낌이었다.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서초구 양재동 양재시민의숲역 근처 커피핑크 에스프레소바.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콜롬비아 원두.
향은 가벼운 느낌의 고소한 향과 약간 콩냄새가 연상되는 향이 났다. 맛은 단맛이 산뜻했고, 신맛 때문인지 쓴맛이 깔끔한 느낌이었다. 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종로구 부암동 우드사이드 커피 로스터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베사 디카페인 필터 커피
향은 달고 군밤이 연상되는 약간 새콤한 느낌이었고, 맛은 가벼운데 구수한 단맛과 신맛이 산뜻하게 났다. 처음에는 생강차가 연상되었다.
카페에서 제시한 노트는 자스민, 라벤더, 복숭아주스, 얼그레이. 다 잘 모르겠다;;
매장이 넓고 사람이 없고 좌석간 거리가 멀어서 좋았다. 옷가게처럼 한쪽에 옷을 걸어 놨는데 정말 파는지 모르겠다.
종로구 부암동 우드사이드 커피 로스터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베사 디카페인 필터 커피
향은 달고 군밤이 연상되는 약간 새콤한 느낌이었고, 맛은 가벼운데 구수한 단맛과 신맛이 산뜻하게 났다. 처음에는 생강차가 연상되었다.
카페에서 제시한 노트는 자스민, 라벤더, 복숭아주스, 얼그레이. 다 잘 모르겠다;;
매장이 넓고 사람이 없고 좌석간 거리가 멀어서 좋았다. 옷가게처럼 한쪽에 옷을 걸어 놨는데 정말 파는지 모르겠다.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근처 카페 심온.
아이스 “메로나” 드립커피. 위스키-베럴 에이지드. 위스키처럼 천천히 마시라고 알려줬다.
약간의 쓴맛과 단맛과 위스키 배럴의 알코올 향 등이 합쳐져 메로나 같은 맛이 나는 듯하다. 녹차 티백의 볶은 현미(?) 같은 맛도 느껴졌다.
큰 정육면체 얼음은 보기에 특이하기도 하지만 표면적을 줄여서 얼음이 덜 녹도록 해주는 것 같다.
가격이 비싸지만 한번쯤 마셔볼 만은 한 듯.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근처 카페 심온.
아이스 “메로나” 드립커피. 위스키-베럴 에이지드. 위스키처럼 천천히 마시라고 알려줬다.
약간의 쓴맛과 단맛과 위스키 배럴의 알코올 향 등이 합쳐져 메로나 같은 맛이 나는 듯하다. 녹차 티백의 볶은 현미(?) 같은 맛도 느껴졌다.
큰 정육면체 얼음은 보기에 특이하기도 하지만 표면적을 줄여서 얼음이 덜 녹도록 해주는 것 같다.
가격이 비싸지만 한번쯤 마셔볼 만은 한 듯.
강남대로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아마렐로 에스프레소 바.
에스프레소. 옵션으로 light blend 원두, 설탕 빼기와 도피오를 선택했다.
달콤하고 시큼한 향이었고, 맛은 신맛이 강하고 고소한 단맛과 약간의 쓴맛이 느껴졌다. 단맛과 쓴맛이 코코아 같다는 느낌이었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제시된 컵노트는 딸기, 와인, dried fruit 였는데, 와인과 건과일은 내가 그 맛 자체를 잘 모름;;
아주 작은 가게이지만 커피는 제대로라는 느낌이었다. 구로에 본점이 있는 듯.
#커피
강남대로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아마렐로 에스프레소 바.
에스프레소. 옵션으로 light blend 원두, 설탕 빼기와 도피오를 선택했다.
달콤하고 시큼한 향이었고, 맛은 신맛이 강하고 고소한 단맛과 약간의 쓴맛이 느껴졌다. 단맛과 쓴맛이 코코아 같다는 느낌이었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제시된 컵노트는 딸기, 와인, dried fruit 였는데, 와인과 건과일은 내가 그 맛 자체를 잘 모름;;
아주 작은 가게이지만 커피는 제대로라는 느낌이었다. 구로에 본점이 있는 듯.
#커피
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안에 입으면 내일 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까?
깔끔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든다.
안에 입으면 내일 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까?
핸드드립. 원두는 과테말라 마운틴워터 디카페인.
아이스 커피임을 감안해도 너무 묽었다. 거의 보리차 느낌. 특색이 없었으나 탄맛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다른 메뉴는 어떨지 모르겠다.
핸드드립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매장이 넓고 밝았다.
#커피
핸드드립. 원두는 과테말라 마운틴워터 디카페인.
아이스 커피임을 감안해도 너무 묽었다. 거의 보리차 느낌. 특색이 없었으나 탄맛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다른 메뉴는 어떨지 모르겠다.
핸드드립치고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매장이 넓고 밝았다.
#커피
에스프레소 주문했다. 원두는 LUNA(루나) 블렌드.
고소하고 새콤한 향이고, 맛도 새콤한 맛이 강하고 단맛도 있다.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리스트레토’로 뽑아서 양이 조금 적다고 미리 설명해 주셨는데 괜찮았고, 컵이 예뻐서 좋았다. 핸드드립도 기대되는데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작은 매장이지만 로스터리 카페이다.
#커피
에스프레소 주문했다. 원두는 LUNA(루나) 블렌드.
고소하고 새콤한 향이고, 맛도 새콤한 맛이 강하고 단맛도 있다.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리스트레토’로 뽑아서 양이 조금 적다고 미리 설명해 주셨는데 괜찮았고, 컵이 예뻐서 좋았다. 핸드드립도 기대되는데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작은 매장이지만 로스터리 카페이다.
#커피
핸드드립 커피이고, 원두는 콜롬비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게이샤. 무산소 발효 워시드 가공이라고 한다. 카페에서 제공한 컵 노트는 레몬그라스, 라벤더, 진저, 블랙티.
끈적하게 달콤한 향과 시큼한 향이 섞여 있었다.
신맛이 적당히 강하고 뒷맛이 살짝 쓰고 구수한데, 컵 노트 중 ‘라벤더’를 조금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평소에 에스프레소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보다 여운이 약하다 싶었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다시 마시기는 쉽지 않을 듯.
#커피
핸드드립 커피이고, 원두는 콜롬비아 부에노스 아이레스 게이샤. 무산소 발효 워시드 가공이라고 한다. 카페에서 제공한 컵 노트는 레몬그라스, 라벤더, 진저, 블랙티.
끈적하게 달콤한 향과 시큼한 향이 섞여 있었다.
신맛이 적당히 강하고 뒷맛이 살짝 쓰고 구수한데, 컵 노트 중 ‘라벤더’를 조금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평소에 에스프레소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것보다 여운이 약하다 싶었다. 가격이 많이 비싸서 다시 마시기는 쉽지 않을 듯.
#커피
향은 고소한 구운 향. 맛은 약간 쓴맛에 이어 적당히 강한 산미가 느껴지고 살짝 쓴 끝맛이 났다. 메뉴의 설명대로 쓴맛과 신맛이 둘 다 적당하게 강했다. 커피가 진하면 타 마시라고 별도로 물을 줬는데 필요하지는 않았다. 더 비싼 luxury line 메뉴도 있는데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다.
가게는 깔끔한데 건물 4층에 있어서 잘 찾아야 한다.
#커피
향은 고소한 구운 향. 맛은 약간 쓴맛에 이어 적당히 강한 산미가 느껴지고 살짝 쓴 끝맛이 났다. 메뉴의 설명대로 쓴맛과 신맛이 둘 다 적당하게 강했다. 커피가 진하면 타 마시라고 별도로 물을 줬는데 필요하지는 않았다. 더 비싼 luxury line 메뉴도 있는데 기회가 되면 마셔보고 싶다.
가게는 깔끔한데 건물 4층에 있어서 잘 찾아야 한다.
#커피
에스프레소 메뉴가 없어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에스프레소로 달라고 부탁 드렸다. ‘라이트‘ 원두.
새콤한 향, 약간의 달콤한 향과 고소한 향. 신맛이 강한데, 아메리카노 용으로 내린 것이라 산미가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으니 다음에 미리 얘기해 주면 에스프레소에 맞게 내려 주겠다고 하셨다. 군고구마 같은 단맛도 있어 좋았다.
작은 매장이지만 직접 원두를 볶고 디카페인 포함 네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커피맛에 공을 들인다는 인상을 주는 이 가게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커피
에스프레소 메뉴가 없어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에스프레소로 달라고 부탁 드렸다. ‘라이트‘ 원두.
새콤한 향, 약간의 달콤한 향과 고소한 향. 신맛이 강한데, 아메리카노 용으로 내린 것이라 산미가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으니 다음에 미리 얘기해 주면 에스프레소에 맞게 내려 주겠다고 하셨다. 군고구마 같은 단맛도 있어 좋았다.
작은 매장이지만 직접 원두를 볶고 디카페인 포함 네가지 원두를 제공한다. 커피맛에 공을 들인다는 인상을 주는 이 가게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커피
에스프레소의 향은 달콤했는데 좀 약했다. 맛은 비교적 강한 신맛과 약간의 단맛이고, 마지막에 적당히 깔끔한 쓴맛이 있었다. 스콘은 살짝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매장에는 무화과 외에도 여러 가지 스콘과 쿠키를 보기 좋게 진열해 놓았다. 찾아보니 이곳을 포함 네 군데의 직영점이 있고, 자신들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커피
에스프레소의 향은 달콤했는데 좀 약했다. 맛은 비교적 강한 신맛과 약간의 단맛이고, 마지막에 적당히 깔끔한 쓴맛이 있었다. 스콘은 살짝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매장에는 무화과 외에도 여러 가지 스콘과 쿠키를 보기 좋게 진열해 놓았다. 찾아보니 이곳을 포함 네 군데의 직영점이 있고, 자신들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커피
매장이 비교적 크고 사람도 많은데, 아무리 에스프레소라도 트레이 없이 내놓는 건 별로였다. 그리고 매장에 들어서면 유명인들 얼굴 그림이 보이는데, 그중에 트럼프가 있어서 몹시 거부감이 들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바로 옆에 나란히 놓았다. 도대체 왜?
다른 곳에 가려다가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
#커피
매장이 비교적 크고 사람도 많은데, 아무리 에스프레소라도 트레이 없이 내놓는 건 별로였다. 그리고 매장에 들어서면 유명인들 얼굴 그림이 보이는데, 그중에 트럼프가 있어서 몹시 거부감이 들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바로 옆에 나란히 놓았다. 도대체 왜?
다른 곳에 가려다가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다고 해서 마셔봤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
#커피
부드럽고 달콤한 향.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나고, 쓴맛이 별로 안 느껴졌다. 맛 때문인지 약간 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전혀 불만은 없었고 오히려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매장이 작지만 주문한 원두 외에도 디카페인 등 원두 옵션이 몇가지 되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가격도 저렴.
블루베리 베이글을 같이 주문했는데, 블루베리 향이 커피 향을 가리는 것 같아 조금 별로였다. 플레인 베이글이 더 나았을 듯.
#커피
부드럽고 달콤한 향.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나고, 쓴맛이 별로 안 느껴졌다. 맛 때문인지 약간 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전혀 불만은 없었고 오히려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매장이 작지만 주문한 원두 외에도 디카페인 등 원두 옵션이 몇가지 되는 것도 좋은 점이었다. 가격도 저렴.
블루베리 베이글을 같이 주문했는데, 블루베리 향이 커피 향을 가리는 것 같아 조금 별로였다. 플레인 베이글이 더 나았을 듯.
#커피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약간의 구운 향과 달달한 향이 느껴졌다. 맛은 좀 맛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한 쓴맛과 함께 탄맛이 느껴졌고, 약간의 단맛과 신맛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라떼가 더 어울릴 듯하다. 키오스크에 ’연하게‘ 옵션이 있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검색해 보면 이태원과 더현대에 같은 이름의 가게가 나오는데, 이대서울병원점과 같은 체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커피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약간의 구운 향과 달달한 향이 느껴졌다. 맛은 좀 맛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한 쓴맛과 함께 탄맛이 느껴졌고, 약간의 단맛과 신맛이 있었다. 전체적으로 라떼가 더 어울릴 듯하다. 키오스크에 ’연하게‘ 옵션이 있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검색해 보면 이태원과 더현대에 같은 이름의 가게가 나오는데, 이대서울병원점과 같은 체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커피
얼음에 부은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는 언제나처럼 무난하고 괜찮았다. 약간의 쓴맛과 신맛, 그리고 단맛.
#커피
얼음에 부은 디카페인 에스프레소는 언제나처럼 무난하고 괜찮았다. 약간의 쓴맛과 신맛, 그리고 단맛.
#커피
사전 예약자 줄과 현장 구매자 줄이 따로 있었고(나는 현장 구매자 ㅠ), 오픈 전에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제품 예약을 해줬다.
사전 예약자 중 5~10명 정도만 오전 8시 매장 개점과 동시에 입장시켜 줬고, 이후에는 1~2명씩 간간이 들여보내 줬다. 구매 상담 직원 수에 맞추기 위함인 듯. 대체로 사전 예약자 줄이 현장 구매자 줄보다 빨리 빠지는 것 같았다. 나는 현장 구매자 중 대략 열 몇 번째였는데 8시 반이 되어서야 들어갔다.
요약: 첫날에 아이폰 사려면 사전 예약 필수
사전 예약자 줄과 현장 구매자 줄이 따로 있었고(나는 현장 구매자 ㅠ), 오픈 전에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제품 예약을 해줬다.
사전 예약자 중 5~10명 정도만 오전 8시 매장 개점과 동시에 입장시켜 줬고, 이후에는 1~2명씩 간간이 들여보내 줬다. 구매 상담 직원 수에 맞추기 위함인 듯. 대체로 사전 예약자 줄이 현장 구매자 줄보다 빨리 빠지는 것 같았다. 나는 현장 구매자 중 대략 열 몇 번째였는데 8시 반이 되어서야 들어갔다.
요약: 첫날에 아이폰 사려면 사전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