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CAT
banner
redcat18.bsky.social
RedCAT
@redcat18.bsky.social
Simple Life 🇰🇷🇳🇿
뉴질 살아요....
이것저것 덕질합니다.
요즘은 #페퍼톤스 (이장원) #드래곤포니 (편성현)
가끔 그림 그립니다.
가끔 한국 거래처랑 일을 하면 한국 속도로 일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죄송하지만 (사실 안 죄송함) 여기는 한국이 아니라서요... 일을 빨리 처리하고 싶다? 돈을 더 내세요. 10의 업무강도로 일하던 사람한테 30~40을 요구하고 싶음 그만큼의 돈을 내야지.
October 27, 2025 at 10:01 PM
내 안의 인간혐오 본능이 또다시 꿈틀..........
July 1, 2025 at 11:59 PM
고양이 아니고 폰 눌린거 아니고 그냥 코딩중입니다.
July 1, 2025 at 12:13 AM
ㄴ의마러;ㅣㅎㄼ디ㅏ러ㅣ마ㅓㅂ/;지ㅐㄷ고ㅑㄹ딯ㄱ
July 1, 2025 at 12:13 AM
올해 겨울 안 춥네~하고 있다가 아직 6월임을 깨달음..
June 29, 2025 at 5:37 AM
오 오랜만에 겨울바이브 체험중 (옷 다 껴입고도 찬바람에 달달 떠는 중)
June 29, 2025 at 5:37 AM
아까 저녁밥 사러 나갔다 오는 길에 요즘 보기 드문 깍뚝깍뚝한 차를 봐서 와 신기하다.. 하고 차종이 뭔가 봤는데 무쏘요...? 안믿겨서 집에와서 넘버플레이트로 검색해봤더니 96년식 무쏘더라. 그걸 이 나라에서 볼 줄은..
June 22, 2025 at 6:36 AM
여권 신청한지 2주 됐는데 벌써 찾아가라고 해서 띠용함. 한 달 걸린다매? 여튼 오늘 조퇴하고 영사관간다.
June 18, 2025 at 10:02 PM
요즘 드는 생각이 밥먹는게 자꾸 싫어지는 이유가.. 음식 먹고 난 뒤에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싫어서인듯. 소화기능 저하 이슈도 있고.. 특히 탄수 잘 안 먹게 되는게... 밥 먹고 나서도 몸이 안 무거워지는 방법은 없나.
June 15, 2025 at 11:34 PM
아 그리고 어제 밤에 깨달은건데.. 단백질 위주로만 먹고 자면 배에서 구르륵 소리나는거 맞는듯.. 새벽 3시쯤인가부터 깨서 그 소리때메 한시간 넘게 잠 설침 ㅋㅋ큐ㅠㅠㅠ
June 15, 2025 at 11:31 PM
확실히 겨울엔 열량소비가 늘어서 그런가 여름에 비해선 가만히 있어도 살이 빠지는 것 같긴 한데... (먹는건 차이가 없으니) 이게 지방이 빠지는건지 근육이 빠지는 건지 모르겠어.. 근손실 안돼..ㅠ
June 15, 2025 at 11:30 PM
그치 이게 정상이지.
June 15, 2025 at 11:29 PM
요즘 고관절 때문인지 오른쪽 다리 상태가 완전 안 좋아서 (심지어 오늘 발 접지르기까지 함 아오..ㅡㅡ;) 하체운동을 못하고있네..
June 10, 2025 at 4:34 AM
그러고보면 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보통 '예쁜경치 보며 커피마시기'인데 저 예쁜 경치를 볼 수 없는 요즘같은 상황(사유: 날씨)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여가와 유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의 삶은 생각보다 피곤하네...
June 9, 2025 at 11:07 PM
올해 뭔.. 세율 바뀌었나 텍스리펀 엄청들어왔네.. 나야 땡큐지만..;
June 9, 2025 at 11:01 PM
사람이 제일 힘들어
June 8, 2025 at 12:44 AM
일주일 중에 5일정도를 밥먹고 위장약을 먹어야 되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원래 겨울에 탈이 잘 나는 편이긴 한데 심하네;;;
June 7, 2025 at 7:51 AM
트이따 또 죽었나?
June 7, 2025 at 7:47 AM
플렛메이트가 나 밥하는거 보더니 언니는 단백질에 미친사람 같아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고기랑 두부랑 계란이랑 버섯이 한 끼에 다 들어간건 좀 그렇긴 해 ㅋㅋㅋ큐ㅠㅠ 하지만 탄수가 없잖니.
June 6, 2025 at 6:43 AM
오랜만에 산미가 살아있는 플렛화이트 먹어서 기부니가 조음!!
June 5, 2025 at 1:56 AM
내가 공감무새들을 발작적으로 싫어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동의의 다른말 정도로 쓰고 있어서였음.
May 31, 2025 at 12:40 AM
선거철이고 하니 생각난 쪼끔 오래된 얘기긴 한데 몇 년 전에 왜 하필 닉네임이 '레드'캣이냐 하면서 의혹 제기한 사람이 있었는데 시벌탱 내가 이 닉네임 만들었을 시절엔 그 새끼들이 빨간색을 쓰지 않았었다구요...!!!!!
May 29, 2025 at 10:55 PM
사실 작년부터 식단 바꿔서 탄수를 극도로 줄인 이후 실제로 식욕이 엄청 없어지다시피 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어쩌다 한번씩 뭐가 먹고싶다 라는게 떠오르긴 해도 안 먹으면 못참겠는 정도는 아니라서 대충 시간 좀 지나면 다시 없어지고, 심할땐 먹는거 자체가 귀찮아짐. 근데 식이장애같은 그런 건 아니어서 막상 먹을 땐 잘 먹음.
May 29, 2025 at 10:41 PM
...내 안 어딘가엔 뚱뚱하고 푹신한 쿠키를 한 입만 먹고싶다는 욕망이 항상 들러붙어 있는데 문제는 진짜 한 입만 먹고 싶어서 매번 사먹으려다가 그만두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거의 두 달 째?)
May 29, 2025 at 10: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