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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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coonman.bsky.social
너굴맨
@raccoonman.bsky.social
트위터에서 도망쳐 나온 너굴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5 at 8:06 AM
....블루 스카이는 죽었구나
December 27, 2024 at 10:48 AM
블루스카이는 평화롭군
December 9, 2024 at 9:48 AM
지켜본다
November 24, 2024 at 10:47 AM
트위터는 어쩌다가 멍청함을 티내지 못해서 안달인 것 같은 공간이 되었을까
November 20, 2024 at 6:41 AM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단 한 번 만났다는데 나는 기억이 없다....
November 19, 2024 at 9:18 AM
아니 여러분..... 블루 스카이를 살립시다!

하루에 한 번씩 글 쓰기 합시다아!
November 19, 2024 at 8:29 AM
요즘 드는 생각은 다들 욕하면서도 카톡쓰는 것처럼 트위터는 결국 그대로 살아남을거 같다...
November 13, 2024 at 3:43 AM
과연 블루스카이의 시대는 올 것인가
October 28, 2024 at 4:56 AM
깨어나세요 블루 스카이여!
October 18, 2024 at 8:12 PM
일론 머스크놈 때문에 최후는 여기가 되려나
October 17, 2024 at 6:38 PM
쌍무지개
June 15, 2024 at 3:28 AM
초대코드가 안 보여서 헤메였더니 그냥 가입할 수 있게 바뀌어서 안 보이는 거구만
April 16, 2024 at 11:22 AM
사실 파란하늘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다
April 16, 2024 at 11:18 AM
결국 파란하늘은 트위터의 대체제가 되지 못하는가
December 2, 2023 at 1:20 PM
흐아아아아암
November 4, 2023 at 8:32 PM
올리버는 안겨있개
October 30, 2023 at 8:00 PM
아침이에요
October 29, 2023 at 8:55 PM
새침
October 26, 2023 at 12:10 AM
평화롭다
October 23, 2023 at 3:07 AM
결국 여기도 올리버가 점령하는 각인데
October 18, 2023 at 9:57 AM
요즘 올리버의 최애 장난감
의외로 망가지지않고 오래 버티고 있다
October 15, 2023 at 6:34 AM
크아앙
October 12, 2023 at 10:28 AM
앙냥냥
October 11, 2023 at 2:48 PM
파란하늘 쓰는 분들 의무적으로(?) 일일일글 해달라아아
October 11, 2023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