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드라운 곳에 얼굴을 문지르니
문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그냥 보드러울 뿐인데도
내게 위로 주는구나
문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그냥 보드러울 뿐인데도
내게 위로 주는구나
October 25, 2025 at 2:21 PM
가장 보드라운 곳에 얼굴을 문지르니
문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그냥 보드러울 뿐인데도
내게 위로 주는구나
문득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그냥 보드러울 뿐인데도
내게 위로 주는구나
여기를 인스타처럼 쓸가 고만중...인스타는 워낙 안하니까
April 2, 2025 at 4:03 PM
여기를 인스타처럼 쓸가 고만중...인스타는 워낙 안하니까
오랜만에 또오기 음식 같은건 여기다가 올랄까 봐 ㅎㅎ
April 2, 2025 at 4:00 PM
오랜만에 또오기 음식 같은건 여기다가 올랄까 봐 ㅎㅎ
나는 로미오랑 줄리엣 이 키워드에 약간 미쳐잇는듯 그래서 내 자관들이
March 5, 2025 at 1:41 AM
나는 로미오랑 줄리엣 이 키워드에 약간 미쳐잇는듯 그래서 내 자관들이
자야해서 더 막지는 못하구 내일은 아침밥 꼭 챙겨먹어야지...
March 4, 2025 at 2:48 PM
자야해서 더 막지는 못하구 내일은 아침밥 꼭 챙겨먹어야지...
항상 늘 생각하는거... 그먼씹 아닌가... 내 캐 설정 흝뿌리는거...
March 4, 2025 at 1:50 PM
항상 늘 생각하는거... 그먼씹 아닌가... 내 캐 설정 흝뿌리는거...
Reposted by プサイ
고양이......고양이 자랑해듀세요
그동안너무안왔음 생존신고
이사했구요 저는 이제 고양이세마리와살아요
이사했구요 저는 이제 고양이세마리와살아요
March 4, 2025 at 8:22 AM
고양이......고양이 자랑해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