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희:저요
양이지:당신은 삼겹살입니다
허술희:저요
양이지:당신은 삼겹살입니다
누가 개쩌는 연성이나 썰이나 감정분석 캐해석글 먹여주몀 좋겠어..(이지술희 이지보라만 먹느라 제대로 못 봐서 더욱 궁귬)
누가 개쩌는 연성이나 썰이나 감정분석 캐해석글 먹여주몀 좋겠어..(이지술희 이지보라만 먹느라 제대로 못 봐서 더욱 궁귬)
양이지: 열심히 살펴보다가 좀 안될 거 같으면 하자그럼.
허슐희:시러시러xx절대싫어꺼져양이지죽어죽어죽어하다가 양이지가 다가오면 돌처럼 굳음.
양이지: 열심히 살펴보다가 좀 안될 거 같으면 하자그럼.
허슐희:시러시러xx절대싫어꺼져양이지죽어죽어죽어하다가 양이지가 다가오면 돌처럼 굳음.
지구로 돌아온 뒤에... 하하호호 잘 떠들고 놀다가도,
가끔 밤에 양이지 잠든 모습을 몰래 바라보며
여러생각에 빠지는 허술희
지구로 돌아온 뒤에... 하하호호 잘 떠들고 놀다가도,
가끔 밤에 양이지 잠든 모습을 몰래 바라보며
여러생각에 빠지는 허술희
일단 이브에 남기를 선택하고 도착.
여기서 허술희의 진정한 욕망이 드러나는데 그게 사실 양이지랑 열심히 세상 잘 구하고 가족들과도 안다치고 행복하게 지내는 미래였던거임.
그런 세상 펼쳐져서 허술희 자기모순에 최종붕괴
하지만 곧 행복해지고 옆에서 그걸 지켜본 양이지는 허술희가 무의식속에 자신과 함께 있는 상황을 행복한 미래로 여긴 것에 기쁨을 느껴 죄스러움. 하지만 술희의 행복한 삶이 곧 자기의 행복한 삶이라 걍 평생 그의 곁에 남기러 함. 자기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사람과자신의 낙원을 위해...
일단 이브에 남기를 선택하고 도착.
여기서 허술희의 진정한 욕망이 드러나는데 그게 사실 양이지랑 열심히 세상 잘 구하고 가족들과도 안다치고 행복하게 지내는 미래였던거임.
그런 세상 펼쳐져서 허술희 자기모순에 최종붕괴
하지만 곧 행복해지고 옆에서 그걸 지켜본 양이지는 허술희가 무의식속에 자신과 함께 있는 상황을 행복한 미래로 여긴 것에 기쁨을 느껴 죄스러움. 하지만 술희의 행복한 삶이 곧 자기의 행복한 삶이라 걍 평생 그의 곁에 남기러 함. 자기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사람과자신의 낙원을 위해...
이지술희 결혼망상 : 이딴거뇌절가능한것도복이다...난상상조차되지않는다지금
하지만 레알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상상되시는 분들은 제발 저에게도 썰좀 풀어주시기를..
xx..안돼 캐붕이야 이건........(w중얼줒엉러
이지술희 결혼망상 : 이딴거뇌절가능한것도복이다...난상상조차되지않는다지금
하지만 레알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상상되시는 분들은 제발 저에게도 썰좀 풀어주시기를..
xx..안돼 캐붕이야 이건........(w중얼줒엉러
이지술희 당연히 못사귐...
하지만 허술희는 계속 양이지 애증의 짝사랑하겠지...
그리고 양이지는 여전히 무자각 허술희아낌 하겠지
그러다가 언젠가 양이지가 허술희 곁에 남겠다고 동반살자 결심하셨던 썰 술희님께서 알게 되면 그날로 이제 개큰지랄시작빵빠레
이지술희 당연히 못사귐...
하지만 허술희는 계속 양이지 애증의 짝사랑하겠지...
그리고 양이지는 여전히 무자각 허술희아낌 하겠지
그러다가 언젠가 양이지가 허술희 곁에 남겠다고 동반살자 결심하셨던 썰 술희님께서 알게 되면 그날로 이제 개큰지랄시작빵빠레
난 아직도 생각해 양이지 허술희 안사랑하고 메시아여자행위하는 오만한 여자면서 왜 마지막에 허숭희 곁에 남는다고 한 걸까...단숞히 책임져야된다고 생각해서 남는 최종 길티오만함 바보여자인건지 아니면 자기가 남아봤자 아무 쓸모도 없단 걸 알지만 그냥 허술희를 자기도 모르게 사랑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그냥 그의 곁에 남기로 한 미련한 여자인 건지 난 너무나도 괴로와... 그리고 솔직히 둘다 있다고 생각해 ㅎㅎ
난 아직도 생각해 양이지 허술희 안사랑하고 메시아여자행위하는 오만한 여자면서 왜 마지막에 허숭희 곁에 남는다고 한 걸까...단숞히 책임져야된다고 생각해서 남는 최종 길티오만함 바보여자인건지 아니면 자기가 남아봤자 아무 쓸모도 없단 걸 알지만 그냥 허술희를 자기도 모르게 사랑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도 그냥 그의 곁에 남기로 한 미련한 여자인 건지 난 너무나도 괴로와... 그리고 솔직히 둘다 있다고 생각해 ㅎㅎ
같은 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걍 현실에서 저러다가 둘다 나락가는 경우가 너무 많고 나도 겪어봐서 힘들고 지침 보는 것만으로) 이지술희는 저 정도로 내안에서 납작캐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비슷...하긴 하지만 둘다 건강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좋음.(서로 메타인지 살짝은 하고 있는 점이 꼴포) 양이지가 허술희가 기억돌아오고 화낼 때 약간 기분나빠한거랑 허술희가 양이지비꼬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현타왔던 거 생각하면...넘 좋음.행동만큼 마음은 단순하지않아서.
같은 조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걍 현실에서 저러다가 둘다 나락가는 경우가 너무 많고 나도 겪어봐서 힘들고 지침 보는 것만으로) 이지술희는 저 정도로 내안에서 납작캐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비슷...하긴 하지만 둘다 건강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좋음.(서로 메타인지 살짝은 하고 있는 점이 꼴포) 양이지가 허술희가 기억돌아오고 화낼 때 약간 기분나빠한거랑 허술희가 양이지비꼬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현타왔던 거 생각하면...넘 좋음.행동만큼 마음은 단순하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