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조사중인데
소량판매 진행할거라서 따로 폼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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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단편만화 모음 + 후기(잡담) 약 7n페이지 /가격 12000원]
잣토의 인생을 타임라인으로 진행되는 타소가레도키 N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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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더러 먹으라고 적극적으로 말해주고 먹는거 구경하는 사람은 잣토고 애들 먹을때 음식 덜어주고 어디 묻혔을때 닦아주는건 진나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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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상황에서 부하들이
두령께서 나설 정도가 아닙니다 하면서 나가는거잖아?
근데 정작 두령은 그럼 나는 언제나갈 수 있어?
하면서 소외감 느끼면 개웃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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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두령은 그럼 나는 언제나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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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이다.
도최군 이후로 공식에서 흑독수리 녀석들도 잘 팔린다는걸 알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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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타카마루가 말랑이 인상 아래에 비범한 전투력을 감추고있다는게 호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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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 짜식.
너만 깨있으니까 수업에 참여한사람 대우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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