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랑 코디랑 몸 바뀌는 상상함
다른 212들은 코디가 이상한거 눈치채는데 오비완은 콩깍지 껴서 눈치 못채도 좋고 오히려 예민하게 코디가 아닌거 바로 알아도 조을거같음
까지 쓰자마자 밥먹으러 끌려가기
장고랑 코디랑 몸 바뀌는 상상함
다른 212들은 코디가 이상한거 눈치채는데 오비완은 콩깍지 껴서 눈치 못채도 좋고 오히려 예민하게 코디가 아닌거 바로 알아도 조을거같음
까지 쓰자마자 밥먹으러 끌려가기
정말 그래도 되냐(1차)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2차)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참겠다. 뭐 죽는것도 아니고(3차)
의 순으로 확인/거절 하는데 오비완이 정말 괜찮다고 해서 코디가 마지막으로 내일 일정 없냐고 해서 오비완이 연하의 패기인가 했는데 코디는 정말 오비완을 많이 배려해주고 생각해준 것이었음.
정말 그래도 되냐(1차)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다(2차)
아닙니다. 당신을 위해 참겠다. 뭐 죽는것도 아니고(3차)
의 순으로 확인/거절 하는데 오비완이 정말 괜찮다고 해서 코디가 마지막으로 내일 일정 없냐고 해서 오비완이 연하의 패기인가 했는데 코디는 정말 오비완을 많이 배려해주고 생각해준 것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