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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미워하는미워하는마음없이
🔗 litt.ly/pici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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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친이랑 개가티 싸우고...(동네 사람들 있는데서 나한테 삿대질하며 소리지르심) 나도 못 참겠어서 모친때문에 상담받은 거 다 말해버림. 견디세요. 나도 견디고 사니까.
May 6, 2025 at 4:55 PM
오늘 모친이랑 개가티 싸우고...(동네 사람들 있는데서 나한테 삿대질하며 소리지르심) 나도 못 참겠어서 모친때문에 상담받은 거 다 말해버림. 견디세요. 나도 견디고 사니까.
3-4월 필사. 4월엔 계속 병구완하느라 자잘하게 읽기만 하고 옮기진 못했다.
작년부터... 필체 신경쓰며 예쁘게 적는 건 내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갠챠나... 뭔가 적고있는 것 자체로 즐거움.
작년부터... 필체 신경쓰며 예쁘게 적는 건 내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갠챠나... 뭔가 적고있는 것 자체로 즐거움.
May 4, 2025 at 3:39 PM
3-4월 필사. 4월엔 계속 병구완하느라 자잘하게 읽기만 하고 옮기진 못했다.
작년부터... 필체 신경쓰며 예쁘게 적는 건 내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갠챠나... 뭔가 적고있는 것 자체로 즐거움.
작년부터... 필체 신경쓰며 예쁘게 적는 건 내려놨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갠챠나... 뭔가 적고있는 것 자체로 즐거움.
간병은....환자가 병실에 있을 때가 더 편한 법입니다....
April 19, 2025 at 3:50 AM
간병은....환자가 병실에 있을 때가 더 편한 법입니다....
블스 한 번 들여다보고 드디어 자러 간다잉...
April 18, 2025 at 7:08 PM
블스 한 번 들여다보고 드디어 자러 간다잉...
#카페음료_호불호
아메리카노: 호
카페라떼: 호
카페모카: 불호
카푸치노: 호
카라멜: 불호
스무디류: 호
아이스티: 호
흑당: 호
밀크티: 호
홍차: 호
녹차: 라떼가 아니고 맑은 녹차 기준이겠지...? 녹차는 좀 지점별 제품별로 싫을 때 좋을 때가 있어서 나누기 어려움.
핫초코: 호
화이트초코: 불호
아샷추: 호
아메리카노: 호
카페라떼: 호
카페모카: 불호
카푸치노: 호
카라멜: 불호
스무디류: 호
아이스티: 호
흑당: 호
밀크티: 호
홍차: 호
녹차: 라떼가 아니고 맑은 녹차 기준이겠지...? 녹차는 좀 지점별 제품별로 싫을 때 좋을 때가 있어서 나누기 어려움.
핫초코: 호
화이트초코: 불호
아샷추: 호
April 18, 2025 at 7:07 PM
#카페음료_호불호
아메리카노: 호
카페라떼: 호
카페모카: 불호
카푸치노: 호
카라멜: 불호
스무디류: 호
아이스티: 호
흑당: 호
밀크티: 호
홍차: 호
녹차: 라떼가 아니고 맑은 녹차 기준이겠지...? 녹차는 좀 지점별 제품별로 싫을 때 좋을 때가 있어서 나누기 어려움.
핫초코: 호
화이트초코: 불호
아샷추: 호
아메리카노: 호
카페라떼: 호
카페모카: 불호
카푸치노: 호
카라멜: 불호
스무디류: 호
아이스티: 호
흑당: 호
밀크티: 호
홍차: 호
녹차: 라떼가 아니고 맑은 녹차 기준이겠지...? 녹차는 좀 지점별 제품별로 싫을 때 좋을 때가 있어서 나누기 어려움.
핫초코: 호
화이트초코: 불호
아샷추: 호
정신차려보니 4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어서 급하게 5, 6월 일정 정리 중...
April 17, 2025 at 12:10 PM
정신차려보니 4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어서 급하게 5, 6월 일정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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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플레인 요거트에 땅콩버터 티스푼으로 조각조각 몇 스푼 덜어 넣어서 섞어 먹는데 제법 맛있다🥜🥣
April 15, 2025 at 2:52 AM
요즘 아침에 플레인 요거트에 땅콩버터 티스푼으로 조각조각 몇 스푼 덜어 넣어서 섞어 먹는데 제법 맛있다🥜🥣
11시에 병원 와서 아직까지 입원실 나우... 내일도 그냥 무한히 기다려야만 한대...ㅠ
April 15, 2025 at 11:17 AM
11시에 병원 와서 아직까지 입원실 나우... 내일도 그냥 무한히 기다려야만 한대...ㅠ
미피 스티커는 품절로 못샀지만 다른 스티커 샀는데 구성이 진짜 괜찮다. 내 다이어리에도 착붙이라 다음에 또 만나면 하나 더 사기로☀️
April 14, 2025 at 7:57 AM
미피 스티커는 품절로 못샀지만 다른 스티커 샀는데 구성이 진짜 괜찮다. 내 다이어리에도 착붙이라 다음에 또 만나면 하나 더 사기로☀️
모친 결국 수술하게 돼서 입원 수속하고 오는 길.... (갠챠나..딩딩딩딩딩 딩딩 딩딩딩....
April 14, 2025 at 7:56 AM
모친 결국 수술하게 돼서 입원 수속하고 오는 길.... (갠챠나..딩딩딩딩딩 딩딩 딩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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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섬유로 만든 인조가죽이 ‘에코레더’?…무신사 ‘그린워싱’ 제재
수정 2025.04.13 13:38
공정위, 거짓·과장광고 혐의로 ‘경고’탑텐 등 보유한 신성통상도 경고 처분2023년 가이드라인 제정 후 첫 제재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04.13 13:38
공정위, 거짓·과장광고 혐의로 ‘경고’탑텐 등 보유한 신성통상도 경고 처분2023년 가이드라인 제정 후 첫 제재 www.khan.co.kr/article/2025...
화학 섬유로 만든 인조가죽이 ‘에코레더’?…무신사 ‘그린워싱’ 제재
인조가죽을 ‘에코레더’라고 광고한 패션플랫폼 무신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무신사를 시작으로 친환경으로 위장해 광고하는 ‘그린워싱’에 대한 제재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0일 거짓·과장광고 혐의로 무신사에 경고 처분을 내렸다. 무신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체상표 브랜드인 ‘무신사 ...
www.khan.co.kr
April 13, 2025 at 5:50 AM
화학 섬유로 만든 인조가죽이 ‘에코레더’?…무신사 ‘그린워싱’ 제재
수정 2025.04.13 13:38
공정위, 거짓·과장광고 혐의로 ‘경고’탑텐 등 보유한 신성통상도 경고 처분2023년 가이드라인 제정 후 첫 제재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04.13 13:38
공정위, 거짓·과장광고 혐의로 ‘경고’탑텐 등 보유한 신성통상도 경고 처분2023년 가이드라인 제정 후 첫 제재 www.khan.co.kr/article/2025...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아침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걷고나니 제법 괜찮아졌어.
April 10, 2025 at 1:46 PM
그래도 날씨도 좋았고. 아침에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걷고나니 제법 괜찮아졌어.
동네 출력소에서 애기 갱얼지랑 놀다가 usb놓고 왔다. 내일 다시 가야...
April 10, 2025 at 1:45 PM
동네 출력소에서 애기 갱얼지랑 놀다가 usb놓고 왔다. 내일 다시 가야...
나도 슬슬 피로 누적 증상이..🥲
일기랑 스케줄 정리도 잔뜩 밀렸다...🛌
금욜에 남동이 잠깐 와서 대신 장보러 가준대서 조금 햅삐해짐.
일기랑 스케줄 정리도 잔뜩 밀렸다...🛌
금욜에 남동이 잠깐 와서 대신 장보러 가준대서 조금 햅삐해짐.
April 9, 2025 at 4:46 PM
나도 슬슬 피로 누적 증상이..🥲
일기랑 스케줄 정리도 잔뜩 밀렸다...🛌
금욜에 남동이 잠깐 와서 대신 장보러 가준대서 조금 햅삐해짐.
일기랑 스케줄 정리도 잔뜩 밀렸다...🛌
금욜에 남동이 잠깐 와서 대신 장보러 가준대서 조금 햅삐해짐.
블스 비번 잊어버려서 한동안 못 들어오다..😥
요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멍- 함.
요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멍- 함.
April 9, 2025 at 4:45 PM
블스 비번 잊어버려서 한동안 못 들어오다..😥
요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멍- 함.
요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멍- 함.
지금 쓰는 토모에리버 노트 다 쓰면 다시 코니퍼로 돌아가야지... 좋긴한데 가격이 두 배라서 부담되는 거 같음.
February 16, 2025 at 5:32 AM
지금 쓰는 토모에리버 노트 다 쓰면 다시 코니퍼로 돌아가야지... 좋긴한데 가격이 두 배라서 부담되는 거 같음.
세시간째 씨름중인데 또 컴 안켜짐...큰일났다 연휴라 고치지도 못함
January 24, 2025 at 10:03 AM
세시간째 씨름중인데 또 컴 안켜짐...큰일났다 연휴라 고치지도 못함
늘 어떤 불편함과 이상함, 어느쪽도 틀리다 말할 수 없는 모호함의 이유를 찾다보면 늘 구조적 기형에 기인하고 있다는 답에 도달하는데, 생각이 이쯤 닿으면 탈력감 느끼면서 초연해지는 부분이 있음.
January 23, 2025 at 4:43 AM
늘 어떤 불편함과 이상함, 어느쪽도 틀리다 말할 수 없는 모호함의 이유를 찾다보면 늘 구조적 기형에 기인하고 있다는 답에 도달하는데, 생각이 이쯤 닿으면 탈력감 느끼면서 초연해지는 부분이 있음.
12월부터 자꾸 감기랑 몸살 반복되는게 아무래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인 듯 하여... 멜라토닌 잔뜩 주문... 잠부터 좀 잘 자보자..ㅠ
January 5, 2025 at 2:19 PM
12월부터 자꾸 감기랑 몸살 반복되는게 아무래도...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인 듯 하여... 멜라토닌 잔뜩 주문... 잠부터 좀 잘 자보자..ㅠ
어제는 읽다 말았던 귀매를 완독해내며 한 해 마무리.
가을부터 일 쉬면서 책을 몰아 봤더니 23년보다는 조금 더 읽었다.
가을부터 일 쉬면서 책을 몰아 봤더니 23년보다는 조금 더 읽었다.
January 1, 2025 at 11:52 AM
어제는 읽다 말았던 귀매를 완독해내며 한 해 마무리.
가을부터 일 쉬면서 책을 몰아 봤더니 23년보다는 조금 더 읽었다.
가을부터 일 쉬면서 책을 몰아 봤더니 23년보다는 조금 더 읽었다.
너무 힘든 12월이다... 모든 게 믿기지 않고... 나는 무력하고...
December 29, 2024 at 1:54 PM
너무 힘든 12월이다... 모든 게 믿기지 않고... 나는 무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