𝑏𝑒𝑡𝑤𝑒𝑒𝑛 𝑑𝑒𝑙𝑢𝑠𝑖𝑜𝑛 𝑎𝑛𝑑 𝑟𝑒𝑎𝑙𝑖𝑡𝑦
수치스럽고 아찔한 댓글들을 사랑해요
매일 가스라이팅처럼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로 세뇌당해서 어느순간부터는 진짜 자존감 바닥친 상태로 움츠러든 보지헌납걸레년이 되고 싶어요..
처음에는 속으로 남자 가려보고 못생긴 남자는 은근 하대하면서 대하다가 세뇌 이후에는 평소에 제일 싫어하던 뚱남한테도 빌빌거리면서 구걸해서 자지 사이에 낀 좆밥 청소해주고 먹버 당하는 밑바닥 보지년이 되는거예요.. ❤︎
매일 가스라이팅처럼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로 세뇌당해서 어느순간부터는 진짜 자존감 바닥친 상태로 움츠러든 보지헌납걸레년이 되고 싶어요..
처음에는 속으로 남자 가려보고 못생긴 남자는 은근 하대하면서 대하다가 세뇌 이후에는 평소에 제일 싫어하던 뚱남한테도 빌빌거리면서 구걸해서 자지 사이에 낀 좆밥 청소해주고 먹버 당하는 밑바닥 보지년이 되는거예요.. ❤︎
술자리 불러내서 강제로 술 강요하고 몸도 못 가눌정도로 취하게 만든 뒤에 필름 끊겨버리면 치마 속, 브라 속 가슴, 전부 사진으로 남겨주세요..
그렇게 옷 정리도 안된 상태로 밖으로 끌고 나가서 사람들 시선 다 받으면서 누가봐도 보지개발 당하러 가는 냄새 풀풀 풍기게
만들고 모텔도 아닌 어디 술집 골목에서 개처럼 돌려서 따먹어주세요.
그리고 너가 좋아서 따먹은 것도 아니라는 의미로 보짓구멍에 천원짜리 3장 정도 구겨서 넣고 보지에 사정 당한 정액에 지폐가 눅눅해질 쯤 널부러진 저 그대로 버려주세요
#일탈 #섹블 #능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