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도 클라우드플레어 썼던건가
트위터도 클라우드플레어 썼던건가
마치 상대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대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는데
결혼식이 끝나니깐 하객들 모두 울고 남은 한명도 그제서야 눈물 터트리는거
마치 상대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대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는데
결혼식이 끝나니깐 하객들 모두 울고 남은 한명도 그제서야 눈물 터트리는거
그랑펠과 호열도 작별을 인사하는데 그순간 그랑펠이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영혼 상태로 남아 호열의 곁에 영원히 남는 상상함
호열은 그랑펠이 아르카나 세상으로 갔다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데 그랑펠은 그 모든걸 곁에서 지켜보는거임
종종 호열이 그랑펠을 찾으며 보고싶다고 할때마다 그랑펠이 그 모든 말에 답하면서 그대에게 다시 한번 닿고 싶다고 중얼거린다던가...
호열은 그랑펠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고
그랑펠은 호열을 볼수는 있지만 그 어떤 것도
그랑펠과 호열도 작별을 인사하는데 그순간 그랑펠이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영혼 상태로 남아 호열의 곁에 영원히 남는 상상함
호열은 그랑펠이 아르카나 세상으로 갔다 생각하고 열심히 사는데 그랑펠은 그 모든걸 곁에서 지켜보는거임
종종 호열이 그랑펠을 찾으며 보고싶다고 할때마다 그랑펠이 그 모든 말에 답하면서 그대에게 다시 한번 닿고 싶다고 중얼거린다던가...
호열은 그랑펠을 볼수도 느낄수도 없고
그랑펠은 호열을 볼수는 있지만 그 어떤 것도
호열은 그저 맑게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너랑 같은색이 되가는게 난 마음에 드는걸 이라 답하는거임
호열은 그저 맑게 어린아이처럼 웃으면서 너랑 같은색이 되가는게 난 마음에 드는걸 이라 답하는거임
흑백이 마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잖아
흑백이 마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잖아
그랑펠 대신 그랑펠인척 호열이 죽고
그 모든걸 숨어서 보는 그랑펠
자신이 나서면 자신을 위해 희생한 호열의 죽음이 헛된것이 되기에 입술이 피가나도록 깨물고 주먹쥔 두손은 손톱이 파고들어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텅빈 광장에서 그제서야 호열을 위한 눈물을 흘리는 그랑펠
그랑펠 대신 그랑펠인척 호열이 죽고
그 모든걸 숨어서 보는 그랑펠
자신이 나서면 자신을 위해 희생한 호열의 죽음이 헛된것이 되기에 입술이 피가나도록 깨물고 주먹쥔 두손은 손톱이 파고들어 피가 흐르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텅빈 광장에서 그제서야 호열을 위한 눈물을 흘리는 그랑펠
진짜
술사중에서 뛰어난 재능을 지닌자만이 마법사의 후보가 되고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마법사가 될수 있음
근데 술사가 뛰어날수록 점차 인간에서 벗어나게 됨
현재 마법사중 시간의 마법사는 제 시간대에 있지못하고 미래가아닌 과거의 시간대를 떠돌아 다니며 균열을 수습하는데 그 캐릭터 모습을 보면 인외스러움
그리고 주인공도 마법사의 후보중 한명으로 현재 전장의 술사인데
이대로 마법사가 된다면 전장의.마법사가 되고 그의 의무는 전장이 될거...
근데 주인공은 술사로 강해질수록
진짜
술사중에서 뛰어난 재능을 지닌자만이 마법사의 후보가 되고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마법사가 될수 있음
근데 술사가 뛰어날수록 점차 인간에서 벗어나게 됨
현재 마법사중 시간의 마법사는 제 시간대에 있지못하고 미래가아닌 과거의 시간대를 떠돌아 다니며 균열을 수습하는데 그 캐릭터 모습을 보면 인외스러움
그리고 주인공도 마법사의 후보중 한명으로 현재 전장의 술사인데
이대로 마법사가 된다면 전장의.마법사가 되고 그의 의무는 전장이 될거...
근데 주인공은 술사로 강해질수록
근데 옷 아래에 온몸엔 총상 화상 등등의 흉터 투성이에 한쪽 다리는 마법적 부상으로 절뚝이고
술사로서 강해질수록 몸을 망가지는...미치겠다ㅏㅏㅏㅏ
근데 옷 아래에 온몸엔 총상 화상 등등의 흉터 투성이에 한쪽 다리는 마법적 부상으로 절뚝이고
술사로서 강해질수록 몸을 망가지는...미치겠다ㅏㅏㅏㅏ
진짜 취향 거의 한결같구나를 느낀게
그랑펠=장발
루드거=장발
설하운=장발
거기다 과거가 어두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너무 맛있어.....
진짜 취향 거의 한결같구나를 느낀게
그랑펠=장발
루드거=장발
설하운=장발
거기다 과거가 어두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너무 맛있어.....
눈조차 감지 못하고 죽은 그랑펠을 대신해 눈을 감겨주곤
나를 대신해 너가 죽은게 너무 고통스러워
나를 사랑해선 안되는건데
나를 만나게 해서 미안해.
나는 너를 만난것이 후회돼
나만 아니었다면..넌 살았을텐데.
나대신 죽게 만들어서 미안해.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리고 널 보낼수 없는 날 미워해.
결국 반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호열이.
눈조차 감지 못하고 죽은 그랑펠을 대신해 눈을 감겨주곤
나를 대신해 너가 죽은게 너무 고통스러워
나를 사랑해선 안되는건데
나를 만나게 해서 미안해.
나는 너를 만난것이 후회돼
나만 아니었다면..넌 살았을텐데.
나대신 죽게 만들어서 미안해.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리고 널 보낼수 없는 날 미워해.
결국 반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호열이.
그랑펠은 빨갛게 익은 호열이 보고 사과같다고 생각하며 귀여워하고
그래서 이호열은 완전 귀족집 도련님 스타일이면 그랑펠은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 옷으로 입혀진채 둘이 데이트가라
그랑펠은 빨갛게 익은 호열이 보고 사과같다고 생각하며 귀여워하고
그래서 이호열은 완전 귀족집 도련님 스타일이면 그랑펠은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 옷으로 입혀진채 둘이 데이트가라
그래서 이호열은 완전 귀족집 도련님 스타일이면 그랑펠은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 옷으로 입혀진채 둘이 데이트가라
몸이 어려진 그랑펠이 첨엔 그대로 였는데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호르몬때문에 어려진 몸에 맞게 감정이 이성을 이기는 상황이 되는 거임
그 상황에 불만이 생긴 그랑펠이 결국 눈물을 터트리는거 보고싶다
몸이 어려진 그랑펠이 첨엔 그대로 였는데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호르몬때문에 어려진 몸에 맞게 감정이 이성을 이기는 상황이 되는 거임
그 상황에 불만이 생긴 그랑펠이 결국 눈물을 터트리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기록물이었다가 주변인물들도 그랑펠을 잊어가고 결국엔 호열마저 그랑펠의 기억이 흐릿해지자 호열은 잊을수 없다며 노트에 써내려가도 기록물이기에 사라지는
그렇게 울다가 마지막 눈물과 함께 끝까지 가지고 있던 기억마저 흘러내려가 사라지는 이야기
이모든건 그랑펠이 망각은 신이내린 저주이자 축복이라 생각해 더는 만날수 없는 호열이 자신을 그리워하며 슬퍼할까봐 망각의 저주를
처음엔 기록물이었다가 주변인물들도 그랑펠을 잊어가고 결국엔 호열마저 그랑펠의 기억이 흐릿해지자 호열은 잊을수 없다며 노트에 써내려가도 기록물이기에 사라지는
그렇게 울다가 마지막 눈물과 함께 끝까지 가지고 있던 기억마저 흘러내려가 사라지는 이야기
이모든건 그랑펠이 망각은 신이내린 저주이자 축복이라 생각해 더는 만날수 없는 호열이 자신을 그리워하며 슬퍼할까봐 망각의 저주를
다신 만날수 없는 그랑펠의 사진을 메타몽에게 보여주며 변신좀 해달라고 부탁하면 메타몽은 또 이 부탁이네..라 생각하며 그랑펠로 변신해서 호열은 안아서 토닥여줌
세계를 위해 완전히 분리되어 다신 연결되지 않게된 아르카나에선 조로아크 트레이너인 그랑펠을 위해 조로아크가 호열의 모습으로 일루전하면 그랑펠이 고개 저으면서 호열의 모습으로 바꾸는걸 거절함
그랑펠에게 호열은 유일하니깐
다신 만날수 없는 그랑펠의 사진을 메타몽에게 보여주며 변신좀 해달라고 부탁하면 메타몽은 또 이 부탁이네..라 생각하며 그랑펠로 변신해서 호열은 안아서 토닥여줌
세계를 위해 완전히 분리되어 다신 연결되지 않게된 아르카나에선 조로아크 트레이너인 그랑펠을 위해 조로아크가 호열의 모습으로 일루전하면 그랑펠이 고개 저으면서 호열의 모습으로 바꾸는걸 거절함
그랑펠에게 호열은 유일하니깐
모든게 처음으로 되돌아와서 쌓아올려진 죄악도 없던 시절인데 호열만이 그랑펠과 사람들 곁에 없음
호열은 더는 존재하지 않을 시간, 현재였던 미래 또는 과거에서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사라져가는 시간속에서 홀로 남는 이야기
모든게 처음으로 되돌아와서 쌓아올려진 죄악도 없던 시절인데 호열만이 그랑펠과 사람들 곁에 없음
호열은 더는 존재하지 않을 시간, 현재였던 미래 또는 과거에서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사라져가는 시간속에서 홀로 남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