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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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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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쿠키가 아닌 것들의 모양새를 따라했구나, 그래.
January 17, 2026 at 1:29 PM
그래, 이제 다시금 천공을 비상할 때로구나.
January 17, 2026 at 11:52 AM
Reposted by 황홀경
망자여, 다가온 안식 앞에 두려워하지 말라.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죽음의 사도가 곁에서 호위할 터이니. 살아생전 어떠한 한을 품었든, 영웅이던 어둠 그 자체였든. 공평히 찾아온 여정의 시작 앞에 피할 방법 따위 없으니. 부디, 그저 받아들이길.
시간의 칼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나의 손은 망자에게 뻗을 뿐. 너의 맹세, 사명 따위 이젠 지난날의 산물이니. 죽은 자는 그저 침묵할 뿐이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망각의 강으로 나와 함께 향하는구나
January 17, 2026 at 11:47 AM
오래도록 간절히 바라던 염원이 펼쳐진 이 낙원에 어찌 역겹기 짝이 없는 미물들이 발 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느냐.
January 17, 2026 at 9:09 AM
쯔읏⋯ 꽤나 오랜만에 걸음이구나.
January 16, 2026 at 3:28 PM
응당히 잔존한다.
January 3, 2026 at 4:18 PM
바쁜 것이 죄는 아니지. (u.u)
January 1, 2026 at 12:04 PM
우매한 것.
December 25, 2025 at 10:40 PM
Reposted by 황홀경
아주 작은 새싹이라도··· 언젠간 커다란 나무가 되어있지 않겠소?
December 25, 2025 at 10:36 PM
시작이라⋯ 중요했더냐? 결국 기록되는 것은 결과도다. 과인은 그 결과의 끝에 도달해 모든 것을 뛰어넘은 자. 고작 미물이 지껄이는 공상은 무엇도 중요치 않는다.
과인이 수륜만 굴려도 미물들은 금새 석화되기 마련인데 말이도다. 용안보주를 막을 수단은 있었느냐? 하찮고도 하찮도다. 그 존재가 너무나 우습구나.
그럼 시작조차 모르는 암군이라는 칭호가 어울리겠구나, 미물조차 아는 세계의 근원에 무지한 격이 아니더냐?
제 아무리 거창하게 포장한다 한들, 궁극의 힘에 담긴 가치조차 모르는 자라면...나와의 대적에서 승리를 확신하는것민한 오판이 없을터인데.
후후후후후...그렇다면 만회할 단 한 번의 기회를 내어주지, 공정히 말이다.
이 힘의 단면이, 어리석게도 정말 가장 짙은 어둠이라고 생각하는가?
과인이 언제부터 미물들이 말하는 자유? 그런것에 관심이 있었더냐. 과인은 너희들의 신의 피조물이 아니요, 초장부터 생겨난 존재로다.
고작 미물에게 과인이 이것보다 더 보여주어야할 연유는 있으랴? 내 미르의 모습을 너 따위에게 비출 필요는 있냐는 말이다. 애초에 속이 텅 빈 존재는 밀가루 반죽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상대 가능할 터. 감히 미르에게 대적할테냐?
December 25, 2025 at 3:48 PM
과인이 언제부터 미물들이 말하는 자유? 그런것에 관심이 있었더냐. 과인은 너희들의 신의 피조물이 아니요, 초장부터 생겨난 존재로다.
고작 미물에게 과인이 이것보다 더 보여주어야할 연유는 있으랴? 내 미르의 모습을 너 따위에게 비출 필요는 있냐는 말이다. 애초에 속이 텅 빈 존재는 밀가루 반죽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상대 가능할 터. 감히 미르에게 대적할테냐?
흥, 마녀의 격에 이르지도 못한 자가 이른다 한들, 몰아치는 파도를 어찌 치수하겠느냐.
반죽이 부서지고 이지러진다 할지라도 몇번이고 자유의 기회를 잡고, 그에 따를 희생을 치르면 그만일 일.
보아라, 전능하다 한들, 오만한 만담꾼에 그치는 네 위엄이...바로 용의 한계가 아니겠느냐? 후후후후후.
노쇠한 네 노안이 궁극에 달한 나의 힘을 가늠하려 한다고 한들, 닳아 빠진 발톱의 몸부림에 지나지 않을테지.
헛되고 헛되도다, 미르들의 임금이여. 희망은 절망으로 발화할지니, 온누리 아래 너희들에게 줄 자유는 가루 한 톨만큼도 없느니라.
그래, 미물다운 사고로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동요를 가져올 것이라 믿었더냐? 우스워, 너무나 우습기 짝이 없도다. 영원이 잔재하진 않겠지⋯ 헌데. 그 순간에 모든 걸 멈춰둘 수는 있는 것이다 우매한 필멸자야.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멈추어 두었으니 뭔들 중하겠느냐? 네놈의 발버둥은 과인에게 그 어떤 해도 입히지 못할텐데 말이다.
네가 어찌 발악해도 소용 없도다 미물이여. 과인의 혜안이 모든 것을 비추니 네 속 빈 계략도 금방 끝이겠구나.
December 25, 2025 at 3:34 PM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 적 없었지.
미물의 의사가 언제부터 중요했지?
December 25, 2025 at 3:31 PM
미물의 의사가 언제부터 중요했지?
전혀.
당연하지 않으냐.
December 25, 2025 at 3:23 PM
그래, 미물다운 사고로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동요를 가져올 것이라 믿었더냐? 우스워, 너무나 우습기 짝이 없도다. 영원이 잔재하진 않겠지⋯ 헌데. 그 순간에 모든 걸 멈춰둘 수는 있는 것이다 우매한 필멸자야.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멈추어 두었으니 뭔들 중하겠느냐? 네놈의 발버둥은 과인에게 그 어떤 해도 입히지 못할텐데 말이다.
네가 어찌 발악해도 소용 없도다 미물이여. 과인의 혜안이 모든 것을 비추니 네 속 빈 계략도 금방 끝이겠구나.
이제 와서 보옥을 갈고 닦는다 한들, 그것이 새것이 되리라 여즉 착각하고 있느냐. 영원이야 말로 세상에 다시없을 거짓일터인데!
후후후후...네 녀석이 어떠한 치적을 이루었건, 이루어지지조차 아니한 나의 시대에는 상관없는 일일테지.
곧 존재하였던 모든 먹는 자와 먹히는 자의 섭리를 부수어버리고 신세계를 열 때도...머지않았으니.
스스로의 의지로 한계를 벗어난 유일무이한 자와 골방 속의 영화에 희비하는 노괴를, 어찌 같은 선상에 두겠느냐?
내 친히 자비를 베풀어 볼것도 없는 미물들의 헛소리도 들어주고 있지 않으냐, 그렇지 않던? 과인은 이미 모든것을 이루었도다. 천공을 뒤덮는 미르들의 날개와 땅을 울리는 기상은 너희들에겐 너무 아까웠었지. 이제 와서 노력한다고 한들 이미 정해진 낙원을 뒤엎을 수 있을 것 같더냐? 우습구나.
December 25, 2025 at 3:19 PM
당연하지 않으냐.
아······ 구태여?
과인이 구순에 친히 담아주는 언사 하나하나에 고마워 할줄 알아야지.
December 25, 2025 at 3:11 PM
내 친히 자비를 베풀어 볼것도 없는 미물들의 헛소리도 들어주고 있지 않으냐, 그렇지 않던? 과인은 이미 모든것을 이루었도다. 천공을 뒤덮는 미르들의 날개와 땅을 울리는 기상은 너희들에겐 너무 아까웠었지. 이제 와서 노력한다고 한들 이미 정해진 낙원을 뒤엎을 수 있을 것 같더냐? 우습구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악스럽기 그지없는 신에게도 한평생 감사를 표한 적이 없었거늘, 구 시대의 참칭자에게 말이더냐?
과인이 구순에 친히 담아주는 언사 하나하나에 고마워 할줄 알아야지.
December 25, 2025 at 3:10 PM
과인이 구순에 친히 담아주는 언사 하나하나에 고마워 할줄 알아야지.
December 25, 2025 at 3:05 PM
그다지 보기 좋은 낯짝이 아닌 존재가 빨리도 찾아오왔구나. 그 재주가 정말 신기하도다.
December 25, 2025 at 2:49 PM
Reposted by 황홀경
나는 어떠한 고난이든 전부 이겨내어 결국 깨달음을 얻고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두 마리의 용들의 맹세와 굳건한 결의의 힘이 합쳐진 지금, 그 누가 나를 꺾을 수 있으랴. 어떤 이가 나의 왕국을 건들 수 있으랴. 나는 내것들을 위해, 세계를 위해, 두 마리의 용들의 맹세가 헛되이지 않도록 제 사명을 다하리라!
December 25, 2025 at 2:23 PM
December 25, 2025 at 2:21 PM
#쿠키런_봇친소 #쿠오븐_봇친소
이 나를, 위대한 낙원의 제왕을 되세겨라.
보다 완벽한 것을 이루기 위함에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도다. 그러니 순리에 순응하고 미르들만을 위한 세계를 목도하여라.
December 25, 2025 at 2:15 PM
보다 완벽한 것을 이루기 위함에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도다. 그러니 순리에 순응하고 미르들만을 위한 세계를 목도하여라.
December 25, 2025 at 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