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3일(토) 펜쇼에 참가합니다.
토모에리버 산젠과 반누보 용지를 사용한 b6 편지지 제작 및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순 실선 편지지와 제가 디자인한 편지지를 20매씩 포장하려고 합니다.
선호하시는 편지지 줄간격이 있다면 멘션 부탁드립니다 현재 고려중인 간격은 9mm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빼미 우체국, 까마귀 노트]
트래블러스 오리지널 크기(양면 5mm방안, 20매)
속지: 한솔 클라우드 80gsm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필론노트

2025년도 첫 커미션 감사합니다!

[까마귀 노트, 넘버스 가계부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필론입니다. 2025년도 가계부를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pillon39/223...

1번 패스포트 사이즈 노트와 마테 3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판매 되었습니다.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노트 판매 일괄 5000원
1. 여권크기 중철노트, 토모에리버 산젠 52gsm 40매
무지(하늘5,주황4) 단면 방안(하늘2,주황2)
2. A5 실제본 노트, 토모에리버 1세대 미색 무지 5권
3. A6 바이블 속지 앙면 방안 50매, 삼원 하모니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참고하고 멘션 주세요!

+ 올빼미 편지 마스킹 테이프 수량 4개 각 3000원
패턴은 타래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올빼미 우체국,까마귀 노트]
오프라인 팝업
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 8길 10
날짜/시간: 2024.11.16 12:00~18:00
🧵노트류 5000원
토모에리버 산젠 중철 노트
토모에리버 1세대 실제본 노트
삼원하모니 A6 6공 속지
🧵엽서 1000원
🧵마스킹 테이프 3000원
만년 달력 스티커&도무송 무료배포
상품 상세는 타래까지 포함한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이번주 토요일(2024.11.16) 대전 은행동 근처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팝업에 참가합니다.
토모에리버 산젠으로 만든 패스포트 사이즈 노트와 토모에리버 구구형(1세대)로 만든 노트를 가져갈 생각입니다.
만년필 사용이 가능한 연하장도 가져갑니다. 힘이 닿는 만큼 만들어서 가져가지만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여권 크기 노트(패스포트)를 만들었습니다.
요청에 따라 방안을 6mm로 작업했는데 상하는 중간 맞춤을 위햐 높이를 5mm로 변경했습니다. 토모에리버 산젠을 사용했는데 주문자 분의 취향에 맞으면 좋겠네요!
#까마귀노트 #올빼미편지

펜쇼 참가 시 나눠드릴 만년 달력 스티커가 도착했어요! 생각보다도 작아서 사용법을 정리해서 안내해드릴께요. 여유있게 만들었으니 관심 있으시면 멘션 남겨주세요!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인용한 원문을 리트윗 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스타벅스 생크림 카스테라 쿠폰을 & 디스코드 방 멤버가 100명이 넘어갈 경우 한 번더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스타벅스 라떼 두잔 쿠폰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구인들 모여라~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수림님을 위해 만든 커미션 노트입니다. 매번 많은 양을 주문해주셔서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그 시간만큼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즐거운 것 같아요. 제작 요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필론노트

[편지지] 모스부호 편지지, I'M THINKING ABOUT YOU.

A5 용지에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편지지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줄간격은 8mm 입니다. 사용자의 마음이 상대방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올빼미우체국 #까마귀노트 #편지지양식 #Letter
www.postype.com/@owlpostoffi...

참새모임, 끼록끼록 디스코드 서버

기록과 문구가 생활에 녹아있는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PC등에서 앱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채팅이나 단체 통화도 가능합니다. 링크 방문을 통해 서버 가입이 가능하고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discord.gg/aq3DY82df9

부서 까마귀 노트
날짜 2023.10.16
선물용 미니 다이어리겸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적당히 두꺼운 속지와 커버를 만들었어요.

안녕하세요. 편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올빼미 우체국이 블루스카이의 문을 두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푸르른 창공을 다양한 날개 바람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