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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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오늘의 성과
센추리-메추리
라미-솔파
글라스펜-예티
November 18, 2025 at 5:38 PM
씹탑이 깔리는거지
November 18, 2025 at 2:17 PM
아 난 김치없이 못살아
난 김치만 있어도 밥먹고 술먹고 다 해
November 18, 2025 at 11:55 AM
내가 딱히 신경과학에 대단한 흥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교수님 강의력이 미쳐서 맨날 흥미롭군하며 듣는다
November 18, 2025 at 11:51 AM
뾱...! 삑...!
삑뾱삑뾱 뾱뾰포뾱삑!
우아아~ 뾱뾱삑 우아아~ 뾱뾱삑
November 18, 2025 at 11:47 AM
꼬신다는건 뭘까
아직 잘 모르겠다
November 17, 2025 at 3:39 AM
아니 이건 딴소리긴 한데 제발 그놈의 빼빼로 게임 좀 그만시켜 최소한 같그룹 아이돌이거나 이미 친하다고 땅땅땅 찍은 경우가 아니면 시키지 말란말이다
November 12, 2025 at 1:16 PM
오늘 날방에서 나가는데 누가 큰소리로 뒤에서 아빠! 이래서 난 변날 사람인줄 알고 돌아봤죠 별안간 예율회 사람이 아버지랑 통화를 시작하는 참이시더라구요 눈물이 났죠
November 12, 2025 at 1:14 PM
두부 간찍 원춘
November 12, 2025 at 1:13 PM
강아지가 상큼하고 샤머가 귀여워요
November 11, 2025 at 12:18 PM
아무것도 하기 싫음과 뭔가 해내고 싶음이 공존하는 상태
November 11, 2025 at 12:02 PM
장위 냄새를 처음 맡는데 영도와 비슷하군
November 11, 2025 at 11:52 AM
할 일이 남았을때 긴장을 풀면 지쳐서 다시 집중하긴 힘든데 그렇다고 마음 놓고 쉴 수도 없는 상태가 돼버림 그게 너무 실써
할 일 남기고 집 가는게 너무 너무 열 뻗침
November 11, 2025 at 11:47 AM
오늘 기분 너무 ㅈ같다
November 11, 2025 at 11:43 AM
몰랐어.
November 7, 2025 at 5:08 AM
뜨개질이나 하자 썽내봤자 뭐하겠니
물론 예의 안지킨건 짜증나 죽겠지만... 어 짜증남
장난하냐 진짜로
November 6, 2025 at 1:35 PM
November 6, 2025 at 1:31 PM
고양이가 생선을 안먹기도 하는구나
November 2, 2025 at 2:14 AM
나비보벳따우~ 보보벳디~~ 다비벳보~~~
October 31, 2025 at 5:35 AM
사과와 개
October 31, 2025 at 5:32 AM
순욱 볼때마다...
나였으면 ㅈㄴ 눈치없어서 오호? 승상이 내게 도시락통을? 이러고 조정 출근할때마다 쥬낸 자랑하면서 그 찬합에 밥 싸들고 다닐듯
October 31, 2025 at 5:31 AM
라디오에서 우새 노래방 선호곡들이 나온다 비밀번호486같은
October 30, 2025 at 2:15 AM
와 어떻게하면 이재명처럼 자본가 비위를 살살 맞출 수 있을까
October 30, 2025 at 1:55 AM
갑자기 에이로 에이스 동기가 다큰 성인의 어느 부분이 좋은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길래 설명해준게 생각나네 거의 벼락치기 과외해줌
October 29, 2025 at 2:35 PM
부산 사투리는 연음이 잘 안되나?
October 29, 2025 at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