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4444.bsky.social
🍟🍚
@os4444.bsky.social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Reposted by 🍟🍚
이번 존프 회지..가능하다면 꾸금 해보고 싶었는데 (물론 애들 포지션때문에 머리아팠겠지만<) 디페 앞으로도 꾸금 안되겠지^.ㅠㅠ
July 1, 2025 at 4:08 PM
기대되,
세트 포장 시작💪
July 16, 2025 at 3:17 AM
아 ㅈㅉ마음이힘들어
🤔
April 24, 2025 at 12:46 AM
이거어케해야볼수잇나요제발요안보여요
피가 너무 많은가..(고민..
April 24, 2025 at 12:45 AM
Reposted by 🍟🍚
4!
April 8, 2025 at 2:59 PM
Reposted by 🍟🍚
어떡해 올리는거 까먹어서 엄청 밀렸어 三リョお絵かき oeee.cafe/communities/...
April 10, 2025 at 1:21 PM
ㅁㅋ17을 보고
13사와 9사와생각이멈추질않고
March 18, 2025 at 8:30 AM
우태가진짜좋아서죽을거가태
March 2, 2025 at 9:44 AM
Reposted by 🍟🍚
완전히 암흑이 된 밤중에 서로의 얼굴이나 손을 만지작거리고 어떻게생겼는지 다시 거꾸로 되짚어나가는 로맨틱한 순간들을 종종 떠올림

물론 이 모든 기억이 ㅎ헤어지고 나서 밤중에 혼자 누워 떠올리는 기억같은 거였으면 좋겠음

회상의 일종으로 ㅋ

우성이가 종종 태섭이를 글케 만졌는데 태섭이는 아 간지럽다고~ 하면서 잠결에 탁 쳐버렸었고 안깨우게 만지겠다고 솜털 위를 스치는 거라던가, 우성이때문에 깼는데 안깬척 하고 기다려주는거라던가
February 28, 2025 at 11:20 AM
Reposted by 🍟🍚
서로의 몸으로 살아보는 영혼체인지도 너무 좋음 진짜로

판타지를 섞어서 서로의 머슬메모리에 각인된 기억때문에 겪는 순간들 같ㅇ느거

태섭이가 툭하면 토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긴장된 상황이오면 너무나도 속이 니글거리고 울렁거리는 탓에 도저히 참기 힘든거라던가

도전해야되는상황이 오면 미친듯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억같은거

슛을 던지고 불가능해보이는 점프를하면서 이건된다<< 하는 확신이 드는 감각을 타인의 몸으로 느끼는거
February 28, 2025 at 11:23 AM
요런 자투리 컷들이 조음
February 25, 2025 at 3:55 PM
삐쭉
February 25, 2025 at 9:33 AM
Reposted by 🍟🍚
이게다 망님이 핫도기 얘기를 해서…
November 15, 2024 at 1:22 PM
Reposted by 🍟🍚
지능0커플
February 23, 2025 at 11:53 AM
Reposted by 🍟🍚
갉갉
February 19, 2025 at 5:11 PM
올릴게 없긔
February 19, 2025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