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저런 일상 잡담계 입니당
문학(독서) 음악 현생 위주로 많이 중얼거릴예정입니다
사람을 어디 하나 믿을 구석이 없어서 현실도피하기 위해 결국 블스로 와버려 . 이름 그대로 진짜 주제 없을 무 입니다 근데 일단 내 현생이 매일 레전드 썰이 많긴 해서 지루한 노답 현생에 빛을 찾으실 수도 아 더 어두워 질 수도 있지만 친하게 지내봅시당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다시 느껴볼줄은 몰랐지 🤯
다시 느껴볼줄은 몰랐지 🤯
월급은 주5일제만큼.
월급은 주5일제만큼.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X (깨끗한 한정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X
김빠진 콜라 먹기: 나쁘지 않지만 적당히 .
식은밥 먹기: 라면에말아먹을때만 --> ㅇㄱㄹㅇ 입니다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
책 종이 구겨지기: ☠️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X (깨끗한 한정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X
김빠진 콜라 먹기: 나쁘지 않지만 적당히 .
식은밥 먹기: 라면에말아먹을때만 --> ㅇㄱㄹㅇ 입니다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
책 종이 구겨지기: ☠️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다이어터들도 이제 불닭을 먹을 쑤 잏썻 !!!!!!
다이어터들도 이제 불닭을 먹을 쑤 잏썻 !!!!!!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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