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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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
@oreaes.bsky.social
💡 현생에 찌든 프로낭만러의 주제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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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그냥 이런 저런 일상 잡담계 입니당
문학(독서) 음악 현생 위주로 많이 중얼거릴예정입니다
사람을 어디 하나 믿을 구석이 없어서 현실도피하기 위해 결국 블스로 와버려 . 이름 그대로 진짜 주제 없을 무 입니다 근데 일단 내 현생이 매일 레전드 썰이 많긴 해서 지루한 노답 현생에 빛을 찾으실 수도 아 더 어두워 질 수도 있지만 친하게 지내봅시당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16, 2025 at 11:18 PM
7시도 안되었는데 기차타러가는기분을
다시 느껴볼줄은 몰랐지 🤯
November 16, 2025 at 9:58 PM
아니 그럼 “잠와죽겠다” 를 뭐라고 함 진짜로 “잠이와서 쓰러질 것 같다?” 서울 사람들 알려주세요
잠와서 죽을거같다는게 도대체 언제부터 어째서 왜 사투리가 된거임 난 이 사실을 20년동안 모르고 살았음
November 14, 2025 at 4:20 PM
잠와서 죽을거같다는게 도대체 언제부터 어째서 왜 사투리가 된거임 난 이 사실을 20년동안 모르고 살았음
November 14, 2025 at 4:12 PM
하 .... 집보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11:02 AM
나의 현생은 22시까지 이어진다
November 11, 2025 at 10:56 AM
Reposted by 없을 무
난 주 2일제를 원해.
월급은 주5일제만큼.
November 9, 2025 at 1:53 PM
2026 JX 콘 기원 D+1 일차
November 9, 2025 at 11:54 AM
양심에 찔려서 IC 부터 집까지 걸어왔더니 다리가 호달달 거림
November 9, 2025 at 10:20 AM
내일이면 현생의 시작인게 믿기지 않는 사람 1 /10000
November 9, 2025 at 9:07 AM
Reposted by 없을 무
쭝님 셀카사진 간단하게 모작했어요 #팬아트
November 9, 2025 at 8:07 AM
@mikianisback.bsky.social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X (깨끗한 한정 가능)
가방 바닥에 두기: X
김빠진 콜라 먹기: 나쁘지 않지만 적당히 .
식은밥 먹기: 라면에말아먹을때만 --> ㅇㄱㄹㅇ 입니다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
책 종이 구겨지기: ☠️
November 9, 2025 at 8:37 AM
가로수길 갔다왔오요🍂
November 9, 2025 at 8:10 AM
^_^ 어제 급하게 버스 예매했다가 오늘 아침 6시꺼로 잘못 사서 돈낳림
November 9, 2025 at 12:43 AM
더현대 갔다가 홍대가는데 기가 그냥 80% 빨림
November 8, 2025 at 7:15 AM
잠이온다 잠이온다 즘닝옩다 잠이와 ㅜㅜ
November 7, 2025 at 4:29 PM
November 7, 2025 at 3:35 PM
Reposted by 없을 무
여러분 '안 맞는 분은 피해가세요.', '저는 이런 상태라 여러분이 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신거겠지만, 취약점은 차근차근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하고 계시면 그 취약점을 노리는 개썅놈들이 침흘리며 다가옵니다.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옵니다.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November 7, 2025 at 2:59 PM
하츠네 미쿠 마우스커서 ㅈㄴ예쁜데??

www.instagram.com/p/DQefTKcEvI...
November 7, 2025 at 2:34 PM
금요일 밤마다 이렇게 행복하다니 ~
November 7, 2025 at 1:37 PM
드디어 눕다.
November 7, 2025 at 9:57 AM
오늘은 슬리브가 다 떨어져서 귀욤뽀짝님을 데리고 잠시 나갔다가 왔는데 기빨려서 죽을 것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8:10 AM
님들 컴누들 불닭 맛이 나온데요
다이어터들도 이제 불닭을 먹을 쑤 잏썻 !!!!!!
November 7, 2025 at 1:26 AM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사소한 행복 일지라도 하루의 가치가 달라지는 느낌 이랄까
November 6, 2025 at 6:39 PM
이번 주말 서울 가는데 살 안찌지만
맛있는 식당이나 카페 추천해주세요~><
November 6, 2025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