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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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hidis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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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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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에 보려던 부고니아
약속 미뤄지는 바람에 예매를 다시 해야되는데 (제가 나서서 똥믈리에가 되기로 했어요 블친들 곱게 키워야됨)
상영시간표가
..??
심지어 어떤 날엔 아예 틀어주지도 않네
이거 망하긴
망했군...
November 13, 2025 at 1:19 PM
능수~능수끝낫을무렵 싫다..
November 13, 2025 at 10:04 AM
여기 있을 거야 조만간은
November 13, 2025 at 10:03 AM
이 얘기 하려던게 아니라 나 6부를 진짜 정신없게 봤는데... 1 실제로 칸분할과 그림이 정신이 없음 2 만화책 실물 빌려 읽는 거라 재빠르게 읽어야했음 3 심지어 스탠드까지 정신없음
이래서 세부적인 건 이만큼? 기억나능데
푸치푸치노 대사...
다시 보니까 진짜 울림있네
November 12, 2025 at 2:52 PM
오늘 릴스 보는데 죠죠 릴스가 계속 떠서; 시간 그대로 던짐 다 아는 밈 심지어 유치하기까지 한데 안질려 ㅈㄴ잼고 못알아듣는죠죠밈으로 죠죠안본넘들 이지메할거야
November 12, 2025 at 2:47 PM
인장헤더 너무 여름이군
November 12, 2025 at 2:19 PM
물은 두꺼운 컵에 마시고 음료는 얇은 컵에 마신다
이거 나만의 강박? 같은건데
지금 얇은컵에 담긴 물 받아서
ㅡㅡ
November 12, 2025 at 2:15 PM
갈곳잃은그림..
November 12, 2025 at 12:52 PM
그리고 커미션 준비중...
November 12, 2025 at 12:51 PM
November 12, 2025 at 12:46 PM
블류스카이..너무 방치했네
November 12, 2025 at 12:44 PM
납치사건 너무 많아서 무서워
September 26, 2025 at 9:32 AM
아 여기 너무 부자동네라
예쁘고 싫닼ㅋㅋ
ㅠㅠ...
연희동 가면 기분 안 좋아지는 것처럼 ㅅㅂ
September 26, 2025 at 8:58 AM
ㅜㅜ 저 사고 싶은 책이 잏어서.순차적으로 가져야지.. 하고 내려둿네요 그래도 갖고 싶어서 찍어뒀으니까...
하늘에서 멍청이지원금? 책안읽음이지원금? 떨어졋으면 바로 샀을거예요.../참깨라면하하
September 26, 2025 at 8:56 AM
색...
September 26, 2025 at 8:50 AM
새벽에 토띠가 눈비비고 일어나죠?
September 26, 2025 at 8:46 AM
친구는 월남쌈이라고 했었거든요 이래놓고 지가 이우진이면 너무 비싸니까 월남쌈 절대 안 줄 거라 함; 그리고 자기가 오대수 가둔 입장이면 질려 죽으라고 호박죽 줫을 거라고
이런 구체적인 악맛말 오랜만에 듣는 듯 진짜
님들은 뭐드실건가요
September 21, 2025 at 9:01 AM
마라탕을 먹겠다..
아니 근데 똑같이 담는 것 같은데 언제는 만원이고
언제는 오억이고 이거 대체 뭐죠
저번에 친구랑 네가 오대수처럼 갇혔는데 조달받을 음식을 고를 수 있어.그럼 15년동안 뭐 먹을 거야
이런 토론했을때 저 마라탕 이라고 함
September 21, 2025 at 8:52 AM
하...
나전 니 무슨 문제 있나
책 살까말까 하면서 나와서 생각해보니 헌혈 하고 받은 할인권 안 가지고 나옴
다음기회에..
September 21, 2025 at 8:32 AM
흐응
스티커를 뽑겠다
September 20, 2025 at 1:40 PM
10월엔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 보러 부산에 갈 것이드... 그리고 여전히 1박을 할지 2박을 할지 고민
September 20, 2025 at 12:05 AM
September 20, 2025 at 12:04 AM
조만간은 블스에 눌러붙어있겠어
September 20, 2025 at 12:03 AM
화창한 날은 비오는날에 기억하며 감탄하게 되지만 비오는날은 화창한 날을 잊게 된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해도 보이지 않고... 멀었던 구름만 가까이
September 20, 2025 at 1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