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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tank.bsky.social
파이널판타지14 한국 톤베리서버
각종 스팀게임이나 잡다한 이야기를 적습니다.
요즘 운동을 하고있다.
닭가슴살도 한끼통살인가 그게 제일 맛있대서 주문했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서 해피해짐
August 14, 2023 at 4:12 AM
림버스를 접기로했다.
사실 정말 모든게 마음에 들었는데

전투든 스토리든..
리바이어던 작가가 과거에 휴재요청했다고 잘리고,

인게임내 일베발 밈이 있다는걸 알고나서는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든다
July 27, 2023 at 10:42 PM
유달리 오타쿠판이 성별갈등이 심한느낌.
이유가 있나?
July 26, 2023 at 3:52 AM
오늘 파판 새로운 레이드나온다!!!
July 18, 2023 at 6:13 AM
인생처음으로 당구치러가는데
내가 공이되서 쳐질거같다
July 12, 2023 at 9:05 AM
트위터에 블루스카이관련한?
내용이 많은 RT를 탔고, 거기의 인용들이 좋지 않다. 라는 내용들이 오늘 올라오는 내용들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인회=한국인 적어서 보고 알아서 팔로하세요

나머지용어= 첨 들어보는 마이너한 집단용어들.

인데.. 약간 잘못된 가짜뉴스와 선동되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

난.. 뭐든 이런건 한번만이라도 직접 검색하거나 느껴봤음 하는데
코드제라 그것도 힘들겠네 에이
July 6, 2023 at 3:18 AM
사랑스러운 반려견
July 5, 2023 at 5:04 PM
Reposted by JTK
July 5, 2023 at 2:33 AM
블스할때 결심한게 딱 하나였는데

트위터에서(특히나 파판쪽)
여러가지 사유로 사이버 불링 아님 조리돌림되는것들에 대해서 아무 말을 얹지않는거.

근데 막상 오면 걍 그런 내용 자체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서 타의적(?)으로
깨끗해진 기분.

이래나 저래나 블스가 트위터화 될지
아님 블스의 자체적인 분위기가 생길지 궁금하긴 하다.
July 5, 2023 at 3:19 AM
점심먹고 나른해서 하나만
따라 그려볼까?하고 15분정도 끙끙대면서 그렸는데 완전 다르다.

난 근데 이렇게 내가 그렸을 때
이상한게 너무 웃기고 재밌음.

솔직히 이거 원작자가 봐도
고칠거 많아서 끅끅대며 고칠거같아

이따 집가서 다시 그려봐야지
ㅋㅋㅋㅋ
July 4, 2023 at 5:05 AM
왜?인지 친구가 선물해준
작법서가 회사로 왔길래 펴봤더니
생각보다 재밌다.

지금 따로 하고있는
왕초보 그림 입문책 하면서 지겨워질때
이거 하나씩 따라그림 좋을듯..

문제는 너무 두꺼워서 책이..중심이 안잡힘 ㅎ
July 4, 2023 at 4:17 AM
?

트친소하시려면 아직 여기 풀은 어림도 없고..파판검색해서 하셔야해요

디엠기능은 개발중이라나봐요
July 4, 2023 at 3:31 AM
파판14..
얼마전 부대원들이랑 다같이
찜질방 컨하에 다녀왔는데

너무 즐거웠고..
뭔가 하나 제대로 열어보고싶다.

문제는 절메가 부대공대 출발 2주전인데
아직도 내가 놀고있다는거다.
July 2, 2023 at 6:59 PM
트위터 뷰 제한 (임시지만) 때문에
넘어오는 사람이 많을라나?싶었는데

어림도 없었다.
하긴 트위터 접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July 2, 2023 at 4:03 AM
트위터를 접고 나서부터..
SNS를 잘 안하게 되니까

요것도 잘 안쓰게 되는 것 같다.
인스타도 요새는 식당갈때 쓰거나 아주가끔 일상공유정도로만 쓰는 느낌
June 27, 2023 at 5:06 AM
나만빼고 다 쉬는거 같아보이는 월요일
June 5, 2023 at 4:57 AM
지브리 작품을 정말 좋아하고, 지브리가 담아내는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이기도 하고.
고령으로 인해 정말 마지막 작품 일 것 같다는게 너무 슬픔..

일본개봉이 한달남았던데,
한국에서도 개봉하면 반드시 세번봐야지
June 3, 2023 at 4:25 AM
오늘 투쟁 5단계를 세번이나 찍었는데,, 열판 넘게해서 단 한판이겼다는게 나를 너무 슬프게해...
June 2, 2023 at 2:55 PM
파판14에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라는 컨셉 하우징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부대원(길드원)을 구하고 싶어서 갔다가 충족하는 사람이 부대원밖에 없다는걸 확인하고 쓸쓸하게 돌아왔다.. 진짜 게임에서까지 필요 인력은 구하기 어렵고 귀하다는걸 느끼다니..ㅜㅜ
June 1, 2023 at 5:54 AM
내일은 공부를 해야지..
퇴근하고 공부해야지.. 마음만 매일 먹는듯..
May 31, 2023 at 8:04 AM
스팀에서 GTA를 68프로나 세일하길래 구매했는데.. 레데리2. 그래픽 보다가 십년전 게임 그래픽 보면 체감이 심하려나? 생각이 들고..

오늘은 파판에서 봉바랑 채집 소장품작하면서 돈벌어야지
May 31, 2023 at 8:01 AM
요즘 레데리를 하고 있다..
나는 그저 길가의 텐트핀 사람들이 만든 모닥불좀 빌려서 같이 쉬고싶은 것 뿐인데.. 총 맞아서 너무 서글퍼짐
이게 1890년대의 미국..?
May 29, 2023 at 4:53 AM
파판 멘토, 늘상 생각하는거지만 그냥 무멘이나 돌리는게 가장 평화로운거같다.
May 26, 2023 at 7:06 AM
하 내가 사랑하는 아기 고영.
거짓말 안하고 앞으로의 모든 파판 확장팩에서도 계속해서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다.
May 24, 2023 at 10:33 AM
23년 5월 24일 블루스카이 입성 !
사람들 블루스카이 초대장으로 가입하면

누구없나요! 나 야호!! 이런거 외치던데 나도 해보고 싶었다.

야호!!!!!!!!
May 24, 2023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