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수하고 자기
- 설거지 바로 하기
- 9시에 작업실 나오기
-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기
- 아이스크림으로 식사 때우지 않기
- 세수하고 자기
- 설거지 바로 하기
- 9시에 작업실 나오기
-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기
- 아이스크림으로 식사 때우지 않기
네 동생이
연애한 지
벌써 이 년이 넘었잖니-
그러니까 그쵸.
이제 슬슬 이제 슬슬
결혼할 때가 됐- 헤어질 때가 됐-
……. ……
아니 그러다
헤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결혼을 해야 안정적- 결혼하면 귀찮아지-
도입부는 같은데, 왜 맺음이 반대인가.
네 동생이
연애한 지
벌써 이 년이 넘었잖니-
그러니까 그쵸.
이제 슬슬 이제 슬슬
결혼할 때가 됐- 헤어질 때가 됐-
……. ……
아니 그러다
헤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결혼을 해야 안정적- 결혼하면 귀찮아지-
도입부는 같은데, 왜 맺음이 반대인가.
후던잇 추리물인데, 주인공이 퍼즐제작자라서 온전히 논리와 확률로 범인을 맞춘다. 정말로 ‘온전히‘인 게, 보통 ’논리적으로 네가 범인이야. 하지만 증거는 없어.’ 식인데 매번 범인이 자백한다. ㅎㅎㅎ 이것도 용의자가 한정되는 설정에서의 살인이라 가능한 거겠지만.
재밌다. 가볍게 보기 좋다.
극 중 ’루시‘가 눈에 익어서 누군가 했더니 블랫츨리 서클의 대장이시네. 또다시 암호의 세계에서 만났군요. 반갑.
후던잇 추리물인데, 주인공이 퍼즐제작자라서 온전히 논리와 확률로 범인을 맞춘다. 정말로 ‘온전히‘인 게, 보통 ’논리적으로 네가 범인이야. 하지만 증거는 없어.’ 식인데 매번 범인이 자백한다. ㅎㅎㅎ 이것도 용의자가 한정되는 설정에서의 살인이라 가능한 거겠지만.
재밌다. 가볍게 보기 좋다.
극 중 ’루시‘가 눈에 익어서 누군가 했더니 블랫츨리 서클의 대장이시네. 또다시 암호의 세계에서 만났군요. 반갑.
“까만색 수건 좋아할 사람 잘 없지만,
너는 좋아할거다!”
그렇다!
“까만색 수건 좋아할 사람 잘 없지만,
너는 좋아할거다!”
그렇다!
오늘 병원 갔는데, 바로 옆에 엄청 삐까뻔쩍한 정신의학과가 생겼더라. 저 병원때문에 이 병원 망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_ 잠깐 앞에 서 있어보니 어둠의 자식이 들어가기엔 너무 반짝반짝해서 걱정을 내려놨다.
오늘 병원 갔는데, 바로 옆에 엄청 삐까뻔쩍한 정신의학과가 생겼더라. 저 병원때문에 이 병원 망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_ 잠깐 앞에 서 있어보니 어둠의 자식이 들어가기엔 너무 반짝반짝해서 걱정을 내려놨다.
뒷모습이 이래서 화가 안 났다.
뒷모습이 이래서 화가 안 났다.
‘챗GPT와 글을 쓰는 작가‘라고 스스로를 칭한 한 블로거가 윤남텍이 가열식 가습기의 끝판왕이라는 포스트를 올려놨더라.
거기는 초음파식, 엄청 못생긴 애만 하나 있는 걸로 아는데요… 진짜로 저렇게 생긴 거였음 나도 지금쯤 고민을 끝냈겠지.
챗GPT랑 정보성 포스트를 쓸 거면 적어도 업로드하기 전에 기본적인 팩트 체크라도 좀 하지. 이 블로그 전체가 이런 글로 채워져있던데, 누군가는 믿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나온다.
‘챗GPT와 글을 쓰는 작가‘라고 스스로를 칭한 한 블로거가 윤남텍이 가열식 가습기의 끝판왕이라는 포스트를 올려놨더라.
거기는 초음파식, 엄청 못생긴 애만 하나 있는 걸로 아는데요… 진짜로 저렇게 생긴 거였음 나도 지금쯤 고민을 끝냈겠지.
챗GPT랑 정보성 포스트를 쓸 거면 적어도 업로드하기 전에 기본적인 팩트 체크라도 좀 하지. 이 블로그 전체가 이런 글로 채워져있던데, 누군가는 믿을 걸 생각하니 한숨이 나온다.
지금 전화번호를 바꾼다면,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중에서 이전에 스팸으로 사용된 적이 한번도 없는 번호는 몇 개쯤일까.
어느날 지인이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하필 그게 스팸으로 사용되던 거여서 나랑은 영영 연락을 못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그런 걸 걱정하는 아침.
지금 전화번호를 바꾼다면, 선택할 수 있는 번호 중에서 이전에 스팸으로 사용된 적이 한번도 없는 번호는 몇 개쯤일까.
어느날 지인이 전화번호를 바꿨는데, 하필 그게 스팸으로 사용되던 거여서 나랑은 영영 연락을 못하는 일이 생기진 않을까. 그런 걸 걱정하는 아침.
귀엽다.
귀엽다.
차에 타서야 안경이 없는 걸 깨닫고, 다시 역까지 돌아갔다 오느라 자정 넘어 귀가했다. 회복에 시간이 좀 걸릴 듯… 동생님이 선물해준 건데 ㅠ ㅅㅠ
차에 타서야 안경이 없는 걸 깨닫고, 다시 역까지 돌아갔다 오느라 자정 넘어 귀가했다. 회복에 시간이 좀 걸릴 듯… 동생님이 선물해준 건데 ㅠ ㅅㅠ
정작 아예 살을 갈랐던 수술 부위는 괜찮은데, 왜 여기만?
정작 아예 살을 갈랐던 수술 부위는 괜찮은데, 왜 여기만?
나도 그와 같은 입장/처지가 될 수 있다는 전제에서가 아니라, 그와 같은 지점에 설 날이 없더라도. 그걸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그와 같은 입장/처지가 될 수 있다는 전제에서가 아니라, 그와 같은 지점에 설 날이 없더라도. 그걸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내일은 현관문에 안전고리를 달 계획이다.
나는 집을 임대한 게 아니라, 집수리를 위해 고용된 게 아닐까 (그런데 돈은 내가 내는…)
내일은 현관문에 안전고리를 달 계획이다.
나는 집을 임대한 게 아니라, 집수리를 위해 고용된 게 아닐까 (그런데 돈은 내가 내는…)
8시 출근하고, 4시 퇴근해야 해.
그래야 안 겹친다.
노-오-오0오0오-
8시 출근하고, 4시 퇴근해야 해.
그래야 안 겹친다.
노-오-오0오0오-
상태가 나아진 덕에,
- 텐션이 내려갔다.
- 귀여움도가 내려갔다.
- 흡연 욕구가 올라갔다.
- 목소리가 낮아졌다.
나의 디폴트는 아무래도 이쪽이었던 모양이군.
상태가 나아진 덕에,
- 텐션이 내려갔다.
- 귀여움도가 내려갔다.
- 흡연 욕구가 올라갔다.
- 목소리가 낮아졌다.
나의 디폴트는 아무래도 이쪽이었던 모양이군.
(후략)
(후략)